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 지역의 동사 사투리(방언): 2,530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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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 10,173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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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사: 1,648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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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용사: 1,625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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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조 동사: 12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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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탄사: 113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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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형사: 46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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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존 명사: 75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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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 28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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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명사: 62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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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사 없음: 15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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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부: 14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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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미: 27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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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관: 28 개
- 분질다 : ‘분지르다’의 방언, 단단한 물체를 꺾어서 부러지게 하다.
- 분질러지다 : ‘부러지다’의 방언, 단단한 물체가 꺾여서 둘로 겹쳐지거나 동강이 나다.
- 불끔뜨다 : ‘부릅뜨다’의 방언, 무섭고 사납게 눈을 크게 뜨다.
- 불떡불떡하다 : ‘불끈불끈하다’의 방언, 물체 따위가 두드러지게 잇따라 치밀거나 솟아오르거나 떠오르다.
- 불러지다 : ‘부러지다’의 방언, 단단한 물체가 꺾여서 둘로 겹쳐지거나 동강이 나다.
- 불류다 : ‘불리다’의 방언, 물에 젖게 해서 부피를 커지게 하다. ‘붇다’의 사동사.
- 불르다 : ‘부르다’의 방언, 말이나 행동 따위로 다른 사람의 주의를 끌거나 오라고 하다.
- 불베허다 : ‘부러워하다’의 방언, 남이 잘되는 것이나 좋은 것을 보고 자기도 그렇게 되고 싶어 하다.
- 불봐허다 : ‘부러워하다’의 방언, 남이 잘되는 것이나 좋은 것을 보고 자기도 그렇게 되고 싶어 하다.
- 불살르다 : ‘불사르다’의 방언, 불에 태워 없애다.
- 틸어쥐다 : ‘틀어쥐다’의 방언, 단단히 꼭 쥐다.
- 틸어지다 : ‘틀어지다’의 방언, 어떤 물체가 반듯하고 곧바르지 아니하고 옆으로 굽거나 꼬이다.
- 불치다 : ‘불리다’의 방언, 물에 젖게 해서 부피를 커지게 하다. ‘붇다’의 사동사.
- 불키다 : ‘부르트다’의 방언, 살가죽이 들뜨고 그 속에 물이 괴다.
- 붋어하다 : ‘부러워하다’의 방언, 남이 잘되는 것이나 좋은 것을 보고 자기도 그렇게 되고 싶어 하다.
- 붐부다 : ‘붐비다’의 방언, 좁은 공간에 많은 사람이나 자동차 따위가 들끓다.
- 붐불다 : ‘붐비다’의 방언, 좁은 공간에 많은 사람이나 자동차 따위가 들끓다.
- 붓어오르다 : ‘부어오르다’의 방언, 살갗 따위가 부어서 부풀어 오르다.
- 붓어터지다 : ‘부어터지다’의 방언, 부풀어서 터지다.
- 붙어묵다 : ‘붙어먹다’의 방언, 남에게 의지하여 물질적인 이득이나 도움을 얻다.
- 붙에묵다 : ‘붙어먹다’의 방언, 남에게 의지하여 물질적인 이득이나 도움을 얻다.
- 붙에묵다 : ‘붙어먹다’의 방언, ‘간통하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 뷔이다 : ‘보이다’의 방언, 눈으로 대상의 존재나 형태적 특징을 알게 하다. ‘보다’의 사동사.
- 빈허다 : ‘변하다’의 방언, 무엇이 다른 것이 되거나 혹은 다른 성질로 달라지다.
- 비사차다 : 얼굴을 내보이다,
- 비글비글허다 : ‘비슬비슬하다’의 방언, 자꾸 힘없이 비틀거리다.
- 비깜허다 : ‘얼씬하다’의 방언, 조금 큰 것이 눈앞에 잠깐 나타났다 없어지다.
- 비께가다 : ‘비껴가다’의 방언, 비스듬히 스쳐 지나다.
- 비끌어지다 : ‘엇갈리다’의 방언, 마주 오는 사람이나 차량 따위가 어떤 한 곳에서 순간적으로 만나 서로 지나치다.
- 비끼다 : ‘베끼다’의 방언, 글이나 그림 따위를 원본 그대로 옮겨 쓰거나 그리다.
- 비돌다 : ‘겉돌다’의 방언, 사물이 한데 섞이지 않고 따로따로 되다.
- 비스다 : ‘빗다’의 방언, 머리털을 빗 따위로 가지런히 고르다.
- 비리다 : 버리다의 방언, 가지거나 지니고 있을 필요가 없는 물건을 내던지거나 쏟거나 하다.
- 비묻어오다 : 많은 비가 다가오다,
- 비양기리다 : ‘비아냥거리다’의 방언, 얄밉게 빈정거리며 자꾸 놀리다.
- 비양지르다 : ‘비아냥거리다’의 방언, 얄밉게 빈정거리며 자꾸 놀리다.
- 비우다 : ‘피하다’의 방언, 원치 않은 일을 당하거나 어려운 처지에 놓이지 않도록 하다.
- 비우스다 : ‘비웃다’의 방언, 어떤 사람, 또는 그의 행동을 터무니없거나 어처구니없다고 여겨 얕잡거나 업신여기다. 또는 그런 태도로 웃다.
- 비이다 : ‘보이다’의 방언, 눈으로 대상의 존재나 형태적 특징을 알게 하다. ‘보다’의 사동사.
- 비이다 : ‘보이다’의 방언, 눈으로 대상의 존재나 형태적 특징을 알게 되다. ‘보다’의 피동사.
- 비지다 : ‘비어지다’의 방언, 가려져 속에 있던 것이 밖으로 내밀어 나오다.
- 비치다 : ‘보이다’의 방언, 눈으로 대상의 존재나 형태적 특징을 알게 하다. ‘보다’의 사동사.
- 비풀다 : ‘베풀다’의 방언, 일을 차리어 벌이다.
- 빕다 : ‘뵙다’의 방언, 웃어른을 대하여 보다. ‘뵈다’보다 더 겸양의 뜻을 나타낸다.
- 빗기지다 : ‘벗겨지다’의 방언, 덮이거나 씌워진 물건이 외부의 힘에 의하여 떼어지거나 떨어지다.
- 빗갈리다 : ‘엇갈리다’의 방언, 마주 오는 사람이나 차량 따위가 어떤 한 곳에서 순간적으로 만나 서로 지나치다.
- 빗게지다 : ‘벗어지다’의 방언, 덮이거나 씌워진 물건이 흘러내리거나 떨어져 나가다.
- 빗기다 : ‘벗기다’의 방언, 몸 또는 몸의 일부에 착용한 물건을 몸에서 떼어 내게 하다. ‘벗다’의 사동사.
- 빗기다 : ‘벗기다’의 방언, 사람의 몸 또는 몸의 일부에 착용된 물건이 몸에서 떼어지다. ‘벗다’의 피동사.
- 빗놓다 : ‘벋놓다’의 방언, 다잡아 기르거나 가르치지 아니하고, 제멋대로 올바른 길에서 벗어나게 내버려 두다.
- 빙허다 : 못된 짓을 하다,
- 빙허다 : ‘병치레하다’의 방언, 병을 앓아 치러 내다.
- 빠추다 : ‘빠뜨리다’의 방언, 물이나 움푹 파인 구덩이나 또는 어떤 깊숙한 곳에 빠지게 하다.
- 빤닥기리다 : ‘번득거리다’의 방언, 물체 따위에 반사된 큰 빛이 잠깐씩 자꾸 나타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빤닥허다 : ‘반짝하다’의 방언, 정신이 갑자기 맑아지다.
- 빨트리다 : ‘빠뜨리다’의 방언, 물이나 움푹 파인 구덩이나 또는 어떤 깊숙한 곳에 빠지게 하다.
- 빼이다 : ‘보이다’의 방언, 눈으로 대상의 존재나 형태적 특징을 알게 하다. ‘보다’의 사동사.
- 빰치다 : ‘뺨치다’의 방언, (속되게) 비교 대상을 능가하다.
- 빵개다 : ‘빠개다’의 방언, 작고 단단한 물건을 두 쪽으로 가르다.
- 빵깨다 : ‘빠개다’의 방언, 작고 단단한 물건을 두 쪽으로 가르다.
- 빵빨허다 : ‘불룩하다’의 방언, 물체의 거죽이 크게 두드러지거나 쑥 내밀리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빵캐다 : ‘빠개다’의 방언, 작고 단단한 물건을 두 쪽으로 가르다.
- 빶다 : ‘빠지다’의 방언, 박힌 물건이 제자리에서 나오다.
- 빶다 : ‘빠지다’의 방언, 물이나 구덩이 따위 속으로 떨어져 잠기거나 잠겨 들어가다.
- 빼물다 : ‘무디어지다’의 방언, 칼이나 송곳 따위의 끝이나 날이 날카롭지 못하게 되다.
- 빼물어지다 : ‘무디어지다’의 방언, 칼이나 송곳 따위의 끝이나 날이 날카롭지 못하게 되다.
- 빼비작거리다 : ‘비비적거리다’의 방언, 두 물체를 맞대어 잇따라 문지르다.
- 빼삿다 : ‘빼앗다’의 방언, 남의 것을 억지로 제 것으로 만들다.
- 빼수다 : ‘빼앗다’의 방언, 남의 것을 억지로 제 것으로 만들다.
- 빼틀다 : ‘배틀다’의 방언, 바싹 꼬면서 틀다.
- 뺄게벗다 : ‘벌거벗다’의 방언, 아주 알몸이 되도록 입은 옷을 모두 벗다.
- 뺄개벗다 : ‘발가벗다’의 방언, 알몸이 되도록 입은 옷을 모두 벗다.
- 뻑시다 : ‘뻐기다’의 방언, 얄미울 정도로 매우 우쭐거리며 자랑하다.
- 뻐덕허다 : ‘번쩍하다’의 방언, 정신이 갑자기 아주 맑아지다.
- 뻔치다 : ‘번지다’의 방언, 액체가 묻어서 차차 넓게 젖어 퍼지다.
- 뻗시다 : ‘뻗서다’의 방언, 버티어 맞서서 겨루다. ‘벋서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뻘꺽뻘꺽허다 : ‘질컥질컥하다’의 방언, ‘질커덕질커덕하다’의 준말.
- 뻣데다 : 오그리거나 치우지 아니하고 늘어놓다,
- 뻰들뻰들하다 : ‘빈둥빈둥하다’의 방언, 자꾸 게으름을 피우며 아무 일도 하지 아니하고 놀기만 하다.
- 뻬밀다 : ‘뼈물다’의 방언, 옷치장을 하다.
- 뻬비작이다 : ‘비비적거리다’의 방언, 두 물체를 맞대어 잇따라 문지르다.
- 뽀치다 : ‘보채다’의 방언, 아기가 아프거나 졸리거나 불만족스러울 때에 어떻게 해 달라는 뜻으로 울거나 칭얼거리다.
- 뻿기다 : ‘벗기다’의 방언, 사람의 몸 또는 몸의 일부에 착용된 물건이 몸에서 떼어지다. ‘벗다’의 피동사.
- 뽀치다 : ‘빠뜨리다’의 방언, 물이나 움푹 파인 구덩이나 또는 어떤 깊숙한 곳에 빠지게 하다.
- 뽄내다 : ‘뽐내다’의 방언, 의기가 양양하여 우쭐거리다.
- 뽀깍거리다 : ‘딸꾹거리다’의 방언, 딸꾹질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뽀깍대다 : ‘딸꾹대다’의 방언, 딸꾹질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뽀끄다 : ‘볶다’의 방언, 음식이나 음식의 재료를 물기가 거의 없거나 적은 상태로 열을 가하여 이리저리 자주 저으면서 익히다.
- 뽄내다 : 본을 보이다,
- 뽀둠다 : ‘보듬다’의 방언, 사람이나 동물을 가슴에 붙도록 안다.
- 뽀뒹기다 : ‘안기다’의 방언, 두 팔을 벌린 가슴 쪽으로 끌어당겨지거나 그렇게 되어 품 안에 있게 되다. ‘안다’의 피동사.
- 뽀듬다 : ‘보듬다’의 방언, 사람이나 동물을 가슴에 붙도록 안다.
- 뽀르다 : ‘빨다’의 방언, 옷 따위의 물건을 물에 넣고 주물러서 때를 없애다.
- 뽀사지다 : ‘부서지다’의 방언, 단단한 물체가 깨어져 여러 조각이 나다.
- 뽀수구다 : ‘빻다’의 방언, 물기가 없는 것을 짓찧어서 가루로 만들다.
- 뽀수다 : ‘빻다’의 방언, 물기가 없는 것을 짓찧어서 가루로 만들다.
- 뽀스구다 : ‘빻다’의 방언, 물기가 없는 것을 짓찧어서 가루로 만들다.
- 뽀스라지다 : ‘부스러지다’의 방언, 깨어져 잘게 조각이 나다.
- 뽀슥다 : ‘빻다’의 방언, 물기가 없는 것을 짓찧어서 가루로 만들다.
- 뽀시구다 : ‘빻다’의 방언, 물기가 없는 것을 짓찧어서 가루로 만들다.
▹ 가장 다양한 사투리가 존재하는 단어들
고양이 239개
조금 204개
소꿉질 199개
뚜껑 192개
아궁이 190개
먼저 177개
대님 177개
귀뚜라미 172개
호주머니 170개
구멍 167개
지렁이 154개
주머니 152개
두레박 151개
거지 149개
미꾸라지 145개
누룽지 144개
팽이 142개
뱀장어 142개
가볍다 140개
개구리 139개
숨바꼭질 138개
냉이 132개
구레나룻 130개
바구니 129개
바람벽 129개
언청이 128개
벼랑 128개
꽹과리 128개
달팽이 128개
그루터기 127개
게으르다 126개
고드름 124개
수염 123개
모퉁이 123개
눈두덩 123개
여우 122개
올가미 121개
가렵다 120개
겨드랑이 119개
아가미 119개
도리어 118개
회오리바람 116개
구유 116개
귀이개 116개
질경이 116개
애꾸 115개
어찌 114개
오디 114개
낙숫물 114개
다슬기 114개
벼룩 113개
사내아이 112개
두더지 112개
방아깨비 112개
귀머거리 111개
걸핏하면 111개
외양간 111개
살쾡이 111개
병아리 110개
왼손잡이 110개
진드기 110개
고욤 108개
그을음 107개
고등어 107개
원숭이 107개
도깨비바늘 107개
딸꾹질 106개
고삐 105개
세숫대야 105개
할아버지 104개
번데기 104개
젓가락 104개
구석 103개
솥뚜껑 101개
고무래 101개
똬리 101개
부지깽이 101개
벌써 100개
솔개 99개
개암 99개
게으름뱅이 99개
깍두기 99개
반딧불이 97개
어레미 96개
부스럼 96개
부젓가락 96개
비탈 95개
개울 94개
사립문 93개
송아지 93개
노래기 93개
도마뱀 93개
괭이 92개
기저귀 92개
나막신 92개
아지랑이 92개
메뚜기 92개
기와 91개
가르마 91개
보습 9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