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 지역의 동사 사투리(방언): 236 개
- 비다 : ‘베다’의 방언, 날이 있는 연장 따위로 무엇을 끊거나 자르거나 가르다.
- 빵구다 : ‘빻다’의 방언, 물기가 없는 것을 짓찧어서 가루로 만들다.
- 뽂다 : ‘볶다’의 방언, 음식이나 음식의 재료를 물기가 거의 없거나 적은 상태로 열을 가하여 이리저리 자주 저으면서 익히다.
- 뿕어지다 : ‘붉어지다’의 방언, 빛깔이 점점 붉게 되어 가다.
- 태깍거리다 : ‘딸꾹거리다’의 방언, 딸꾹질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태깍대다 : ‘딸꾹대다’의 방언, 딸꾹질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패깍거리다 : ‘딸꾹거리다’의 방언, 딸꾹질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패깍대다 : ‘딸꾹대다’의 방언, 딸꾹질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패맡다 : ‘뱉다’의 방언, 입 속에 있는 것을 입 밖으로 내보내다.
- 풍기다 : ‘퉁기다’의 방언, 버티어 놓거나 잘 짜인 물건을 틀어지거나 쑥 빠지게 건드리다.
- 피다 : ‘펴다’의 방언, 접히거나 개킨 것을 젖히어 벌리다.
- 허크러지다 : ‘헝클어지다’의 방언, 실이나 줄 따위의 가늘고 긴 물건이 풀기 힘들 정도로 몹시 얽히다.
- 허클다 : ‘헝클다’의 방언, 실이나 줄 따위의 가늘고 긴 물건을 풀기 힘들 정도로 몹시 얽히게 하다.
- 헌치다 : ‘뿌리다’의 방언, 눈이나 비 따위가 날려서 떨어지다. 또는 그리 되게 하다.
- 홀쿠다 : ‘홀리다’의 방언, 무엇의 유혹에 빠져 정신을 차리지 못하다.
- 회비다 : ‘허비다’의 방언, 손톱이나 날카로운 물건 따위로 긁어 파다.
- 훔키다 : ‘할퀴다’의 방언, 손톱이나 날카로운 물건으로 긁어 상처를 내다.
- 흐틀다 : ‘흩다’의 방언, 한데 모였던 것을 따로따로 떨어지게 하다.
- 흘리다 : ‘흘기다’의 방언, 눈동자를 옆으로 굴리어 못마땅하게 노려보다.
- 자올르다 : ‘졸다’의 방언, 잠을 자려고 하지 않으나 저절로 잠이 드는 상태로 자꾸 접어들다.
- 자오루다 : ‘졸다’의 방언, 잠을 자려고 하지 않으나 저절로 잠이 드는 상태로 자꾸 접어들다.
- 잘르다 : ‘자르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르다’로도 적는다., 동강을 내거나 끊어 내다.
- 잠구지다 : ‘잠기다’의 방언, 자물쇠가 채워지거나 빗장이 걸려 여닫는 물건이 열리지 않다. ‘잠그다’의 피동사.
- 잡소다 : ‘잡수다’의 방언, ‘먹다’의 높임말.
- 재롱하다 (才弄하다) : ‘재롱떨다’의 방언, 어린아이나 애완동물이 귀여운 짓을 하다.
- 잼궈지다 : ‘잠기다’의 방언, 자물쇠가 채워지거나 빗장이 걸려 여닫는 물건이 열리지 않다. ‘잠그다’의 피동사.
- 잼기지다 : ‘잠기다’의 방언, 자물쇠가 채워지거나 빗장이 걸려 여닫는 물건이 열리지 않다. ‘잠그다’의 피동사.
- 속히다 : ‘속다’의 방언, 남의 거짓이나 꾀에 넘어가다.
- 쇵기다 : ‘섬기다’의 방언, 신(神)이나 윗사람을 잘 모시어 받들다.
- 숨게다 : ‘숨기다’의 방언, 감추어 보이지 않게 하다. ‘숨다’의 사동사.
- 숨트다 : ‘호다’의 방언, 헝겊을 겹쳐 바늘땀을 성기게 꿰매다.
- 쉐다 : ‘쉬다’의 방언, 음식 따위가 상하여 맛이 시금하게 변하다.
- 쉬깔리다 : ‘쉬슬다’의 방언, 파리가 알을 여기저기에 낳다.
- 쉬다 : ‘쇠다’의 방언, 채소가 너무 자라서 줄기나 잎이 뻣뻣하고 억세게 되다.
- 쉬실르다 : ‘쉬슬다’의 방언, 파리가 알을 여기저기에 낳다.
- 쉭이다 : ‘숙이다’의 방언, 앞으로나 한쪽으로 기울게 하다. ‘숙다’의 사동사.
- 쉼게다 : ‘숨기다’ 방언, 감추어 보이지 않게 하다. ‘숨다’의 사동사.
- 쉼끼다 : ‘숨기다’의 방언, 감추어 보이지 않게 하다. ‘숨다’의 사동사.
- 승구다 : ‘심다’의 방언, 초목의 뿌리나 씨앗 따위를 흙 속에 묻다.
- 시살떨다 : ‘재롱떨다’의 방언, 어린아이나 애완동물이 귀여운 짓을 하다.
- 괴이다 : ‘괴다’의 방언, 물 따위의 액체나 가스, 냄새 따위가 우묵한 곳에 모이다.
- 가실일허다 : ‘가을일하다’의 방언, 가을에 곡식을 거두어들이다.
- 궤떠리다 : ‘꿰뜨리다’의 방언, 문질러서 해지게 하다.
- 굽이다 : ‘굽히다’의 방언, 한쪽으로 휘게 하다. ‘굽다’의 사동사.
- 궤어떠리다 : ‘꿰뜨리다’의 방언, 문질러서 해지게 하다.
- 궤터리다 : ‘꿰뜨리다’의 방언, 문질러서 해지게 하다.
- 귀기적거리다 : ‘구기적거리다’의 방언, 구김살이 생기게 자꾸 구기다.
- 귀엉치다 : ‘설거지하다’의 방언, 먹고 난 뒤의 그릇을 씻어 정리하다.
- 그달다 : ‘거들다’의 방언, 남이 하는 일을 함께 하면서 돕다.
- 그시다 : ‘긋다’의 방언, 어떤 일정한 부분을 강조하거나 나타내기 위하여 금이나 줄을 그리다.
- 긁어모드다 : ‘긁어모으다’의 방언, 물건을 긁어서 한데 모으다.
- 긁어모이다 : ‘긁어모으다’의 방언, 물건을 긁어서 한데 모으다.
- 긁어뫼다 : ‘긁어모으다’의 방언, 물건을 긁어서 한데 모으다.
- 기다레지다 : 어떤 사람이나 때가 오기를 바라게 되다,
- 기다리지다 : 어떤 사람이나 때가 오기를 바라는 마음이 생기다,
- 기루다 : 어떤 대상을 그리워하거나 아쉬워하다,
- 기루다 : ‘기르다’의 방언, 동식물을 보살펴 자라게 하다.
- 기시다 : ‘긋다’의 방언, 어떤 일정한 부분을 강조하거나 나타내기 위하여 금이나 줄을 그리다.
- 기여입다 : ‘껴입다’의 방언, 옷을 입은 위에 겹쳐서 또 입다.
- 가둬지다 : ‘갇히다’의 방언, 사람이나 동물이 벽으로 둘러싸이거나 울타리가 있는 일정한 장소에 넣어져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되다. ‘가두다’의 피동사.
- 가리내다 : ‘가려내다’의 방언, 여럿 가운데서 일정한 것을 골라내다.
- 가을추수하다 : ‘가을하다’의 방언, 벼나 보리 따위의 농작물을 거두어들이다.
- 가을추수허다 : ‘가을하다’의 방언, 벼나 보리 따위의 농작물을 거두어들이다.
- 가주고오다 : ‘가져오다’의 방언, 무엇을 한 지점에서 다른 지점으로 옮겨 오다.
- 갈려지다 : ‘갈리다’의 방언, 쟁기나 트랙터 따위의 농기구나 농기계에 땅이 파여 뒤집히다. ‘갈다’의 피동사.
- 간지람멕이다 : ‘간질이다’의 방언, 살갗을 문지르거나 건드려 간지럽게 하다.
- 간지랍밥멕이다 : ‘간질이다’의 방언, 살갗을 문지르거나 건드려 간지럽게 하다.
- 갈러다 : ‘가르다’의 방언, 쪼개거나 나누어 따로따로 되게 하다.
- 갈리다 : ‘가꾸다’의 방언, 식물이나 그것을 기르는 장소 따위를 손질하고 보살피다.
- 갈어지다 : ‘갈리다’의 방언, 쟁기나 트랙터 따위의 농기구나 농기계에 땅이 파여 뒤집히다. ‘갈다’의 피동사.
- 갈일치다 : ‘가을하다’의 방언, 벼나 보리 따위의 농작물을 거두어들이다.
- 갈키다 : ‘할퀴다’의 방언, 손톱이나 날카로운 물건으로 긁어 상처를 내다.
- 개레내다 : ‘가려내다’의 방언, 여럿 가운데서 일정한 것을 골라내다.
- 개레내다 : ‘발라내다’의 방언, 겉에 둘러싸여 있는 것을 벗기거나 헤집고 속의 것을 끄집어내다.
- 갬기다 : ‘감기다’의 방언, 다른 사람의 머리를 물로 씻기다. ‘감다’의 사동사.
- 거달르다 : ‘거들다’의 방언, 남이 하는 일을 함께 하면서 돕다.
- 건득이다 : ‘끄덕이다’의 방언, 고개 따위를 아래위로 거볍게 움직이다.
- 걸뀌다 : ‘걸리다’의 방언, 스스로 걷게 하다. ‘걷다’의 사동사.
- 검벅거리다 : ‘끔벅거리다’의 방언, 큰 불빛이나 별빛 따위가 자꾸 갑자기 어두워졌다 밝아졌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 야추다 : ‘낮추다’의 방언, 아래에서 위까지의 높이를 기준이 되는 대상이나 보통 정도에 미치지 못하는 상태가 되게 하다. ‘낮다’의 사동사.
- 어입히다 : ‘업히다’의 방언, 사람이나 동물 따위가 다른 사람이나 동물의 등에 매달려 붙어 있게 되다. ‘업다’의 피동사.
- 업지다 : ‘엎드리다’의 방언, 배를 바닥에 붙이거나 팔다리를 짚고 몸 전체를 길게 뻗다.
- 엎디리다 : ‘엎드리다’의 방언, 배를 바닥에 붙이거나 팔다리를 짚고 몸 전체를 길게 뻗다.
- 열다 : ‘널다’의 방언, 볕을 쬐거나 바람을 쐬기 위하여 펼쳐 놓다.
- 엿얼보다 : ‘엿보다’의 방언, 남이 보이지 아니하는 곳에 숨거나 남이 알아차리지 못하게 하여 대상을 살펴보다.
- 돌루다 : ‘도르다’의 방언, 어떤 대상의 둘레를 빙 돌거나 돌게 하다.
- 뛰엄박질하다 : ‘뜀박질하다’의 방언, 뜀을 뛰다.
- 둘루다 : ‘두르다’의 방언, 띠나 수건, 치마 따위를 몸에 휘감다.
- 둥그라댕기다 : ‘굴러다니다’의 방언, 물건 따위가 일정한 자리에 있지 아니하고 데굴데굴 구르며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다.
- 둥글다 : ‘뒹굴다’의 방언, 누워서 이리저리 구르다.
- 뒤다 : ‘되다’의 방언, 말, 되, 홉 따위로 가루, 곡식, 액체 따위의 분량을 헤아리다.
- 드렙히다 : ‘더럽히다’의 방언, 때나 찌꺼기 따위를 묻혀 지저분하게 하다. ‘더럽다’의 사동사.
- 들다 : ‘데리다’의 방언, 아랫사람이나 동물 따위를 자기 몸 가까이 있게 하다.
- 들볶에다 : ‘들볶이다’의 방언, 까다롭게 굴거나 잔소리를 하는 이에게 괴롭힘을 당하다. ‘들볶다’의 피동사.
- 따다 : ‘가르다’의 방언, 쪼개거나 나누어 따로따로 되게 하다.
- 따로다 : ‘따르다’의 방언, 다른 사람이나 동물의 뒤에서, 그가 가는 대로 같이 가다.
- 따로다 : ‘따르다’의 방언, 그릇을 기울여 안에 들어 있는 액체를 밖으로 조금씩 흐르게 하다.
- 때깍거리다 : ‘딸꾹거리다’의 방언, 딸꾹질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때깍대다 : ‘딸꾹대다’의 방언, 딸꾹질하는 소리가 자꾸 나다.
- 떠다 : ‘뜨다’의 방언, 물기 있는 물체가 자체에서 생기는 더운 기운으로 썩기 시작하다.
▹ 가장 다양한 사투리가 존재하는 단어들
고양이 239개
조금 204개
소꿉질 199개
뚜껑 192개
아궁이 190개
먼저 177개
대님 177개
귀뚜라미 172개
호주머니 170개
구멍 167개
지렁이 154개
주머니 152개
두레박 151개
거지 149개
미꾸라지 145개
누룽지 144개
팽이 142개
뱀장어 142개
가볍다 140개
개구리 139개
숨바꼭질 138개
냉이 132개
구레나룻 130개
바구니 129개
바람벽 129개
언청이 128개
벼랑 128개
꽹과리 128개
달팽이 128개
그루터기 127개
게으르다 126개
고드름 124개
수염 123개
모퉁이 123개
눈두덩 123개
여우 122개
올가미 121개
가렵다 120개
겨드랑이 119개
아가미 119개
도리어 118개
회오리바람 116개
구유 116개
귀이개 116개
질경이 116개
애꾸 115개
어찌 114개
오디 114개
낙숫물 114개
다슬기 114개
벼룩 113개
사내아이 112개
두더지 112개
방아깨비 112개
귀머거리 111개
걸핏하면 111개
외양간 111개
살쾡이 111개
병아리 110개
왼손잡이 110개
진드기 110개
고욤 108개
그을음 107개
고등어 107개
원숭이 107개
도깨비바늘 107개
딸꾹질 106개
고삐 105개
세숫대야 105개
할아버지 104개
번데기 104개
젓가락 104개
구석 103개
솥뚜껑 101개
고무래 101개
똬리 101개
부지깽이 101개
벌써 100개
솔개 99개
개암 99개
게으름뱅이 99개
깍두기 99개
반딧불이 97개
어레미 96개
부스럼 96개
부젓가락 96개
비탈 95개
개울 94개
사립문 93개
송아지 93개
노래기 93개
도마뱀 93개
괭이 92개
기저귀 92개
나막신 92개
아지랑이 92개
메뚜기 92개
기와 91개
가르마 91개
보습 9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