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도 지역의 명사 사투리(방언): 3,758 개
•
의존 명사: 28 개
•
형용사: 300 개
•
동사: 513 개
•
부사: 200 개
•
조사: 13 개
•
수사: 15 개
•
감탄사: 13 개
•
대명사: 17 개
•
어미: 50 개
•
관형사: 15 개
•
수·관: 22 개
- 분이기 : ‘분위기’의 방언,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기체.
- 분짐 (憤짐) : ‘분김’의 방언, 분한 마음이 왈칵 일어난 바람.
- 불 : ‘모래’의 방언, 자연히 잘게 부스러진 돌 부스러기.
- 불 : ‘모래밭’의 방언, 모래가 넓게 덮여 있는 곳.
- 불 : ‘벌’의 방언, 넓고 평평하게 생긴 땅.
- 불살개 : ‘불쏘시개’의 방언, 불을 때거나 피울 적에 불이 쉽게 옮겨붙게 하기 위하여 먼저 태우는 물건. 잎나무, 관솔, 종이 따위이다.
- 불매쟁이 : ‘대장장이’의 방언, 쇠를 달구어 연장 따위를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불미 : ‘풀무’의 방언, 불을 피울 때에 바람을 일으키는 기구. 골풀무와 손풀무 두 가지가 있다.
- 불미쟁이 : ‘대장장이’의 방언, 쇠를 달구어 연장 따위를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불밋간 (불밋間) : ‘대장간’의 방언, 쇠를 달구어 온갖 연장을 만드는 곳.
- 불손 : ‘부삽’의 방언, 아궁이나 화로의 재를 치거나, 숯불이나 불을 담아 옮기는 데 쓰는 조그마한 삽. 쇠붙이 따위로 네모가 지거나 둥글게 만들었는데, 바닥이 좀 우긋하고 자루가 달려 있다.
- 불젓가락 : ‘부젓가락’의 방언, 화로에 꽂아 두고 불덩이를 집거나 불을 헤치는 데 쓰는 쇠로 만든 젓가락.
- 불타갯내 : ‘화독내’의 방언, 음식 따위가 눋다가 타게 되어 나는 냄새.
- 붐치 : ‘주머니’의 방언, 자질구레한 물품 따위를 넣어 허리에 차거나 들고 다니도록 만든 물건. 천이나 가죽 따위로 만든다.
- 붓돌 : ‘부싯돌’의 방언, 부시로 쳐서 불을 일으키는 데 쓰는 석영(石英)의 하나. 아주 단단하고 회색, 갈색, 검은색 따위를 띤다.
- 브널 : ‘비늘’의 방언, 물고기나 뱀 따위의 표피를 덮고 있는 얇고 단단하게 생긴 작은 조각.
- 비 : ‘베’의 방언, 삼실, 무명실, 명주실 따위로 짠 천.
- 비 : ‘벼’의 방언, 볏과의 한해살이풀. 봄에 논에 심어 가을에 거둔다.
- 비 : ‘병’의 방언, 주로 액체나 가루를 담는 데에 쓰는 목과 아가리가 좁은 그릇.
- 비가리 : ‘병아리’의 방언, 아직 다 자라지 아니한 어린 닭. 닭의 새끼를 이른다.
- 비개 : ‘베개’의 방언, 잠을 자거나 누울 때에 머리를 괴는 물건.
- 비개이 : ‘병아리’의 방언, 아직 다 자라지 아니한 어린 닭. 닭의 새끼를 이른다.
- 비끝 : ‘빗밑’의 방언, 비가 그치어 날이 개는 속도.
- 비내 : ‘비녀’의 방언, 여자의 쪽 찐 머리가 풀어지지 않도록 꽂는 장신구.
- 비네 : ‘비녀’의 방언, 여자의 쪽 찐 머리가 풀어지지 않도록 꽂는 장신구.
- 핑드잉이 : ‘팽이’의 방언, 둥글고 짧은 나무의 한쪽 끝을 뾰족하게 깎아서 쇠구슬 따위의 심을 박아 만든 아이들의 장난감. 주로 채로 치거나 끈을 몸통에 감았다가 끈을 잡아당겨 돌린다.
- 비니루 : ‘비닐’의 방언, 비닐 수지나 비닐 섬유를 이용하여 만든 제품을 통틀어 이르는 말. 내수성, 기밀성(氣密性), 가소성 따위를 이용하여 유리, 옷감, 가죽 따위의 대용품으로 쓴다.
- 비들개 : ‘비둘기’의 방언, 비둘기목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멧비둘기, 염주비둘기, 홍비둘기, 흑비둘기 따위의 여러 종류가 있다. 야생종과 집비둘기로 크게 나누는데 야생종은 대부분 텃새이다. 부리가 짧고 다리도 가늘고 짧으며 날개가 큰 편이다. 식도의 큰 모이주머니에 먹이를 저장하고 그 벽에서 암죽을 분비하여 새끼에게 먹인다. 성질이 온순하여 길들이기 쉽고 귀소성을 이용하여 통신에 사용한다. 평화를 상징하는 새이다.
- 비들캐 : ‘비둘기’의 방언, 비둘기목의 새를 통틀어 이르는 말. 멧비둘기, 염주비둘기, 홍비둘기, 흑비둘기 따위의 여러 종류가 있다. 야생종과 집비둘기로 크게 나누는데 야생종은 대부분 텃새이다. 부리가 짧고 다리도 가늘고 짧으며 날개가 큰 편이다. 식도의 큰 모이주머니에 먹이를 저장하고 그 벽에서 암죽을 분비하여 새끼에게 먹인다. 성질이 온순하여 길들이기 쉽고 귀소성을 이용하여 통신에 사용한다. 평화를 상징하는 새이다.
- 비람박 : ‘바람벽’의 방언, 방이나 칸살의 옆을 둘러막은 둘레의 벽.
- 비랑 : ‘벼랑’의 방언, 낭떠러지의 험하고 가파른 언덕.
- 비럭 : ‘벼룩’의 방언, 벼룩목에 속하는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개벼룩, 괭이벼룩, 꽃벼룩, 일본쥐벼룩 따위가 있다.
- 비로 : ‘비료’의 방언, 경작지에 뿌리는 영양 물질. 토지의 생산력을 높이고 식물의 생장을 촉진하는 물질로 질소, 인산, 칼륨을 비료의 3요소라고 한다.
- 비록 : ‘벼룩’의 방언, 벼룩목에 속하는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개벼룩, 괭이벼룩, 꽃벼룩, 일본쥐벼룩 따위가 있다.
- 비루 : ‘벼루’의 방언, 먹을 가는 데 쓰는 문방구. 대개 돌로 만들며 네모난 것과 둥근 것이 있다.
- 비룩 : ‘벼룩’의 방언, 벼룩목에 속하는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개벼룩, 괭이벼룩, 꽃벼룩, 일본쥐벼룩 따위가 있다.
- 비륵 : ‘벼룩’의 방언, 벼룩목에 속하는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개벼룩, 괭이벼룩, 꽃벼룩, 일본쥐벼룩 따위가 있다.
- 비룻돌 : ‘벼룻돌’의 방언, 벼루를 만드는 데 쓰는 돌.
- 비름박 : ‘벽’의 방언, 집이나 방 따위의 둘레를 막은 수직 건조물.
- 비리 : ‘벼랑’의 방언, 낭떠러지의 험하고 가파른 언덕.
- 비리 : ‘벼루’의 방언, 먹을 가는 데 쓰는 문방구. 대개 돌로 만들며 네모난 것과 둥근 것이 있다.
- 비리 : ‘비루’의 방언, 개나 말, 나귀 따위의 피부가 헐고 털이 빠지는 병.
- 비샌물 : ‘낙숫물’의 방언, 처마 끝에서 떨어지는 물.
- 비장 : ‘빗장’의 방언, 문을 닫고 가로질러 잠그는 막대기.
- 비슬 : ‘볏’의 방언, 닭이나 새 따위의 이마 위에 세로로 붙은 살 조각. 빛깔이 붉고 시울이 톱니처럼 생겼다.
- 비슬 : ‘볏’의 방언, 보습 위에 비스듬하게 덧댄 쇳조각. 보습으로 갈아 넘기는 흙을 받아 한쪽으로 떨어지게 한다.
- 비실 : ‘볏’의 방언, 닭이나 새 따위의 이마 위에 세로로 붙은 살 조각. 빛깔이 붉고 시울이 톱니처럼 생겼다.
- 비실 : ‘볏’의 방언, 보습 위에 비스듬하게 덧댄 쇳조각. 보습으로 갈아 넘기는 흙을 받아 한쪽으로 떨어지게 한다.
- 비알 : ‘비탈’의 방언, 산이나 언덕 따위가 기울어진 상태나 정도. 또는 그렇게 기울어진 곳.
- 비알 : ‘벼랑’의 방언, 낭떠러지의 험하고 가파른 언덕.
- 비양기 (비양機) : ‘비행기’의 방언, 하늘을 떠서 날아다니는 운송 수단. 가스를 내뿜는 힘을 이용한다.
- 빈대 : ‘멜대’의 방언, 물건을 양쪽 끝에 달아서 어깨에 메는 데 쓰는 긴 나무나 대.
- 비운 : ‘병원’의 방언, 병자(病者)를 진찰, 치료하는 데에 필요한 설비를 갖추어 놓은 곳.
- 비할 : ‘비탈’의 방언, 산이나 언덕 따위가 기울어진 상태나 정도. 또는 그렇게 기울어진 곳.
- 비행구 (飛行구) : ‘비행기’의 방언, 하늘을 떠서 날아다니는 운송 수단. 가스를 내뿜는 힘을 이용한다.
- 빅 : ‘바람벽’의 방언, 방이나 칸살의 옆을 둘러막은 둘레의 벽.
- 빅장 : ‘벽장’의 방언, 벽을 뚫어 작은 문을 내고 그 안에 물건을 넣어 두게 만든 장(欌).
- 빈달 : ‘비탈’의 방언, 산이나 언덕 따위가 기울어진 상태나 정도. 또는 그렇게 기울어진 곳.
- 빈대머리 : ‘대머리’의 방언, 머리털이 많이 빠져서 벗어진 머리. 또는 그런 사람.
- 빈소 : ‘변소’의 방언, 대소변을 보도록 만들어 놓은 곳.
- 빌 : ‘별’의 방언, 빛을 관측할 수 있는 천체 가운데 성운처럼 퍼지는 모양을 가진 천체를 제외한 모든 천체. 천문학적으로는 태양이 포함되나 일상적으로는 포함되지 않는다. 밝기는 등급으로 표시한다.
- 빙 : ‘병’의 방언, 주로 액체나 가루를 담는 데에 쓰는 목과 아가리가 좁은 그릇.
- 빙아리 : ‘병아리’의 방언, 아직 다 자라지 아니한 어린 닭. 닭의 새끼를 이른다.
- 빠닥 : ‘바둑’의 방언, 두 사람이 검은 돌과 흰 돌을 나누어 가지고 바둑판 위에 번갈아 하나씩 두어 가며 승부를 겨루는 스포츠. 두 집 이상이 있어야 살며, 서로 에워싼 집을 많이 차지하면 이긴다.
- 빠말때기 : ‘뺨따귀’의 방언, ‘뺨’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
- 빠섬장 (빠섬醬) : 간장을 다 빼지 않은 채 담근 장. 간장과 된장의 중간 상태의 장이다,
- 빠숨장 (빠숨醬) : 간장을 다 빼지 않은 채 담근 장. 간장과 된장 중간 상태의 장이다,
- 빠이뿌 : ‘담뱃대’의 방언, 담배를 피우는 데 쓰는 기구. 담배통, 담배설대, 물부리로 이루어져 있다.
- 빠이푸 : ‘담뱃대’의 방언, 담배를 피우는 데 쓰는 기구. 담배통, 담배설대, 물부리로 이루어져 있다.
- 빡종 : ‘곰보’의 방언, 얼굴이 얽은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빡쥐 : ‘박쥐’의 방언, 박쥐목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쥐와 비슷하나 귀가 크고 앞다리가 날개처럼 변형되어 날아다닌다. 시각은 좋지 않으나 성대로부터 초음파를 내어 그 반사음을 귀에서 받아들여 거리와 방향을 안다. 주로 밤에 활동하는데 동굴이나 나무 속 또는 삼림 등지에 산다. 전 세계에 18과 1000여 종이 분포한다.
- 빤대기 : ‘판때기’의 방언, ‘널빤지’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빼이 : ‘팽이’의 방언, 둥글고 짧은 나무의 한쪽 끝을 뾰족하게 깎아서 쇠구슬 따위의 심을 박아 만든 아이들의 장난감. 주로 채로 치거나 끈을 몸통에 감았다가 끈을 잡아당겨 돌린다.
- 빨랑개미 : ‘팔랑개비’의 방언, 어린이 장난감의 하나. 빳빳한 종이 또는 색종이를 여러 갈래로 자르고 그 귀를 구부려 한데 모은 곳에 철사 따위를 꿰어 가늘고 길쭉한 막대에 붙여서 바람이 불면 빙빙 돌게 만든다.
- 빨래방매 : ‘빨랫방망이’의 방언, 빨랫감을 두드려서 빠는 데 쓰는 방망이. 넓적하고 기름한 나무로 만든다.
- 빨지 : ‘박쥐’의 방언, 박쥐목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쥐와 비슷하나 귀가 크고 앞다리가 날개처럼 변형되어 날아다닌다. 시각은 좋지 않으나 성대로부터 초음파를 내어 그 반사음을 귀에서 받아들여 거리와 방향을 안다. 주로 밤에 활동하는데 동굴이나 나무 속 또는 삼림 등지에 산다. 전 세계에 18과 1000여 종이 분포한다.
- 빰 : ‘밤’의 방언, 밤나무의 열매. 가시가 많이 난 송이에 싸여 있고 갈색 겉껍질 안에 얇고 맛이 떫은 속껍질이 있으며, 날것으로 먹거나 굽거나 삶아서 먹는다.
- 할아부지 : ‘할아버지’의 방언, 부모의 아버지를 이르거나 부르는 말.
- 빼가지 : ‘뼈다귀’의 방언, 뼈의 낱개.
- 빼다비 : ‘서랍’의 방언, 책상, 장롱, 화장대, 문갑 따위에 끼웠다 빼었다 하게 만든 뚜껑이 없는 상자.
- 빼랩 : ‘서랍’의 방언, 책상, 장롱, 화장대, 문갑 따위에 끼웠다 빼었다 하게 만든 뚜껑이 없는 상자.
- 빼마리 : ‘뺨따귀’의 방언, ‘뺨’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
- 빼비 : ‘서랍’의 방언, 책상, 장롱, 화장대, 문갑 따위에 끼웠다 빼었다 하게 만든 뚜껑이 없는 상자.
- 뺄가쟁이 : ‘발가숭이’의 방언, 옷을 모두 벗은 알몸뚱이.
- 뺑고이 : ‘팽이’의 방언, 둥글고 짧은 나무의 한쪽 끝을 뾰족하게 깎아서 쇠구슬 따위의 심을 박아 만든 아이들의 장난감. 주로 채로 치거나 끈을 몸통에 감았다가 끈을 잡아당겨 돌린다.
- 뺑뺑이 : ‘매암’의 방언, ‘맴’의 본말.
- 뻐디기 : ‘번데기’의 방언, 완전 변태를 하는 곤충의 애벌레가 성충으로 되는 과정 중에 한동안 아무것도 먹지 아니하고 고치 같은 것의 속에 가만히 들어 있는 몸. 겉보기에는 휴식 상태 같지만 애벌레의 기관과 조직이 성충의 구조로 바뀌는 중요한 시기이다.
- 뻔개 : ‘번개’의 방언, 구름과 구름, 구름과 대지 사이에서 공중 전기의 방전이 일어나 번쩍이는 불꽃.
- 뻔디기 : ‘번데기’의 방언, 완전 변태를 하는 곤충의 애벌레가 성충으로 되는 과정 중에 한동안 아무것도 먹지 아니하고 고치 같은 것의 속에 가만히 들어 있는 몸. 겉보기에는 휴식 상태 같지만 애벌레의 기관과 조직이 성충의 구조로 바뀌는 중요한 시기이다.
- 뻘찌 : ‘벙어리’의 방언, ‘언어 장애인’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뻬 : ‘뼈’의 방언, 척추동물의 살 속에서 그 몸을 지탱하는 단단한 물질. 표면은 뼈막으로 덮여 있고, 속에는 혈구를 만드는 골수로 채워져 있다.
- 뻽젱이 : ‘질경이’의 방언, 질경잇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90cm 정도이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긴 타원형이다. 6~8월에 깔때기 모양의 흰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씨는 이뇨제로 쓴다. 들이나 길가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사할린, 대만, 중국, 시베리아 동부,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뼁아리 : ‘병아리’의 방언, 아직 다 자라지 아니한 어린 닭. 닭의 새끼를 이른다.
- 뽀베 : ‘서랍’의 방언, 책상, 장롱, 화장대, 문갑 따위에 끼웠다 빼었다 하게 만든 뚜껑이 없는 상자.
- 뽁쟁이 : ‘복어’의 방언, 참복과의 바닷물고기를 통틀어 이르는 말. 몸은 똥똥하고 비늘이 없으며 등지느러미가 작고 이가 날카롭다. 적에게 공격을 받으면 물 또는 공기를 들이마셔 배를 불룩하게 내미는 특색이 있다. 고기는 식용하나 내장에 맹독(猛毒)이 있어 조리를 잘못하면 중독을 일으킨다. 가시복, 검복, 꺼끌복, 매리복, 밀복, 황복, 흰점복 따위가 있다.
- 뽈 : ‘볼’의 방언, 뺨의 한복판.
- 뽈쥐 : ‘박쥐’의 방언, 박쥐목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쥐와 비슷하나 귀가 크고 앞다리가 날개처럼 변형되어 날아다닌다. 시각은 좋지 않으나 성대로부터 초음파를 내어 그 반사음을 귀에서 받아들여 거리와 방향을 안다. 주로 밤에 활동하는데 동굴이나 나무 속 또는 삼림 등지에 산다. 전 세계에 18과 1000여 종이 분포한다.
- 뽈쥐이 : ‘박쥐’의 방언, 박쥐목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쥐와 비슷하나 귀가 크고 앞다리가 날개처럼 변형되어 날아다닌다. 시각은 좋지 않으나 성대로부터 초음파를 내어 그 반사음을 귀에서 받아들여 거리와 방향을 안다. 주로 밤에 활동하는데 동굴이나 나무 속 또는 삼림 등지에 산다. 전 세계에 18과 1000여 종이 분포한다.
- 뽈태기 : ‘볼때기’의 방언, ‘볼’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뽕열매 : ‘오디’의 방언, 뽕나무의 열매.
▹ 가장 다양한 사투리가 존재하는 단어들
고양이 239개
조금 204개
소꿉질 199개
뚜껑 192개
아궁이 190개
먼저 177개
대님 177개
귀뚜라미 172개
호주머니 170개
구멍 167개
지렁이 154개
주머니 152개
두레박 151개
거지 149개
미꾸라지 145개
누룽지 144개
팽이 142개
뱀장어 142개
가볍다 140개
개구리 139개
숨바꼭질 138개
냉이 132개
구레나룻 130개
바구니 129개
바람벽 129개
언청이 128개
벼랑 128개
꽹과리 128개
달팽이 128개
그루터기 127개
게으르다 126개
고드름 124개
수염 123개
모퉁이 123개
눈두덩 123개
여우 122개
올가미 121개
가렵다 120개
겨드랑이 119개
아가미 119개
도리어 118개
회오리바람 116개
구유 116개
귀이개 116개
질경이 116개
애꾸 115개
어찌 114개
오디 114개
낙숫물 114개
다슬기 114개
벼룩 113개
사내아이 112개
두더지 112개
방아깨비 112개
귀머거리 111개
걸핏하면 111개
외양간 111개
살쾡이 111개
병아리 110개
왼손잡이 110개
진드기 110개
고욤 108개
그을음 107개
고등어 107개
원숭이 107개
도깨비바늘 107개
딸꾹질 106개
고삐 105개
세숫대야 105개
할아버지 104개
번데기 104개
젓가락 104개
구석 103개
솥뚜껑 101개
고무래 101개
똬리 101개
부지깽이 101개
벌써 100개
솔개 99개
개암 99개
게으름뱅이 99개
깍두기 99개
반딧불이 97개
어레미 96개
부스럼 96개
부젓가락 96개
비탈 95개
개울 94개
사립문 93개
송아지 93개
노래기 93개
도마뱀 93개
괭이 92개
기저귀 92개
나막신 92개
아지랑이 92개
메뚜기 92개
기와 91개
가르마 91개
보습 9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