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 지역의 동사 사투리(방언): 1,160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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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 8,310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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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용사: 590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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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 464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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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존 명사: 27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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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형사: 19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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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사: 67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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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사: 29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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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22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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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12 개
- 불사리다 : ‘불사르다’의 방언, 불에 태워 없애다.
- 불씨다 : ‘부라리다’의 방언, 눈을 크게 뜨고 눈망울을 사납게 굴리다.
- 붉아지다 : ‘붉어지다’의 방언, 빛깔이 점점 붉게 되어 가다.
- 비꾸다 : 성이 나서 토라지게 하다,
- 비다 : 베를 짤 때 북에 들어가는 씨실을 마지막으로 감다,
- 비루다 : ‘벼르다’의 방언, 어떤 일을 이루려고 마음속으로 준비를 단단히 하고 기회를 엿보다.
- 비뤃다 : ‘벼르다’의 방언, 어떤 일을 이루려고 마음속으로 준비를 단단히 하고 기회를 엿보다.
- 비리다 : ‘벼리다’의 방언, 무디어진 연장의 날을 불에 달구어 두드려서 날카롭게 만들다.
- 비베다 : ‘비비다’의 방언, 두 물체를 맞대어 문지르다.
- 비이다 : ‘보이다’의 방언, 눈으로 대상의 존재나 형태적 특징을 알게 되다. ‘보다’의 피동사.
- 비체다 : ‘비추다’의 방언, 빛을 내는 대상이 다른 대상에 빛을 보내어 밝게 하다.
- 빈하다 : ‘변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빈다’로도 적는다., 무엇이 다른 것이 되거나 혹은 다른 성질로 달라지다.
- 비케다 : ‘베이다’의 방언, 날이 있는 연장 따위로 무엇이 끊기거나 잘리거나 갈라지다. ‘베다’의 피동사.
- 빈지렁거리다 : ‘구시렁거리다’의 방언, 못마땅하여 군소리를 듣기 싫도록 자꾸 하다.
- 빌어묵다 : ‘빌어먹다’의 방언, 남에게 구걸하여 거저 얻어먹다.
- 빗기다 : ‘벗기다’의 방언, 몸 또는 몸의 일부에 착용한 물건을 몸에서 떼어 내게 하다. ‘벗다’의 사동사.
- 빠데다 : ‘밟다’의 방언, 발을 들었다 놓으면서 어떤 대상 위에 대고 누르다.
- 빠수느다 : ‘빻다’의 방언, 물기가 없는 것을 짓찧어서 가루로 만들다.
- 빼똑거리다 : ‘삐딱거리다’의 방언, 물체가 비스듬하게 이쪽저쪽으로 자꾸 기울어지다. ‘비딱거리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빠직다 : ‘빻다’의 방언, 물기가 없는 것을 짓찧어서 가루로 만들다.
- 빨개벗기다 : ‘빨가벗기다’의 방언, 알몸이 되도록 입은 옷을 모두 벗기다. ‘빨가벗다’의 사동사.
- 빨개벗다 : ‘빨가벗다’의 방언, 알몸이 되도록 입은 옷을 모두 벗다. ‘발가벗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빨어묵다 : ‘빨아먹다’의 방언, (비유적으로) 남의 것을 우려내어 제 것으로 만들다.
- 빼묵다 : ‘빼먹다’의 방언, 말 또는 글의 구절 따위를 빠뜨리다.
- 뺄개지다 : ‘빨개지다’의 방언, 빨갛게 되다.
- 빼우다 : ‘들이치다’의 방언, 비나 눈 따위가 안쪽으로 뿌리다.
- 빼지다 : ‘삐치다’의 방언, 성나거나 못마땅해서 마음이 토라지다.
- 빼치다 : ‘삐치다’의 방언, 글씨를 쓸 때 글자의 획을 비스듬히 내려쓰다.
- 빽꼬잣다 : ‘빼쏘다’의 방언, 성격이나 모습이 꼭 닮다.
- 뺄기다 : ‘발기다’의 방언, 속에 있는 것이 드러나도록 헤쳐 발리다.
- 뺄가벗다 : ‘빨가벗다’의 방언, 알몸이 되도록 입은 옷을 모두 벗다. ‘발가벗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뺄가벳기다 : ‘발가벗기다’의 방언, 알몸이 되도록 입은 옷을 모두 벗기다. ‘발가벗다’의 사동사.
- 뺄개벗다 : ‘발가벗다’의 방언, 알몸이 되도록 입은 옷을 모두 벗다.
- 뺏들리다 : ‘빼앗기다’의 방언, 가진 것을 억지로 남에게 잃게 되다. ‘빼앗다’의 피동사.
- 후청거리다 : ‘휘청거리다’의 방언, 가늘고 긴 것이 탄력 있게 휘어지며 느리게 자꾸 흔들리다.
- 뺒다 : ‘뺏다’의 방언, ‘빼앗다’의 준말.
- 뻐대다 : ‘버티다’의 방언, 어려운 일이나 외부의 압력을 참고 견디다.
- 뻐들다 : ‘흩트리다’의 방언, 흩어지게 하다.
- 뻐석하다 : ‘삐치다’의 방언, 성나거나 못마땅해서 마음이 토라지다.
- 뻐쎄다 : ‘달아나다’의 방언, 빨리 내닫다.
- 뿥잡다 : ‘붙잡다’의 방언, 놓치지 않도록 단단히 쥐다.
- 삐꿈거리다 : ‘훔쳐보다’의 방언, 남이 모르게 가만히 보다.
- 뿥잡헤다 : ‘붙잡히다’의 방언, 빠져나가지 못하도록 단단히 잡히다. ‘붙잡다’의 피동사.
- 뻿기다 : ‘벗기다’의 방언, 몸 또는 몸의 일부에 착용한 물건을 몸에서 떼어 내게 하다. ‘벗다’의 사동사.
- 뽂에다 : ‘볶이다’의 방언, 음식이나 음식의 재료가 물기가 거의 없거나 적은 상태로 열이 가해져 이리저리 자주 저어지면서 익게 되다. ‘볶다’의 피동사.
- 뽂이다 : ‘볶이다’의 방언, 음식이나 음식의 재료가 물기가 거의 없거나 적은 상태로 열이 가해져 이리저리 자주 저어지면서 익게 되다. ‘볶다’의 피동사.
- 뽄보다 : ‘본보다’의 방언, 무엇을 모범으로 삼아 따라 하다.
- 뽄비다 : 무엇을 모범으로 삼아 따라 하게 하다,
- 뿌께다 : ‘부수다’의 방언, 단단한 물체를 여러 조각이 나게 두드려 깨뜨리다.
- 뿥들레다 : ‘붙들리다’의 방언, 빠져나가지 못하게 꽉 잡히다. ‘붙들다’의 피동사.
- 뿥들리다 : ‘붙들리다’의 방언, 빠져나가지 못하게 꽉 잡히다. ‘붙들다’의 피동사.
- 뿌서지다 : ‘부서지다’의 방언, 단단한 물체가 깨어져 여러 조각이 나다.
- 뿌시러지다 : ‘부스러지다’의 방언, 깨어져 잘게 조각이 나다.
- 뿌주다 : ‘부수다’의 방언, 단단한 물체를 여러 조각이 나게 두드려 깨뜨리다.
- 뿌짛다 : ‘부수다’의 방언, 단단한 물체를 여러 조각이 나게 두드려 깨뜨리다.
- 뿔거지다 : ‘부러지다’의 방언, 단단한 물체가 꺾여서 둘로 겹쳐지거나 동강이 나다.
- 뿔구다 : ‘불리다’의 방언, 물에 젖게 해서 부피를 커지게 하다. ‘붇다’의 사동사.
- 뿔궇다 : ‘불리다’의 방언, 물에 젖게 해서 부피를 커지게 하다. ‘붇다’의 사동사.
- 뿔꾸다 : ‘불리다’의 방언, 물에 젖게 해서 부피를 커지게 하다. ‘붇다’의 사동사.
- 뿔꿓다 : ‘불리다’의 방언, 물에 젖게 해서 부피를 커지게 하다. ‘붇다’의 사동사.
- 뿔시다 : ‘부라리다’의 방언, 눈을 크게 뜨고 눈망울을 사납게 굴리다.
- 뿥들다 : ‘붙들다’의 방언, 놓치지 않게 꽉 쥐다.
- 삐대다 : ‘짓밟다’의 방언, 함부로 마구 밟다.
- 삐뜰어지다 : ‘삐뚤어지다’의 방언, 바르지 아니하고 한쪽으로 기울어지거나 쏠리다. ‘비뚤어지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삐치다 : ‘비치다’의 방언, 빛이 나서 환하게 되다.
- 사관드리다 : 새색시가 시집가서 한동안 시어른께 조석으로 문안드리다,
- 사괴다 : ‘사귀다’의 방언, 서로 얼굴을 익히고 친하게 지내다.
- 사구다 : ‘사귀다’의 방언, 서로 얼굴을 익히고 친하게 지내다.
- 사다루다 : ‘놀리다’의 방언, 놀이나 재미있는 일을 하며 즐겁게 지내게 하다. ‘놀다’의 사동사.
- 사다리다 : ‘놀리다’의 방언, 놀이나 재미있는 일을 하며 즐겁게 지내게 하다. ‘놀다’의 사동사.
- 사들루다 : ‘사들이다’의 방언, 물건 따위를 사서 들여오다.
- 사리다 : ‘썰다’의 방언, 어떤 물체에 칼이나 톱을 대고 아래로 누르면서 날을 앞뒤로 움직여서 잘라 내거나 토막이 나게 하다.
- 사레다 : ‘사뢰다’의 방언, 웃어른에게 말씀을 올리다.
- 사리다 : ‘내박치다’의 방언, 힘껏 집어 내던지다.
- 사우하다 : ‘화해하다’의 방언, 싸움하던 것을 멈추고 서로 가지고 있던 안 좋은 감정을 풀어 없애다.
- 털레다 : ‘털리다’의 방언, 달려 있는 것, 붙어 있는 것 따위가 흔들리거나 치이거나 하여 떨어지다. ‘털다’의 피동사.
- 털어묵다 : ‘털어먹다’의 방언, 재산이나 돈을 함부로 써서 몽땅 없애다.
- 텡기다 : ‘튕기다’의 방언, 다른 물체에 부딪치거나 힘을 받아서 튀어 나오다.
- 토께다 : ‘토끼다’의 방언, ‘도망가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 토사이놓다 : ‘토끼다’의 방언, ‘도망가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 토세다 : ‘토끼다’의 방언, ‘도망가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 토시다 : ‘토끼다’의 방언, ‘도망가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 틀어백히다 : ‘틀어박히다’의 방언, 밖에 나가지 않고 일정한 공간에만 머물러 있다.
- 티나오다 : ‘튀어나오다’의 방언, 겉으로 툭 비어져 나오다.
- 티내다 : ‘퇴내다’의 방언, 실컷 먹거나 가지거나 누리어서 물리게 되다.
- 파히치다 : ‘파헤치다’의 방언, 속에 있는 것이 드러나도록 파서 젖히다.
- 팔어묵다 : ‘팔아먹다’의 방언, 값을 받고 어떤 물건의 소유권을 다른 사람에게 넘겨 버리다.
- 패바트다 : ‘뱉다’의 방언, 입 속에 있는 것을 입 밖으로 내보내다.
- 퍼지우다 : ‘퍼뜨리다’의 방언, 널리 퍼지게 하다.
- 펭가되다 : ‘평가되다’의 방언, 물건값이 헤아려져 매겨지다.
- 펭하다 : ‘평하다’의 방언, 좋고 나쁨, 잘하고 못함, 옳고 그름 따위를 평가하다.
- 푸꾸먹다 : ‘호미씻이하다’의 방언, 농가에서 농사일, 특히 논매기의 만물을 끝낸 음력 7월쯤에 날을 받아 하루를 즐겨 놀다.
- 푸꾸묵다 : ‘호미씻이하다’의 방언, 농가에서 농사일, 특히 논매기의 만물을 끝낸 음력 7월쯤에 날을 받아 하루를 즐겨 놀다.
- 풀꾼먹다 : ‘호미씻이하다’의 방언, 농가에서 농사일, 특히 논매기의 만물을 끝낸 음력 7월쯤에 날을 받아 하루를 즐겨 놀다.
- 풀레다 : ‘풀리다’의 방언, 묶이거나 감기거나 얽히거나 합쳐진 것 따위가 그렇지 아니한 상태로 되다. ‘풀다’의 피동사.
- 풀어히치다 : ‘풀어헤치다’의 방언, 속마음을 거침없이 털어놓다.
- 풍게다 : ‘풍기다’의 방언, 냄새가 나다. 또는 냄새를 퍼뜨리다.
- 피다 : ‘번지다’의 방언, 액체가 묻어서 차차 넓게 젖어 퍼지다.
- 피다 : ‘펴다’의 방언, 접히거나 개킨 것을 젖히어 벌리다.
- 핑기다 : ‘번지다’의 방언, 액체가 묻어서 차차 넓게 젖어 퍼지다.
▹ 가장 다양한 사투리가 존재하는 단어들
고양이 239개
조금 204개
소꿉질 199개
뚜껑 192개
아궁이 190개
먼저 177개
대님 177개
귀뚜라미 172개
호주머니 170개
구멍 167개
지렁이 154개
주머니 152개
두레박 151개
거지 149개
미꾸라지 145개
누룽지 144개
팽이 142개
뱀장어 142개
가볍다 140개
개구리 139개
숨바꼭질 138개
냉이 132개
구레나룻 130개
바구니 129개
바람벽 129개
언청이 128개
벼랑 128개
꽹과리 128개
달팽이 128개
그루터기 127개
게으르다 126개
고드름 124개
수염 123개
모퉁이 123개
눈두덩 123개
여우 122개
올가미 121개
가렵다 120개
겨드랑이 119개
아가미 119개
도리어 118개
회오리바람 116개
구유 116개
귀이개 116개
질경이 116개
애꾸 115개
어찌 114개
오디 114개
낙숫물 114개
다슬기 114개
벼룩 113개
사내아이 112개
두더지 112개
방아깨비 112개
귀머거리 111개
걸핏하면 111개
외양간 111개
살쾡이 111개
병아리 110개
왼손잡이 110개
진드기 110개
고욤 108개
그을음 107개
고등어 107개
원숭이 107개
도깨비바늘 107개
딸꾹질 106개
고삐 105개
세숫대야 105개
할아버지 104개
번데기 104개
젓가락 104개
구석 103개
솥뚜껑 101개
고무래 101개
똬리 101개
부지깽이 101개
벌써 100개
솔개 99개
개암 99개
게으름뱅이 99개
깍두기 99개
반딧불이 97개
어레미 96개
부스럼 96개
부젓가락 96개
비탈 95개
개울 94개
사립문 93개
송아지 93개
노래기 93개
도마뱀 93개
괭이 92개
기저귀 92개
나막신 92개
아지랑이 92개
메뚜기 92개
기와 91개
가르마 91개
보습 9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