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북도 지역의 형용사 사투리(방언): 92 개
- 불구수룸하다 : ‘볼그스름하다’의 방언, 산뜻하게 조금 붉다.
- 불쌍히다 : ‘불쌍하다’의 방언, 처지가 안되고 애처롭다.
- 비슥하다 : ‘비슷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비슥다’로도 적는다., 두 개의 대상이 크기, 모양, 상태, 성질 따위가 똑같지는 아니하지만 전체적 또는 부분적으로 일치하는 점이 많은 상태에 있다.
- 비쓱하다 : ‘비슷하다’의 방언, 두 개의 대상이 크기, 모양, 상태, 성질 따위가 똑같지는 아니하지만 전체적 또는 부분적으로 일치하는 점이 많은 상태에 있다.
- 빈탄지다 : ‘비탈지다’의 방언, 땅이 경사가 급하게 기울어져 있다.
- 빨그레다 : ‘빨그레하다’의 방언, 엷게 빨그스름하다.
- 뿌럽다 : ‘부끄럽다’의 방언, 일을 잘 못하거나 양심에 거리끼어 볼 낯이 없거나 매우 떳떳하지 못하다.
- 뿌허다 : ‘부옇다’의 방언, 연기나 안개가 낀 것처럼 선명하지 못하고 조금 허옇다.
- 뿔구룸허다 : ‘뿔그름하다’의 방언, 약간 붉다.
- 삐렇다 : ‘빨갛다’의 방언, 피나 익은 고추와 같이 밝고 짙게 붉다.
- 퉁거다 : ‘굵다’의 방언, 물체의 지름이 보통의 경우를 넘어 길다.
- 퉁겁다 : ‘굵다’의 방언, 물체의 지름이 보통의 경우를 넘어 길다.
- 포랗다 : ‘파랗다’의 방언, 맑은 가을 하늘이나 깊은 바다, 새싹과 같이 밝고 선명하게 푸르다.
- 자롬허다 : ‘갸름하다’의 방언, 보기 좋을 정도로 조금 가늘고 긴 듯하다.
- 자르허다 : ‘갸름하다’의 방언, 보기 좋을 정도로 조금 가늘고 긴 듯하다.
- 재작시럽다 : ‘장난스럽다’의 방언, 장난하는 듯한 태도가 있다.
- 숭겁다 : ‘싱겁다’의 방언, 음식의 간이 보통 정도에 이르지 못하고 약하다.
- 스럽다 : ‘서럽다’의 방언, 원통하고 슬프다.
- 스롭다 : ‘서럽다’의 방언, 원통하고 슬프다.
- 괴요하다 : ‘고요하다’의 방언, 조용하고 잠잠하다.
- 구찮다 : ‘귀찮다’의 방언, 마음에 들지 아니하고 괴롭거나 성가시다.
- 가룹다 : ‘가렵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룹다’로도 적는다., 피부에 긁고 싶은 느낌이 있다.
- 가르스름하다 : ‘가느스름하다’의 방언, 조금 가늘다.
- 가착다 : ‘가깝다’의 방언, 어느 한 곳에서 다른 곳까지의 거리가 짧다.
- 가파리다 : ‘가파르다’의 방언, 산이나 길이 몹시 기울어져 있다.
- 가판지다 : ‘비탈지다’의 방언, 땅이 경사가 급하게 기울어져 있다.
- 간스런하다 : ‘가지런하다’의 방언, 여럿이 층이 나지 않고 고르게 되어 있다.
- 개롬하다 : ‘갸름하다’의 방언, 보기 좋을 정도로 조금 가늘고 긴 듯하다.
- 개붑다 : ‘개운하다’의 방언, 기분이나 몸이 상쾌하고 가뜬하다.
- 개붓다 : ‘가볍다’의 방언, 무게가 일반적이거나 기준이 되는 대상의 것보다 적다.
- 개븟다 : ‘가볍다’의 방언, 무게가 일반적이거나 기준이 되는 대상의 것보다 적다.
- 개엾다 : ‘가엾다’의 방언, 마음이 아플 만큼 불쌍하다.
- 개온하다 : ‘개운하다’의 방언, 기분이나 몸이 상쾌하고 가뜬하다.
- 개웁다 : ‘개운하다’의 방언, 기분이나 몸이 상쾌하고 가뜬하다.
- 걸칠다 : ‘거칠다’의 방언, 나무나 살결 따위가 결이 곱지 않고 험하다.
- 게울릅다 : ‘게으르다’의 방언, 행동이 느리고 움직이거나 일하기를 싫어하는 성미나 버릇이 있다.
- 게을다 : ‘게으르다’의 방언, 행동이 느리고 움직이거나 일하기를 싫어하는 성미나 버릇이 있다.
- 고깝다 : ‘가파르다’의 방언, 산이나 길이 몹시 기울어져 있다.
- 고스름하다 : ‘고소하다’의 방언, 볶은 깨, 참기름 따위에서 나는 맛이나 냄새와 같다.
- 고푸다 : ‘고달프다’의 방언, 몸이나 처지가 몹시 고단하다.
- 야춥다 : ‘얕다’의 방언, 겉에서 속, 또는 밑에서 위까지의 길이가 짧다.
- 야칩다 : ‘얕다’의 방언, 겉에서 속, 또는 밑에서 위까지의 길이가 짧다.
- 에레다 : ‘어리다’의 방언, 나이가 적다. 10대 전반을 넘지 않은 나이를 이른다.
- 동그랍다 : ‘동그랗다’의 방언, 또렷하게 동글다.
- 둥그럽다 : ‘둥그렇다’의 방언, 뚜렷하게 둥글다.
- 든지럽다 : ‘더럽다’의 방언, 때나 찌꺼기 따위가 있어 지저분하다.
- 땡때하다 : ‘딴딴하다’의 방언, 어떤 힘을 받아도 쉽게 그 모양이 변하거나 부서지지 않는 상태에 있다. ‘단단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똑맞다 : ‘마침맞다’의 방언, 어떤 경우나 기회에 꼭 알맞다.
- 뙤똥허다 : ‘별나다’의 방언, 보통과는 다르게 특별하거나 이상하다.
- 벨축스럽다 : ‘별나다’의 방언, 보통과는 다르게 특별하거나 이상하다.
- 외룹다 : ‘어렵다’의 방언, 하기가 까다로워 힘에 겹다.
- 웂다 : ‘없다’의 방언, 사람, 동물, 물체 따위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 상태이다.
- 임우롭다 : ‘임의롭다’의 방언, 일정한 기준이나 원칙이 없어 하고 싶은 대로 할 수 있다.
- 깨끔허다 : ‘깨끗하다’의 방언, 사물이 더럽지 않다.
- 깨다랍다 : ‘까다롭다’의 방언, 조건 따위가 복잡하거나 엄격하여 다루기에 순탄하지 않다.
- 께꾸룸하다 : ‘께끄름하다’의 방언, 께적지근하고 꺼림하여 마음이 내키지 않다.
- 꼽곱하다 : 어떤 일에 성실하거나 꼼꼼하다,
- 꼬솜하다 : ‘고소하다’의 방언, 볶은 깨, 참기름 따위에서 나는 맛이나 냄새와 같다.
- 꼬십다 : ‘고소하다’의 방언, 볶은 깨, 참기름 따위에서 나는 맛이나 냄새와 같다.
- 꾸르다 : ‘구리다’의 방언, 똥이나 방귀 냄새와 같다.
- 꾸불퉁하다 : ‘꾸불텅하다’의 방언, 느슨하게 구부러져 있다. ‘구불텅하다’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나짭다 : ‘낮다’의 방언, 아래에서 위까지의 높이가 기준이 되는 대상이나 보통 정도에 미치지 못하는 상태에 있다.
- 나춥다 : ‘낮다’의 방언, 아래에서 위까지의 높이가 기준이 되는 대상이나 보통 정도에 미치지 못하는 상태에 있다.
- 내옵다 : ‘냅다’의 방언, 연기로 인해 눈이나 목구멍이 쓰라린 느낌이 있다.
- 너럽다 : ‘너르다’의 방언, 공간이 두루 다 넓다.
- 널따란하다 : ‘널따랗다’의 방언, 꽤 넓다.
- 심술곱다 (心術곱다) : ‘심술궂다’의 방언, 남을 성가시게 하는 것을 좋아하거나 남이 잘못되는 것을 좋아하는 마음이 매우 많다.
- 쌍그랍다 : ‘사납다’의 방언, 성질이나 행동이 모질고 억세다.
- 쌍그럽다 : ‘사납다’의 방언, 성질이나 행동이 모질고 억세다.
- 아씨럽다 : ‘안쓰럽다’의 방언, 손아랫사람이나 약자에게 도움을 받거나 폐를 끼쳤을 때 마음에 미안하고 딱하다.
- 안씨랍다 : ‘안쓰럽다’의 방언, 손아랫사람이나 약자에게 도움을 받거나 폐를 끼쳤을 때 마음에 미안하고 딱하다.
- 애찹다 : ‘낮다’의 방언, 아래에서 위까지의 높이가 기준이 되는 대상이나 보통 정도에 미치지 못하는 상태에 있다.
- 애처럽다 : ‘애처롭다’의 방언, 가엾고 불쌍하여 마음이 슬프다.
- 조잘조잘하다 : ‘자잘하다’의 방언, 여럿이 다 가늘거나 작다.
- 바세다 : ‘부시다’의 방언, 빛이나 색채가 강렬하여 마주 보기가 어려운 상태에 있다.
- 커다 : ‘크다’의 방언, 사람이나 사물의 외형적 길이, 넓이, 높이, 부피 따위가 보통 정도를 넘다.
- 매꼬롬하다 : ‘매끈하다’의 방언, 흠이나 거친 데가 없이 부드럽고 반드럽다.
- 매리다 : ‘마렵다’의 방언, 대소변을 누고 싶은 느낌이 있다.
- 매립다 : ‘마렵다’의 방언, 대소변을 누고 싶은 느낌이 있다.
- 맵짠하다 : ‘맵싸하다’의 방언, 맵고 싸하다.
- 맹송맹송하다 : ‘맨송맨송하다’의 방언, 몸에 털이 있어야 할 곳에 털이 없어 반반하다.
- 몽골다 : ‘찬찬하다’의 방언, 성질이나 솜씨, 행동 따위가 꼼꼼하고 차분하다.
- 즉다 : ‘작다’의 방언, 길이, 넓이, 부피 따위가 비교 대상이나 보통보다 덜하다.
- 질거웁다 : ‘즐겁다’의 방언, 마음에 거슬림이 없이 흐뭇하고 기쁘다.
- 짜웁다 : ‘짜다’의 방언, 소금과 같은 맛이 있다.
- 찔다락하다 : ‘기다랗다’의 방언, 매우 길거나 생각보다 길다.
- 챙피허다 : ‘창피하다’의 방언, 체면이 깎이는 일이나 아니꼬운 일을 당하여 부끄럽다.
- 살풋하다 : ‘설핏하다’의 방언, 사이가 촘촘하지 않고 듬성듬성하다.
- 섬닷하다 : 식사 후에 포만감이 들지 않고 조금 부족한 느낌이 있다,
- 션하다 : ‘시원하다’의 방언, 덥거나 춥지 아니하고 알맞게 서늘하다.
- 뇦다 : ‘높다’의 방언, 아래에서 위까지의 길이가 길다.
- 더읍다 : ‘덥다’의 방언, 대기의 온도가 높다.
▹ 가장 다양한 사투리가 존재하는 단어들
고양이 239개
조금 204개
소꿉질 199개
뚜껑 192개
아궁이 190개
먼저 177개
대님 177개
귀뚜라미 172개
호주머니 170개
구멍 167개
지렁이 154개
주머니 152개
두레박 151개
거지 149개
미꾸라지 145개
누룽지 144개
팽이 142개
뱀장어 142개
가볍다 140개
개구리 139개
숨바꼭질 138개
냉이 132개
구레나룻 130개
바구니 129개
바람벽 129개
언청이 128개
벼랑 128개
꽹과리 128개
달팽이 128개
그루터기 127개
게으르다 126개
고드름 124개
수염 123개
모퉁이 123개
눈두덩 123개
여우 122개
올가미 121개
가렵다 120개
겨드랑이 119개
아가미 119개
도리어 118개
회오리바람 116개
구유 116개
귀이개 116개
질경이 116개
애꾸 115개
어찌 114개
오디 114개
낙숫물 114개
다슬기 114개
벼룩 113개
사내아이 112개
두더지 112개
방아깨비 112개
귀머거리 111개
걸핏하면 111개
외양간 111개
살쾡이 111개
병아리 110개
왼손잡이 110개
진드기 110개
고욤 108개
그을음 107개
고등어 107개
원숭이 107개
도깨비바늘 107개
딸꾹질 106개
고삐 105개
세숫대야 105개
할아버지 104개
번데기 104개
젓가락 104개
구석 103개
솥뚜껑 101개
고무래 101개
똬리 101개
부지깽이 101개
벌써 100개
솔개 99개
개암 99개
게으름뱅이 99개
깍두기 99개
반딧불이 97개
어레미 96개
부스럼 96개
부젓가락 96개
비탈 95개
개울 94개
사립문 93개
송아지 93개
노래기 93개
도마뱀 93개
괭이 92개
기저귀 92개
나막신 92개
아지랑이 92개
메뚜기 92개
기와 91개
가르마 91개
보습 9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