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도 지역의 동사 사투리(방언): 513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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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 3,758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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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존 명사: 28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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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용사: 300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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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 200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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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13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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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15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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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사: 13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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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사: 17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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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50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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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형사: 15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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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관: 22 개
- 불키다 : ‘부르트다’의 방언, 살가죽이 들뜨고 그 속에 물이 괴다.
- 비끼다 : ‘비키다’의 방언, 무엇을 피하여 있던 곳에서 한쪽으로 자리를 조금 옮기다.
- 비께서다 : ‘비켜서다’의 방언, 한쪽으로 피하여 옮겨 서다.
- 비다 : ‘마르다’의 방언, 옷감이나 재목 따위의 재료를 치수에 맞게 자르다.
- 비다 : ‘베다’의 방언, 날이 있는 연장 따위로 무엇을 끊거나 자르거나 가르다.
- 비다 : ‘베다’의 방언, 누울 때, 베개 따위를 머리 아래에 받치다.
- 비다 : ‘보이다’의 방언, 눈으로 대상의 존재나 형태적 특징을 알게 되다. ‘보다’의 피동사.
- 비뜰어지다 : ‘비뚤어지다’의 방언, 바르지 아니하고 한쪽으로 기울어지거나 쏠리다.
- 비루다 : ‘벼리다’의 방언, 무디어진 연장의 날을 불에 달구어 두드려서 날카롭게 만들다.
- 빈치다 : ‘비치다’의 방언, 빛이 나서 환하게 되다.
- 빠수다 : ‘빻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수다’로도 적는다., 물기가 없는 것을 짓찧어서 가루로 만들다.
- 빼뜰다 : ‘빼앗다’의 방언, 남의 것을 억지로 제 것으로 만들다.
- 뻐치다 : ‘버티다’의 방언, 어려운 일이나 외부의 압력을 참고 견디다.
- 뻣다 : ‘벗다’의 방언, 사람이 자기 몸 또는 몸의 일부에 착용한 물건을 몸에서 떼어 내다.
- 뻬끼다 : ‘베끼다’의 방언, 글이나 그림 따위를 원본 그대로 옮겨 쓰거나 그리다.
- 뽀우다 : ‘빻다’의 방언, 물기가 없는 것을 짓찧어서 가루로 만들다.
- 뽂다 : ‘볶다’의 방언, 음식이나 음식의 재료를 물기가 거의 없거나 적은 상태로 열을 가하여 이리저리 자주 저으면서 익히다.
- 뿌라지다 : ‘부러지다’의 방언, 단단한 물체가 꺾여서 둘로 겹쳐지거나 동강이 나다.
- 뿌르다 : ‘꺾다’의 방언, 길고 탄력이 있거나 단단한 물체를 구부려 다시 펴지지 않게 하거나 아주 끊어지게 하다.
- 뿌사지다 : ‘부서지다’의 방언, 단단한 물체가 깨어져 여러 조각이 나다.
- 뿌수다 : ‘부수다’의 방언, 단단한 물체를 여러 조각이 나게 두드려 깨뜨리다.
- 뿌지다 : ‘꺾다’의 방언, 길고 탄력이 있거나 단단한 물체를 구부려 다시 펴지지 않게 하거나 아주 끊어지게 하다.
- 뿌지다 : ‘부수다’의 방언, 단단한 물체를 여러 조각이 나게 두드려 깨뜨리다.
- 뿌직다 : ‘부수다’의 방언, 단단한 물체를 여러 조각이 나게 두드려 깨뜨리다.
- 뿌직다 : ‘부러뜨리다’의 방언, 단단한 물체를 꺾어서 부러지게 하다.
- 뿐지르다 : ‘분지르다’의 방언, 단단한 물체를 꺾어서 부러지게 하다.
- 뿐질르다 : ‘분지르다’의 방언, 단단한 물체를 꺾어서 부러지게 하다.
- 삐끼다 : ‘삐치다’의 방언, 성나거나 못마땅해서 마음이 토라지다.
- 삐추다 : ‘비추다’의 방언, 빛을 내는 대상이 다른 대상에 빛을 보내어 밝게 하다.
- 삣다 : ‘빗다’의 방언, 머리털을 빗 따위로 가지런히 고르다.
- 사기다 : ‘사귀다’의 방언, 서로 얼굴을 익히고 친하게 지내다.
- 삭후다 : ‘삭히다’의 방언, 김치나 젓갈 따위의 음식물을 발효시켜 맛이 들게 하다. ‘삭다’의 사동사.
- 삮갈리다 : ‘섞갈리다’의 방언, 갈피를 잡지 못하게 여러 가지가 한데 뒤섞이다.
- 파이하다 : ‘그만두다’의 방언, 하던 일을 그치고 안 하다.
- 패밭다 : ‘뱉다’의 방언, 입 속에 있는 것을 입 밖으로 내보내다.
- 포개입다 : ‘껴입다’의 방언, 옷을 입은 위에 겹쳐서 또 입다.
- 폴다 : ‘팔다’의 방언, 값을 받고 물건이나 권리 따위를 남에게 넘기거나 노력 따위를 제공하다.
- 헌들다 : ‘흔들다’의 방언, 사람이나 동물 등이 몸의 일부나 전체, 또는 손에 잡은 물체 따위를 좌우, 앞뒤, 상하로 자꾸 움직이게 하다.
- 헐기다 : ‘흘기다’의 방언, 눈동자를 옆으로 굴리어 못마땅하게 노려보다.
- 호걸하다 : ‘혹하다’의 방언, 홀딱 반하거나 빠져서 정신을 못 차리다.
- 호오다 : ‘휘다’의 방언, 꼿꼿하던 물체가 구부러지다. 또는 그 물체를 구부리다.
- 홀딱벗다 : ‘발가벗다’의 방언, 알몸이 되도록 입은 옷을 모두 벗다.
- 홀차매다 : ‘홀쳐매다’의 방언,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단히 잡아매다.
- 훛다 : ‘쫓다’의 방언, 어떤 대상을 잡거나 만나기 위하여 뒤를 급히 따르다.
- 흐리다 : ‘흐르다’의 방언, 시간이나 세월이 지나가다.
- 흘리다 : ‘흘기다’의 방언, 눈동자를 옆으로 굴리어 못마땅하게 노려보다.
- 히지다 : ‘헤지다’의 방언, ‘헤어지다’의 준말.
- 잦겨지다 : ‘잦혀지다’의 방언, 뒤로 기울어지다.
- 자먹다 : ‘잡아매다’의 방언, 흩어지지 않게 한데 매다.
- 자묵다 : ‘잡아먹다’의 방언, 동물을 죽여 그 고기를 먹다.
- 자물시다 : ‘까무러지다’의 방언, 정신이 가물가물하여지다. ‘가무러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자부럽다 : ‘졸리다’의 방언, 자고 싶은 느낌이 들다.
- 자불다 : ‘졸다’의 방언, 잠을 자려고 하지 않으나 저절로 잠이 드는 상태로 자꾸 접어들다.
- 자브럽다 : ‘졸리다’의 방언, 자고 싶은 느낌이 들다.
- 자아먹다 : ‘잡아먹다’의 방언, 동물을 죽여 그 고기를 먹다.
- 자아묵다 : ‘잡아먹다’의 방언, 동물을 죽여 그 고기를 먹다.
- 잘데다 : ‘잘되다’의 방언, 일, 현상, 물건 따위가 썩 좋게 이루어지다.
- 잠차지다 : ‘열중하다’의 방언, 한 가지 일에 정신을 쏟다.
- 잦기다 : ‘잦히다’의 방언, 밥물이 끓으면 불의 세기를 잠깐 줄였다가 다시 조금 세게 해서 물이 잦아지게 하다.
- 재끼다 : ‘잦히다’의 방언, 뒤로 기울이다. ‘잦다’의 사동사.
- 재다 : ‘겨냥하다’의 방언, 목표물을 겨누다.
- 재이다 : ‘재우다’의 방언, 눈을 감기고 한동안 의식 활동을 쉬는 상태가 되게 하다. ‘자다’의 사동사.
- 저누다 : ‘겨누다’의 방언, 활이나 총 따위를 쏠 때 목표물을 향해 방향과 거리를 잡다.
- 젂다 : ‘겪다’의 방언, 어렵거나 경험될 만한 일을 당하여 치르다.
- 전디다 : ‘견디다’의 방언, 사람이나 생물이 일정한 기간 동안 어려운 환경에 굴복하거나 죽지 않고 계속해서 버티면서 살아 나가는 상태가 되다.
- 전디다 : ‘견디다’의 방언, 사람이나 생물이 일정한 기간 동안 어려운 환경에 굴복하거나 죽지 않고 계속해서 버티면서 살아 나가는 상태가 되다.
- 전주다 : ‘겨누다’의 방언, 활이나 총 따위를 쏠 때 목표물을 향해 방향과 거리를 잡다.
- 절딴나다 : ‘결딴나다’의 방언, 어떤 일이나 물건 따위가 아주 망가져서 도무지 손을 쓸 수 없는 상태가 되다.
- 쇄다 : ‘쇠다’의 방언, 채소가 너무 자라서 줄기나 잎이 뻣뻣하고 억세게 되다.
- 쇡이다 : ‘속이다’의 방언, 거짓이나 꾀에 넘어가게 하다. ‘속다’의 사동사.
- 수무다 : ‘심다’의 방언, 초목의 뿌리나 씨앗 따위를 흙 속에 묻다.
- 숨구다 : ‘심다’의 방언, 초목의 뿌리나 씨앗 따위를 흙 속에 묻다.
- 숨그다 : ‘심다’의 방언, 초목의 뿌리나 씨앗 따위를 흙 속에 묻다.
- 숨다 : ‘심다’의 방언, 초목의 뿌리나 씨앗 따위를 흙 속에 묻다.
- 숨쿠다 : ‘숨기다’의 방언, 감추어 보이지 않게 하다. ‘숨다’의 사동사.
- 숭가다 : ‘심다’의 방언, 초목의 뿌리나 씨앗 따위를 흙 속에 묻다.
- 숭구다 : ‘심다’의 방언, 초목의 뿌리나 씨앗 따위를 흙 속에 묻다.
- 숭그다 : ‘심다’의 방언, 초목의 뿌리나 씨앗 따위를 흙 속에 묻다.
- 쉐다 : ‘쇠다’의 방언, 채소가 너무 자라서 줄기나 잎이 뻣뻣하고 억세게 되다.
- 시다 : ‘쇠다’의 방언, 채소가 너무 자라서 줄기나 잎이 뻣뻣하고 억세게 되다.
- 시다 : ‘쓰다’의 방언, 어떤 일을 하는 데에 재료나 도구, 수단을 이용하다.
- 시다 : ‘세다’의 방언, 사물의 수효를 헤아리거나 꼽다.
- 시다 : ‘세다’의 방언, 머리카락이나 수염 따위의 털이 희어지다.
- 시다 : ‘쉬다’의 방언, 피로를 풀려고 몸을 편안히 두다.
- 시루다 : ‘겨루다’의 방언, 서로 버티어 승부를 다투다.
- 시루다 : ‘켕기다’의 방언, 단단하고 팽팽하게 되다.
- 시아리다 : ‘헤아리다’의 방언, 수량을 세다.
- 시치다 : ‘스치다’의 방언, 서로 살짝 닿으면서 지나가다.
- 시하리다 : ‘헤아리다’의 방언, 수량을 세다.
- 구불어댕기다 : ‘굴러다니다’의 방언, 물건 따위가 일정한 자리에 있지 아니하고 데굴데굴 구르며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다.
- 구실리다 : ‘구슬리다’의 방언, 그럴듯한 말로 꾀어 마음을 움직이다.
- 구시르다 : ‘구슬리다’의 방언, 그럴듯한 말로 꾀어 마음을 움직이다.
- 구정거리다 : ‘휘정거리다’의 방언, 물 따위를 함부로 자꾸 젓거나 하여 흐리게 하다.
- 군불다 : ‘구르다’의 방언, 선 자리에서 발로 바닥을 힘주어 치다.
- 궁굴다 : ‘뒹굴다’의 방언, 누워서 이리저리 구르다.
- 그라다 : ‘그러다’ 의 방언, ‘그리하다’의 준말.
- 그리다 : ‘골다’의 방언, 잠잘 때 거친 숨결이 콧구멍을 울려 드르렁거리는 소리를 내다.
- 기누다 : ‘겨누다’의 방언, 활이나 총 따위를 쏠 때 목표물을 향해 방향과 거리를 잡다.
- 기대리다 : ‘기다리다’의 방언, 어떤 사람이나 때가 오기를 바라다.
- 기시다 : ‘계시다’의 방언, ‘있다’의 높임말.
▹ 가장 다양한 사투리가 존재하는 단어들
고양이 239개
조금 204개
소꿉질 199개
뚜껑 192개
아궁이 190개
먼저 177개
대님 177개
귀뚜라미 172개
호주머니 170개
구멍 167개
지렁이 154개
주머니 152개
두레박 151개
거지 149개
미꾸라지 145개
누룽지 144개
팽이 142개
뱀장어 142개
가볍다 140개
개구리 139개
숨바꼭질 138개
냉이 132개
구레나룻 130개
바구니 129개
바람벽 129개
언청이 128개
벼랑 128개
꽹과리 128개
달팽이 128개
그루터기 127개
게으르다 126개
고드름 124개
수염 123개
모퉁이 123개
눈두덩 123개
여우 122개
올가미 121개
가렵다 120개
겨드랑이 119개
아가미 119개
도리어 118개
회오리바람 116개
구유 116개
귀이개 116개
질경이 116개
애꾸 115개
어찌 114개
오디 114개
낙숫물 114개
다슬기 114개
벼룩 113개
사내아이 112개
두더지 112개
방아깨비 112개
귀머거리 111개
걸핏하면 111개
외양간 111개
살쾡이 111개
병아리 110개
왼손잡이 110개
진드기 110개
고욤 108개
그을음 107개
고등어 107개
원숭이 107개
도깨비바늘 107개
딸꾹질 106개
고삐 105개
세숫대야 105개
할아버지 104개
번데기 104개
젓가락 104개
구석 103개
솥뚜껑 101개
고무래 101개
똬리 101개
부지깽이 101개
벌써 100개
솔개 99개
개암 99개
게으름뱅이 99개
깍두기 99개
반딧불이 97개
어레미 96개
부스럼 96개
부젓가락 96개
비탈 95개
개울 94개
사립문 93개
송아지 93개
노래기 93개
도마뱀 93개
괭이 92개
기저귀 92개
나막신 92개
아지랑이 92개
메뚜기 92개
기와 91개
가르마 91개
보습 9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