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지역의 동사 사투리(방언): 2,269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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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용사: 1,108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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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 1,058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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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 11,469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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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존 명사: 39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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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사: 54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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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부: 16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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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사: 32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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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형사: 23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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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11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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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36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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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관: 37 개
- 분지리다 : ‘분지르다’의 방언, 단단한 물체를 꺾어서 부러지게 하다.
- 불살다 : ‘불사르다’의 방언, 불에 태워 없애다.
- 불씨다 : ‘부릅뜨다’의 방언, 무섭고 사납게 눈을 크게 뜨다.
- 불우다 : ‘불리다’의 방언, 물에 젖게 해서 부피를 커지게 하다. ‘붇다’의 사동사.
- 붙어묵다 : ‘붙어먹다’의 방언, 남에게 의지하여 물질적인 이득이나 도움을 얻다.
- 비가다 : ‘겨루다’의 방언, 서로 버티어 승부를 다투다.
- 비간하다 : ‘비관하다’의 방언, ‘부엌’의 준말.
- 비께다 : ‘비키다’의 방언, 무엇을 피하여 있던 곳에서 한쪽으로 자리를 조금 옮기다.
- 비끼서다 : ‘비켜서다’의 방언, 한쪽으로 피하여 옮겨 서다.
- 비끼나다 : ‘비켜나다’의 방언, 한쪽으로 피하여 자리를 옮기다.
- 비다 : ‘베이다’의 방언, 날이 있는 연장 따위로 무엇이 끊기거나 잘리거나 갈라지다. ‘베다’의 피동사.
- 비다 : ‘보이다’의 방언, 눈으로 대상의 존재나 형태적 특징을 알게 하다. ‘보다’의 사동사.
- 비라다 : ‘벼리다’의 방언, 무디어진 연장의 날을 불에 달구어 두드려서 날카롭게 만들다.
- 비리묵다 : ‘비루먹다’의 방언, 개, 말, 나귀 따위의 피부가 헐어서 털이 빠지고, 이런 현상이 차차 온몸에 번지는 병에 걸리다.
- 비아다 : ‘비우다’의 방언, 일정한 공간에 사람, 사물 따위를 들어 있지 아니하게 하다. ‘비다’의 사동사.
- 비짝다 : ‘비꼬다’의 방언, 끈 따위를 비비 틀어서 꼬다.
- 비트리다 : ‘비틀다’의 방언, 힘 있게 바싹 꼬면서 틀다.
- 빌르다 : ‘빌리다’의 방언, 남의 물건이나 돈 따위를 나중에 도로 돌려주거나 대가를 갚기로 하고 얼마 동안 쓰다.
- 빠꿈하다 : ‘빠끔하다’의 방언, 입을 벌렸다 오므리며 담배를 빨다.
- 빠꿈거리다 : ‘빠끔거리다’의 방언, 입을 벌렸다 오므리며 자꾸 담배를 빨다.
- 빠자묵다 : ‘빼먹다’의 방언, 말 또는 글의 구절 따위를 빠뜨리다.
- 빠주다 : ‘빠뜨리다’의 방언, 물이나 움푹 파인 구덩이나 또는 어떤 깊숙한 곳에 빠지게 하다.
- 빤대치다 : ‘물수제비뜨다’의 방언, 둥글고 얄팍한 돌을 물 위로 담방담방 튀기어 가게 던지다.
- 빤데치다 : ‘물수제비뜨다’의 방언, 둥글고 얄팍한 돌을 물 위로 담방담방 튀기어 가게 던지다.
- 빼끄다 : ‘빼앗다’의 방언, 남의 것을 억지로 제 것으로 만들다.
- 빼끌다 : ‘뺏다’의 방언, ‘빼앗다’의 준말.
- 뻐찌다 : ‘잇다’의 방언, 두 끝을 맞대어 붙이다.
- 빼쓰다 : ‘빼쏘다’의 방언, 성격이나 모습이 꼭 닮다.
- 뻐찌르다 : ‘잇다’의 방언, 두 끝을 맞대어 붙이다.
- 뺏들다 : ‘빼앗다’의 방언, 남의 것을 억지로 제 것으로 만들다.
- 뻐치다 : ‘번지다’의 방언, 액체가 묻어서 차차 넓게 젖어 퍼지다.
- 뻣나가다 : ‘벗나가다’의 방언, 테두리 밖으로 벗어나서 나가다.
- 뻣나다 : ‘벗나가다’의 방언, 테두리 밖으로 벗어나서 나가다.
- 삐꾸다 : ‘삐치다’의 방언, 성나거나 못마땅해서 마음이 토라지다.
- 뽀대다 : ‘삐대다’의 방언, 한군데 오래 눌어붙어서 끈덕지게 굴다.
- 뽀사다 : ‘바수다’의 방언, 여러 조각이 나게 두드려 잘게 깨뜨리다.
- 뽀석다 : ‘빻다’의 방언, 물기가 없는 것을 짓찧어서 가루로 만들다.
- 뽀수다 : ‘바수다’의 방언, 여러 조각이 나게 두드려 잘게 깨뜨리다.
- 뽀시락기리다 : ‘뽀스락거리다’의 방언, 마른 잎이나 검불, 종이 따위를 가볍게 밟거나 건드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 ‘보스락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뽈루다 : ‘부러뜨리다’의 방언, 단단한 물체를 꺾어서 부러지게 하다.
- 뽈뽈기리다 : ‘빨빨거리다’의 방언, 바쁘게 여기저기 돌아다니다. ‘발발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뿌사다 : ‘부수다’의 방언, 단단한 물체를 여러 조각이 나게 두드려 깨뜨리다.
- 뿌우다 : ‘빻다’의 방언, 물기가 없는 것을 짓찧어서 가루로 만들다.
- 뿌지리다 : ‘부러뜨리다’의 방언, 단단한 물체를 꺾어서 부러지게 하다.
- 뿌질다 : ‘부러뜨리다’의 방언, 단단한 물체를 꺾어서 부러지게 하다.
- 뿐카다 : ‘부러뜨리다’의 방언, 단단한 물체를 꺾어서 부러지게 하다.
- 뿐쿠다 : ‘부러뜨리다’의 방언, 단단한 물체를 꺾어서 부러지게 하다.
- 뿔라다 : ‘부러뜨리다’의 방언, 단단한 물체를 꺾어서 부러지게 하다.
- 뿔루다 : ‘부러뜨리다’의 방언, 단단한 물체를 꺾어서 부러지게 하다.
- 뿕어지다 : ‘붉어지다’의 방언, 빛깔이 점점 붉게 되어 가다.
- 삐뜰다 : ‘비틀다’의 방언, 힘 있게 바싹 꼬면서 틀다.
- 게덕부리다 : ‘괴덕부리다’의 방언, 수선스럽고 미덥지 않은 짓을 하다.
- 사라다 : ‘살리다’의 방언, 잃어 가던 생명을 다시 지니게 하다. ‘살다’의 사동사.
- 사루다 : ‘사르다’의 방언, 불에 태워 없애다.
- 사카다 : ‘삭히다’의 방언, 김치나 젓갈 따위의 음식물을 발효시켜 맛이 들게 하다. ‘삭다’의 사동사.
- 틀비다 : ‘틀리다’의 방언, 셈이나 사실 따위가 그르게 되거나 어긋나다.
- 기의하다 : ‘귀의하다’의 방언, 돌아가거나 돌아와 몸을 의지하다.
- 태이나다 : ‘태어나다’의 방언, 사람이나 동물이 형태를 갖추어 어미의 태(胎)로부터 세상에 나오다.
- 태하다 : ‘토하다’의 방언, 먹은 것을 삭이지 못하고 도로 입 밖으로 내어놓다.
- 탱가다 : ‘퉁기다’의 방언, 버티어 놓거나 잘 짜인 물건을 틀어지거나 쑥 빠지게 건드리다.
- 탱구다 : ‘퉁기다’의 방언, 버티어 놓거나 잘 짜인 물건을 틀어지거나 쑥 빠지게 건드리다.
- 터부리하다 : ‘투레하다’의 방언, 젖먹이가 두 입술을 떨며 투루루 소리를 내다.
- 터지우다 : ‘터뜨리다’의 방언, 터지게 하다.
- 터치다 : ‘터뜨리다’의 방언, 터지게 하다.
- 털치입다 : ‘덧입다’의 방언, 옷을 입은 위에 겹쳐 입다.
- 텊지다 : ‘덮치다’의 방언, 좋지 아니한 여러 가지 일이 한꺼번에 닥쳐오다.
- 텡구다 : ‘튀기다’의 방언, 끓는 기름에 넣어서 부풀어 나게 하다.
- 통가리다 : ‘자르다’의 방언, 동강을 내거나 끊어 내다.
- 퇴하다 : ‘토하다’의 방언, 먹은 것을 삭이지 못하고 도로 입 밖으로 내어놓다.
- 투이다 : ‘튀기다’의 방언, 끓는 기름에 넣어서 부풀어 나게 하다.
- 투시다 : ‘노려보다’의 방언, 미운 감정으로 어떠한 대상을 매섭게 계속 바라보다.
- 튀지다 : ‘튀기다’의 방언, 끓는 기름에 넣어서 부풀어 나게 하다.
- 트러안다 : ‘껴안다’의 방언, 두 팔로 감싸서 품에 안다.
- 티기다 : ‘튀기다’의 방언, 힘을 모았다가 갑자기 탁 놓아 내뻗치거나 튀게 하다.
- 티기다 : ‘튀기다’의 방언, 끓는 기름에 넣어서 부풀어 나게 하다.
- 티우다 : ‘쑤시다’의 방언, 가늘고 긴 꼬챙이 같은 것으로 다른 물체의 틈이나 구멍에 넣어 구멍을 뚫거나 속에 있는 물건을 밖으로 나오게 하다.
- 틸틸거리다 : ‘툴툴거리다’의 방언, 마음에 차지 아니하여서 잇따라 몹시 투덜거리다.
- 팅가다 : ‘퉁기다’의 방언, 버티어 놓거나 잘 짜인 물건을 틀어지거나 쑥 빠지게 건드리다.
- 팅구다 : ‘퉁기다’의 방언, 버티어 놓거나 잘 짜인 물건을 틀어지거나 쑥 빠지게 건드리다.
- 팅기다 : ‘튕기다’의 방언, 다른 물체에 부딪치거나 힘을 받아서 튀어 나오다.
- 파게하다 : ‘파괴하다’의 방언, 때려 부수거나 깨뜨려 헐어 버리다.
- 패앝다 : ‘뱉다’의 방언, 입 속에 있는 것을 입 밖으로 내보내다.
- 패이다 : ‘파이다’의 방언, 구멍이나 구덩이가 만들어지다. ‘파다’의 피동사.
- 퍁다 : ‘뱉다’의 방언, 입 속에 있는 것을 입 밖으로 내보내다.
- 퍼다 : ‘푸다’의 방언, 속에 들어 있는 액체, 가루, 낟알 따위를 떠내다.
- 퍼자다 : ‘퍼뜨리다’의 방언, 널리 퍼지게 하다.
- 퍼지앉다 : ‘주저앉다’의 방언, 서 있던 자리에 그대로 힘없이 앉다.
- 페다 : ‘펴다’의 방언, 접히거나 개킨 것을 젖히어 벌리다.
- 펠치다 : ‘펼치다’의 방언, 펴서 드러내다.
- 펭가하다 : ‘평가하다’의 방언, 물건값을 헤아려 매기다.
- 펭대이치다 : ‘가부좌하다’의 방언, 부처의 좌법(坐法)으로, 좌선할 때 양발을 각각 반대편 넓적다리 위에 얹어 놓고 앉는 자세이다. 오른발을 왼쪽 넓적다리 위에 얹은 다음 왼발을 오른쪽 넓적다리 위에 얹는 방법을 ‘항마좌’라 하고, 그 반대 방법을 ‘길상좌’라 한다. 항마좌에서는 왼손을 오른손 위에, 길상좌에서는 오른손을 왼손 위에 겹쳐서 배꼽 밑에 편안히 놓는다.
- 펭댕이치다 : ‘가부좌하다’의 방언, 부처의 좌법(坐法)으로, 좌선할 때 양발을 각각 반대편 넓적다리 위에 얹어 놓고 앉는 자세이다. 오른발을 왼쪽 넓적다리 위에 얹은 다음 왼발을 오른쪽 넓적다리 위에 얹는 방법을 ‘항마좌’라 하고, 그 반대 방법을 ‘길상좌’라 한다. 항마좌에서는 왼손을 오른손 위에, 길상좌에서는 오른손을 왼손 위에 겹쳐서 배꼽 밑에 편안히 놓는다.
- 펭말치다 : ‘책상다리하다’의 방언, 책상다리로 앉다.
- 펭자치다 : ‘가부좌하다’의 방언, 부처의 좌법(坐法)으로, 좌선할 때 양발을 각각 반대편 넓적다리 위에 얹어 놓고 앉는 자세이다. 오른발을 왼쪽 넓적다리 위에 얹은 다음 왼발을 오른쪽 넓적다리 위에 얹는 방법을 ‘항마좌’라 하고, 그 반대 방법을 ‘길상좌’라 한다. 항마좌에서는 왼손을 오른손 위에, 길상좌에서는 오른손을 왼손 위에 겹쳐서 배꼽 밑에 편안히 놓는다.
- 포깍거리다 : ‘딸꾹거리다’의 방언, 딸꾹질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푸무다 : ‘품다’의 방언, 품속에 넣거나 가슴에 대어 안다.
- 풋구묵다 : ‘호미씻이하다’의 방언, 농가에서 농사일, 특히 논매기의 만물을 끝낸 음력 7월쯤에 날을 받아 하루를 즐겨 놀다.
- 풋다 : ‘피우다’의 방언, 꽃봉오리 따위를 벌어지게 하다. ‘피다’의 사동사.
- 하장하다 : ‘화장하다’의 방언, 화장품을 바르거나 문질러 얼굴을 곱게 꾸미다.
- 할딱벗다 : ‘발가벗다’의 방언, 알몸이 되도록 입은 옷을 모두 벗다.
▹ 가장 다양한 사투리가 존재하는 단어들
고양이 239개
조금 204개
소꿉질 199개
뚜껑 192개
아궁이 190개
먼저 177개
대님 177개
귀뚜라미 172개
호주머니 170개
구멍 167개
지렁이 154개
주머니 152개
두레박 151개
거지 149개
미꾸라지 145개
누룽지 144개
팽이 142개
뱀장어 142개
가볍다 140개
개구리 139개
숨바꼭질 138개
냉이 132개
구레나룻 130개
바구니 129개
바람벽 129개
언청이 128개
벼랑 128개
꽹과리 128개
달팽이 128개
그루터기 127개
게으르다 126개
고드름 124개
수염 123개
모퉁이 123개
눈두덩 123개
여우 122개
올가미 121개
가렵다 120개
겨드랑이 119개
아가미 119개
도리어 118개
회오리바람 116개
구유 116개
귀이개 116개
질경이 116개
애꾸 115개
어찌 114개
오디 114개
낙숫물 114개
다슬기 114개
벼룩 113개
사내아이 112개
두더지 112개
방아깨비 112개
귀머거리 111개
걸핏하면 111개
외양간 111개
살쾡이 111개
병아리 110개
왼손잡이 110개
진드기 110개
고욤 108개
그을음 107개
고등어 107개
원숭이 107개
도깨비바늘 107개
딸꾹질 106개
고삐 105개
세숫대야 105개
할아버지 104개
번데기 104개
젓가락 104개
구석 103개
솥뚜껑 101개
고무래 101개
똬리 101개
부지깽이 101개
벌써 100개
솔개 99개
개암 99개
게으름뱅이 99개
깍두기 99개
반딧불이 97개
어레미 96개
부스럼 96개
부젓가락 96개
비탈 95개
개울 94개
사립문 93개
송아지 93개
노래기 93개
도마뱀 93개
괭이 92개
기저귀 92개
나막신 92개
아지랑이 92개
메뚜기 92개
기와 91개
가르마 91개
보습 9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