▹ 경상남도 지역의 감탄사 사투리(방언): 54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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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용사: 1,108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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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 1,058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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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 11,469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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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존 명사: 39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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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2,269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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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부: 16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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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사: 32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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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형사: 23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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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11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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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36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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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관: 37 개
- 불미불미 : ‘부라부라’의 방언, 어린아이에게 두 다리를 번갈아 오르내리도록 하라는 뜻으로 내는 소리.
- 하모 : ‘아무렴’의 방언, 말할 나위 없이 그렇다는 뜻으로, 상대편의 말에 강한 긍정을 보일 때 하는 말.
- 잠잠 : ‘죔죔’의 방언, ‘죄암죄암’의 준말.
- 글키 : ‘그러게’의 방언, 자신의 말이 옳았음을 강조할 때 쓰는 말.
- 글케 : ‘그러게’의 방언, 자신의 말이 옳았음을 강조할 때 쓰는 말.
- 게시레 : ‘고수레’의 방언, 민간 신앙에서, 산이나 들에서 음식을 먹을 때나 무당이 굿을 할 때, 귀신에게 먼저 바친다는 뜻으로 음식을 조금 떼어 던지는 일. 고시(高矢)는 단군 때에 농사와 가축을 관장하던 신장(神將)의 이름으로, 그가 죽은 후에도 음식을 먹을 때는 그에게 먼저 음식을 바친 뒤에 먹게 된 데서 유래한다.
- 고내고내 : ‘섬마섬마’의 방언, 어린아이가 따로 서는 법을 익힐 때, 어른이 붙들었던 손을 떼면서 내는 소리.
- 얘 : ‘예’의 방언, 윗사람의 부름에 대답하거나 묻는 말에 긍정하여 대답할 때 쓰는 말.
- 어구야 : ‘어이구’의 방언, 몹시 아프거나 힘들거나 놀라거나 원통하거나 기막힐 때 내는 소리.
- 어무이 : ‘어마’의 방언, 주로 여자들이 깜짝 놀라거나 끔찍한 느낌이 들었을 때 가볍게 내는 소리.
- 어마이 : ‘어마’의 방언, 주로 여자들이 깜짝 놀라거나 끔찍한 느낌이 들었을 때 가볍게 내는 소리.
- 어무니 : ‘어마’의 방언, 주로 여자들이 깜짝 놀라거나 끔찍한 느낌이 들었을 때 가볍게 내는 소리.
- 어뿔깡 : ‘어뿔싸’의 방언, 일이 잘못되었거나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깨닫고 뉘우칠 때 내는 소리.
- 어뿔꺼 : ‘어뿔싸’의 방언, 일이 잘못되었거나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깨닫고 뉘우칠 때 내는 소리.
- 어뿔쌍 : ‘어뿔싸’의 방언, 일이 잘못되었거나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깨닫고 뉘우칠 때 내는 소리.
- 엄마 : ‘어마’의 방언, 주로 여자들이 깜짝 놀라거나 끔찍한 느낌이 들었을 때 가볍게 내는 소리.
- 에나 : ‘아나’의 방언, 상대편의 분수에 맞지 않는 희망이나 꿈에 대하여 비웃거나 조롱할 때 쓰는 말.
- 돌돌 : ‘오래오래’의 방언, 돼지를 계속하여 부르는 소리.
- 보래 : ‘이보게’의 방언, 듣는 이를 부를 때 쓰는 말. 하게할 자리에 쓴다.
- 보소 : ‘여보시오’의 방언, 가까이 있는 사람을 부를 때 쓰는 말. 하오할 자리에 쓴다.
- 보이소 : ‘여보시오’의 방언, 가까이 있는 사람을 부를 때 쓰는 말. 하오할 자리에 쓴다.
- 오마 : ‘어마’의 방언, 주로 여자들이 깜짝 놀라거나 끔찍한 느낌이 들었을 때 가볍게 내는 소리.
- 오메 : ‘어머’의 방언, 주로 여자들이 예상하지 못한 일로 깜짝 놀라거나 끔찍한 느낌이 들었을 때 내는 소리.
- 옴마 : ‘어머’의 방언, 주로 여자들이 예상하지 못한 일로 깜짝 놀라거나 끔찍한 느낌이 들었을 때 내는 소리.
- 음메 : ‘어머’의 방언, 주로 여자들이 예상하지 못한 일로 깜짝 놀라거나 끔찍한 느낌이 들었을 때 내는 소리.
- 꼬내꼬내 : ‘섬마섬마’의 방언, 어린아이가 따로 서는 법을 익힐 때, 어른이 붙들었던 손을 떼면서 내는 소리.
- 꼬마꼬마 : ‘죄암죄암’의 방언, 젖먹이에게 죄암질을 하라는 뜻으로 내는 소리.
- 꼬막꼬막 : ‘죄암죄암’의 방언, 젖먹이에게 죄암질을 하라는 뜻으로 내는 소리.
- 꼰지꼰지 : ‘섬마섬마’의 방언, 어린아이가 따로 서는 법을 익힐 때, 어른이 붙들었던 손을 떼면서 내는 소리.
- 아나 : ‘옜다’의 방언, 가까이 있는 사람에게 무엇을 주면서 하는 말. 해라할 자리에 쓴다.
- 아모렴 : ‘아무렴’의 방언, 말할 나위 없이 그렇다는 뜻으로, 상대편의 말에 강한 긍정을 보일 때 하는 말.
- 안마 : ‘아무렴’의 방언, 말할 나위 없이 그렇다는 뜻으로, 상대편의 말에 강한 긍정을 보일 때 하는 말.
- 제기미 : ‘제미’의 방언, 몹시 못마땅할 때 욕으로 하는 말.
- 젠중 : ‘젠장’의 방언, 뜻에 맞지 않고 불만스러울 때 혼자 욕으로 하는 말.
- 좀좀 : ‘죔죔’의 방언, ‘죄암죄암’의 준말.
- 좀좀좀 : ‘죔죔’의 방언, ‘죄암죄암’의 준말.
- 좌라 : ‘저라’의 방언, 소를 왼편으로 가도록 몰 때 내는 소리.
- 머서기 : ‘거시기’의 방언, 이름이 얼른 생각나지 않거나 바로 말하기 곤란한 사람 또는 사물을 가리키는 대명사.
- 머서기 : ‘거시기’의 방언, 이름이 얼른 생각나지 않거나 바로 말하기 곤란한 사람 또는 사물을 가리키는 대명사.
- 멩군 : ‘멍군’의 방언, 장기에서, 장군을 받아 막는 수.
- 지기미 : ‘네미’의 방언, 어떤 일에 대하여 몹시 못마땅할 때 욕으로 하는 말.
- 징징 : ‘곤지곤지’의 방언, 젖먹이에게 왼손 손바닥에 오른손 집게손가락을 댔다 뗐다 하라는 뜻으로 내는 소리.
- 짝짱구짝짱구 : ‘짝짜꿍짝짜꿍’의 방언, 어린아이에게 짝짜꿍을 하라는 뜻으로 내는 소리.
- 선다선다 : ‘섬마섬마’의 방언, 어린아이가 따로 서는 법을 익힐 때, 어른이 붙들었던 손을 떼면서 내는 소리.
- 섬바섬바 : ‘섬마섬마’의 방언, 어린아이가 따로 서는 법을 익힐 때, 어른이 붙들었던 손을 떼면서 내는 소리.
- 섬배섬배 : ‘섬마섬마’의 방언, 어린아이가 따로 서는 법을 익힐 때, 어른이 붙들었던 손을 떼면서 내는 소리.
- 섰다섰다 : ‘섬마섬마’의 방언, 어린아이가 따로 서는 법을 익힐 때, 어른이 붙들었던 손을 떼면서 내는 소리.
- 세사아 : ‘세상에’의 방언, 뜻밖의 일이 생겨서 놀랐을 때 하는 말.
- 니기미 : ‘네미’의 방언, 어떤 일에 대하여 몹시 못마땅할 때 욕으로 하는 말.
- 니이미 : ‘네미’의 방언, 어떤 일에 대하여 몹시 못마땅할 때 욕으로 하는 말.
- 단배단배 : 염소를 부를 때 내는 소리,
- 담배담배 : 염소를 부를 때 내는 소리,
- 대차나 : ‘과연’의 방언, 아닌 게 아니라 정말로. 주로 생각과 실제가 같음을 확인할 때에 쓴다.
- 데끼 : ‘떼끼’의 방언, 자기보다 어린 사람을 혼내는 소리. ‘떼기’보다 센 느낌을 준다.
▹ 가장 다양한 사투리가 존재하는 단어들
고양이 239개
조금 204개
소꿉질 199개
뚜껑 192개
아궁이 190개
먼저 177개
대님 177개
귀뚜라미 172개
호주머니 170개
구멍 167개
지렁이 154개
주머니 152개
두레박 151개
거지 149개
미꾸라지 145개
누룽지 144개
팽이 142개
뱀장어 142개
가볍다 140개
개구리 139개
숨바꼭질 138개
냉이 132개
구레나룻 130개
바구니 129개
바람벽 129개
언청이 128개
벼랑 128개
꽹과리 128개
달팽이 128개
그루터기 127개
게으르다 126개
고드름 124개
수염 123개
모퉁이 123개
눈두덩 123개
여우 122개
올가미 121개
가렵다 120개
겨드랑이 119개
아가미 119개
도리어 118개
회오리바람 116개
구유 116개
귀이개 116개
질경이 116개
애꾸 115개
어찌 114개
오디 114개
낙숫물 114개
다슬기 114개
벼룩 113개
사내아이 112개
두더지 112개
방아깨비 112개
귀머거리 111개
걸핏하면 111개
외양간 111개
살쾡이 111개
병아리 110개
왼손잡이 110개
진드기 110개
고욤 108개
그을음 107개
고등어 107개
원숭이 107개
도깨비바늘 107개
딸꾹질 106개
고삐 105개
세숫대야 105개
할아버지 104개
번데기 104개
젓가락 104개
구석 103개
솥뚜껑 101개
고무래 101개
똬리 101개
부지깽이 101개
벌써 100개
솔개 99개
개암 99개
게으름뱅이 99개
깍두기 99개
반딧불이 97개
어레미 96개
부스럼 96개
부젓가락 96개
비탈 95개
개울 94개
사립문 93개
송아지 93개
노래기 93개
도마뱀 93개
괭이 92개
기저귀 92개
나막신 92개
아지랑이 92개
메뚜기 92개
기와 91개
가르마 91개
보습 9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