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지역의 부사 사투리(방언): 1,058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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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용사: 1,108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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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 11,469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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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존 명사: 39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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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사: 2,269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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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사: 54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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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부: 16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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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사: 32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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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형사: 23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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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11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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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36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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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관: 37 개
- 분부이 : ‘분분히’의 방언, 떠들썩하고 뒤숭숭하게.
- 불각시리 (不覺--) : ‘갑자기’의 방언, 미처 생각할 겨를도 없이 급히.
- 불구룸이 : ‘불그름히’의 방언, 조금 붉게.
- 불구수룸이 : ‘볼그스름히’의 방언, 산뜻할 정도로 조금 붉게.
- 불구쭉쭉이 : ‘불그죽죽히’의 방언, 칙칙하고 고르지 아니할 정도로 불그스름하게.
- 불로 : ‘부러’의 방언, 실없이 거짓으로.
- 불썩 : ‘불쑥’의 방언, 갑자기 불룩하게 쑥 나오거나 내미는 모양.
- 불씩 : ‘불쑥’의 방언, 갑자기 불룩하게 쑥 나오거나 내미는 모양.
- 불촉시리 : ‘별스레’의 방언, 보기에 보통과는 다른 데가 있게.
- 틸틸 : ‘툴툴’의 방언, 마음에 차지 아니하여서 몹시 투덜거리는 모양.
- 비미 : ‘어련히’의 방언, 따로 걱정하지 아니하여도 잘될 것이 명백하거나 뚜렷하게. 대상을 긍정적으로 칭찬하는 뜻으로 쓰나, 때로 반어적으로 쓰여 비아냥거리는 뜻을 나타내기도 한다.
- 비미이 : ‘어련히’의 방언, 따로 걱정하지 아니하여도 잘될 것이 명백하거나 뚜렷하게. 대상을 긍정적으로 칭찬하는 뜻으로 쓰나, 때로 반어적으로 쓰여 비아냥거리는 뜻을 나타내기도 한다.
- 비식이 : ‘비슥이’의 방언, 한쪽으로 약간 기울어진 정도로.
- 비우겉이 : ‘비호같이’의 방언, 매우 용맹스럽고 날쌔게.
- 빠꼼이 : ‘빠끔히’의 방언, 작은 구멍이나 틈 따위가 깊고 또렷하게 나 있는 상태로.
- 빠꿈이 : ‘빠끔히’의 방언, 작은 구멍이나 틈 따위가 깊고 또렷하게 나 있는 상태로.
- 빠꿈히 : ‘빠끔히’의 방언, 작은 구멍이나 틈 따위가 깊고 또렷하게 나 있는 상태로.
- 빤이 : ‘빤히’의 방언, 어두운 가운데 밝은 빛이 비치어 조금 환하게. ‘반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빼짝 : ‘바싹’의 방언, 물기가 다 말라 버리거나 타들어 가는 모양.
- 뻐꿈이 : ‘뻐끔히’의 방언, 큰 구멍이나 틈 따위가 깊고 뚜렷하게 나 있는 상태로.
- 뻐덕하면 : ‘걸핏하면’의 방언, 조금이라도 일이 있기만 하면 곧.
- 뻐덕하모 : ‘걸핏하면’의 방언, 조금이라도 일이 있기만 하면 곧.
- 뻐떡하먼 : ‘걸핏하면’의 방언, 조금이라도 일이 있기만 하면 곧.
- 뻐떡하모 : ‘걸핏하면’의 방언, 조금이라도 일이 있기만 하면 곧.
- 뻐떡하몬 : ‘걸핏하면’의 방언, 조금이라도 일이 있기만 하면 곧.
- 뻐떡하문 : ‘걸핏하면’의 방언, 조금이라도 일이 있기만 하면 곧.
- 뻔이 : ‘뻔히’의 방언, 어두운 가운데 밝은 빛이 비치어 조금 훤하게. ‘번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뻴쭉시리 : ‘별스레’의 방언, 보기에 보통과는 다른 데가 있게.
- 뽀곡뽀곡 : ‘개굴개굴’의 방언, 개구리가 잇따라 우는 소리.
- 뽀도시 : ‘겨우’의 방언, 어렵게 힘들여.
- 뽀두둑 : ‘뽀도독’의 방언, 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야무지게 비비거나 문지르는 소리. ‘보도독’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뽀드시 : ‘겨우’의 방언, 어렵게 힘들여.
- 뽀듯이 : ‘빠듯이’의 방언, 어떤 한도에 차거나 꼭 맞아서 빈틈이 없게. ‘바듯이’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뽈쪽시리 : ‘별스레’의 방언, 보기에 보통과는 다른 데가 있게.
- 뿔축시리 : ‘별스레’의 방언, 보기에 보통과는 다른 데가 있게.
- 뿌시기 : ‘부스스’의 방언, 머리카락이나 털 따위가 몹시 어지럽게 일어나거나 흐트러져 있는 모양.
- 뿌시시 : ‘부스스’의 방언, 머리카락이나 털 따위가 몹시 어지럽게 일어나거나 흐트러져 있는 모양.
- 삐덕하문 : ‘걸핏하면’의 방언, 조금이라도 일이 있기만 하면 곧.
- 삐뜩하면 : ‘걸핏하면’의 방언, 조금이라도 일이 있기만 하면 곧.
- 사사로 : ‘사사로이’의 방언, 공적(公的)이 아닌 개인적인 범위나 관계의 성질이 있게.
- 사살 : ‘살살’의 방언, 넓은 그릇의 물 따위가 천천히 고루 끓는 모양.
- 사살 : ‘살살’의 방언, 배가 조금씩 쓰리며 아픈 모양.
- 삭 : ‘싹’의 방언,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삭’보다 센 느낌을 준다.
- 태배기로 : ‘굉장히’의 방언, 아주 크고 훌륭하게.
- 테베기 : ‘많이’의 방언, 수효나 분량, 정도 따위가 일정한 기준보다 넘게.
- 토닥토닥 : ‘누덕누덕’의 방언, 해지고 찢어진 곳을 여기저기 너저분하게 깁거나 덧붙인 모양.
- 퍼득 : ‘퍼뜩’의 방언, 어떤 생각이 갑자기 아주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모양.
- 티각태각 : ‘티격태격’의 방언, 서로 뜻이 맞지 아니하여 이러니저러니 시비를 따지며 가리는 모양.
- 파딱 : ‘파뜩’의 방언, 어떤 생각이 갑자기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모양.
- 패내끼 : ‘빨리’의 방언, 걸리는 시간이 짧게.
- 페네끼 : ‘빨리’의 방언, 걸리는 시간이 짧게.
- 페네끼 : ‘재빨리’의 방언, 동작 따위가 재고 빠르게.
- 페이 : ‘편히’의 방언, 몸이나 마음이 거북하거나 괴롭지 아니하여 좋게.
- 풀국풀국 : ‘뻐꾹뻐꾹’의 방언, 뻐꾸기가 잇따라 우는 소리.
- 하걸없이 : ‘하릴없이’의 방언, 달리 어떻게 할 도리가 없이.
- 하기사 : ‘하기야’의 방언, ‘실상 적당히 말하자면’의 뜻으로, 이미 있었던 일을 긍정하며 아래에 어떤 조건을 붙일 때에 쓰는 접속 부사.
- 하매나 : ‘이제나저제나’의 방언, 어떤 일이 일어나는 때가 언제일지 알 수 없을 때 쓰는 말. 흔히 어떤 일을 몹시 안타깝게 기다릴 때 쓴다.
- 하므차 : ‘혼자’의 방언, 다른 사람과 어울리거나 함께 있지 아니하고 그 사람 한 명만 있는 상태.
- 하이껀 : ‘하여튼’의 방언, 의견이나 일의 성질, 형편, 상태 따위가 어떻게 되어 있든.
- 하이컨 : ‘하여튼’의 방언, 의견이나 일의 성질, 형편, 상태 따위가 어떻게 되어 있든.
- 하피랄 : ‘하필’의 방언, 다른 방도를 취하지 아니하고 어찌하여 꼭.
- 한거 : ‘가뜩’의 방언, 그러지 않아도 매우.
- 한그스 : ‘한가득’의 방언, 꽉 차도록 가득.
- 한그슥 : ‘한가득’의 방언, 꽉 차도록 가득.
- 한금해야 : ‘기껏해야’의 방언, 아무리 한다고 해야.
- 한꺼분에 : ‘한꺼번에’의 방언, 몰아서 한 차례에. 또는 죄다 동시에.
- 한께 : ‘함께’의 방언, 한꺼번에 같이. 또는 서로 더불어.
- 한방장 : ‘한창’의 방언, 어떤 일이 가장 활기 있고 왕성하게 일어나는 때. 또는 어떤 상태가 가장 무르익은 때.
- 한매 : ‘하마’의 방언, 바라건대. 또는 행여나 어찌하면.
- 한사라꼬 (限死라꼬) : ‘한사코’의 방언, 죽기로 기를 쓰고.
- 한자 : ‘혼자’의 방언, 다른 사람과 어울리거나 함께 있지 아니하고 그 사람 한 명만 있는 상태.
- 한정없이 (限定없이) : ‘한없이’의 방언, 끝이 없이.
- 한차 : ‘혼자’의 방언, 다른 사람과 어울리거나 함께 있지 아니하고 그 사람 한 명만 있는 상태.
- 함부도록 : ‘함부로’의 방언, 조심하거나 깊이 생각하지 아니하고 마음 내키는 대로 마구.
- 함부두록 : ‘함부로’의 방언, 조심하거나 깊이 생각하지 아니하고 마음 내키는 대로 마구.
- 함부레 : ‘아예’의 방언, 미리 또는 처음부터.
- 함퍽 : ‘함빡’의 방언, 분량이 차고도 남도록 넉넉하게.
- 항개 : ‘가득’의 방언, 분량이나 수효 따위가 어떤 범위나 한도에 꽉 찬 모양.
- 항거 : ‘많이’의 방언, 수효나 분량, 정도 따위가 일정한 기준보다 넘게.
- 항거시 : ‘많이’의 방언, 수효나 분량, 정도 따위가 일정한 기준보다 넘게.
- 항그시 : ‘많이’의 방언, 수효나 분량, 정도 따위가 일정한 기준보다 넘게.
- 항꾸네 : ‘함께’의 방언, 한꺼번에 같이. 또는 서로 더불어.
- 해나 : ‘행여나’의 방언, ‘행여’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해다나 : ‘게다가’의 방언, 그러한 데다가.
- 해딱 : ‘해뜩’의 방언, 갑자기 몸을 뒤로 잦히며 자빠지는 모양.
- 해이나 : ‘행여나’의 방언, ‘행여’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험뿍 : ‘흠뻑’의 방언, 분량이 차고도 남도록 아주 넉넉하게.
- 호부 : ‘기껏’의 방언, 힘이나 정도가 미치는 데까지.
- 혹가다 : ‘가끔가다’의 방언, 가끔 어쩌다.
- 혹가다가 (或가다가) : ‘간혹가다가’의 방언, 간혹 어쩌다가.
- 홀티리 : ‘깨끗이’의 방언, 사물이 더럽지 않게.
- 홀티리 : ‘모조리’의 방언, 하나도 빠짐없이 모두.
- 홈빡 : ‘하필’의 방언, 다른 방도를 취하지 아니하고 어찌하여 꼭.
- 훌딱 : ‘후딱’의 방언, 매우 날쌔게 행동하는 모양.
- 흐이 : ‘흔히’의 방언, 보통보다 더 자주 있거나 일어나서 쉽게 접할 수 있게.
- 흘썩 : ‘훨씬’의 방언, 정도 이상으로 차이가 나게.
- 흡상 : ‘흡사’의 방언, 거의 같을 정도로 비슷한 모양.
- 히끔히끔 : ‘힐끔힐끔’의 방언, 거볍게 곁눈질하여 슬쩍슬쩍 자꾸 쳐다보는 모양. ‘힐금힐금’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자래 : ‘그저께’의 방언, 어제의 전날.
- 자래께 : ‘그저께’의 방언, 어제의 전날.
▹ 가장 다양한 사투리가 존재하는 단어들
고양이 239개
조금 204개
소꿉질 199개
뚜껑 192개
아궁이 190개
먼저 177개
대님 177개
귀뚜라미 172개
호주머니 170개
구멍 167개
지렁이 154개
주머니 152개
두레박 151개
거지 149개
미꾸라지 145개
누룽지 144개
팽이 142개
뱀장어 142개
가볍다 140개
개구리 139개
숨바꼭질 138개
냉이 132개
구레나룻 130개
바구니 129개
바람벽 129개
언청이 128개
벼랑 128개
꽹과리 128개
달팽이 128개
그루터기 127개
게으르다 126개
고드름 124개
수염 123개
모퉁이 123개
눈두덩 123개
여우 122개
올가미 121개
가렵다 120개
겨드랑이 119개
아가미 119개
도리어 118개
회오리바람 116개
구유 116개
귀이개 116개
질경이 116개
애꾸 115개
어찌 114개
오디 114개
낙숫물 114개
다슬기 114개
벼룩 113개
사내아이 112개
두더지 112개
방아깨비 112개
귀머거리 111개
걸핏하면 111개
외양간 111개
살쾡이 111개
병아리 110개
왼손잡이 110개
진드기 110개
고욤 108개
그을음 107개
고등어 107개
원숭이 107개
도깨비바늘 107개
딸꾹질 106개
고삐 105개
세숫대야 105개
할아버지 104개
번데기 104개
젓가락 104개
구석 103개
솥뚜껑 101개
고무래 101개
똬리 101개
부지깽이 101개
벌써 100개
솔개 99개
개암 99개
게으름뱅이 99개
깍두기 99개
반딧불이 97개
어레미 96개
부스럼 96개
부젓가락 96개
비탈 95개
개울 94개
사립문 93개
송아지 93개
노래기 93개
도마뱀 93개
괭이 92개
기저귀 92개
나막신 92개
아지랑이 92개
메뚜기 92개
기와 91개
가르마 91개
보습 9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