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안북도 지역의 명사 사투리(방언): 3,208 개
- 불각쟁이 : ‘불당그래’의 방언, 아궁이의 불을 밀어 넣거나 한데 모아 당기어 밖으로 내는 데 쓰는 작은 고무래.
- 불겁피 : ‘옷’의 방언, 몸을 싸서 가리거나 보호하기 위하여 천 따위로 만들어 입는 물건.
- 불근닥세리 : ‘백사지’의 방언, 흰모래가 깔려 있는 땅.
- 불꺼름 : ‘불두덩’의 방언, 남녀의 생식기 언저리에 있는 불룩한 부분.
- 불끼애리 : ‘불꾸러미’의 방언, 불씨를 옮기기 위하여 짚 뭉치 따위에 옮겨붙인 불.
- 불나부 : ‘부나비’의 방언, 불나방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3cm 정도, 편 날개의 길이는 4cm 정도이다. 무늬가 화려하고 온몸에 어두운 갈색 털이 빽빽이 덮여 있으며, 앞날개는 검은 갈색에 누런 백색의 불규칙한 무늬가 있고 뒷날개는 오렌지색 바탕에 네 개의 검은 무늬가 있다. 애벌레는 ‘웅모충’ 또는 ‘풀쐐기’라고 하는데 검은색에 붉은 갈색의 긴 털이 빽빽이 나 있고 큰 것은 6cm 정도이다. 성충은 8~9월에 나타나고 한 해에 한 번 발생한다. 콩, 뽕나무, 머위 따위의 해충으로 한국, 일본, 중국, 시베리아, 유럽,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불내 : ‘숯내’의 방언, 숯불에서 나오는 가스의 냄새.
- 불도꾸개 : ‘심돋우개’의 방언, 등잔의 심지를 돋우는 쇠꼬챙이.
- 불띠 : ‘불똥’의 방언, 심지의 끝이 다 타서 엉기어 붙은 찌꺼기.
- 불사슴 : ‘불쏘시개’의 방언, 불을 때거나 피울 적에 불이 쉽게 옮겨붙게 하기 위하여 먼저 태우는 물건. 잎나무, 관솔, 종이 따위이다.
- 불살기 : ‘불쏘시개’의 방언, 불을 때거나 피울 적에 불이 쉽게 옮겨붙게 하기 위하여 먼저 태우는 물건. 잎나무, 관솔, 종이 따위이다.
- 불쒸시개 : ‘불쏘시개’의 방언, 불을 때거나 피울 적에 불이 쉽게 옮겨붙게 하기 위하여 먼저 태우는 물건. 잎나무, 관솔, 종이 따위이다.
- 불제까치 : ‘부젓가락’의 방언, 화로에 꽂아 두고 불덩이를 집거나 불을 헤치는 데 쓰는 쇠로 만든 젓가락.
- 붓기 : ‘터울’의 방언, 한 어머니로부터 먼저 태어난 아이와 그다음에 태어난 아이와의 나이 차이. 또는 먼저 아이를 낳은 때로부터 다음 아이를 낳은 때까지의 사이.
- 붓방애 : ‘붓방아’의 방언, 글을 쓸 때 미처 생각이 잘 나지 않아 붓을 대었다 떼었다 하며 붓을 놀리는 짓.
- 붓통 (붓桶) : ‘붓두껍’의 방언, 붓촉에 끼워 두는 뚜껑. 붓대보다 조금 굵은 대나 얇은 쇠붙이로 만든다.
- 붕퉁뱅어 : ‘도화뱅어’의 방언, 뱅엇과의 민물고기. 몸은 길고 희다. 우리나라 서해로 흘러드는 압록강, 청천강, 한강과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붕퉁이 : ‘붕퉁뱅어’의 방언, 뱅엇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14cm 정도로 뱅엇과 가운데에서 가장 크고 배가 둥글고 퉁퉁하다. 이른 봄 해빙기를 전후하여 알을 낳고 우리나라 황해로 흐르는 하천 및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붕피 : ‘북’의 방언, 타악기의 하나. 나무나 쇠붙이 따위로 만든 둥근 통의 양쪽 마구리에 가죽을 팽팽하게 씌우고, 채로 가죽 부분을 쳐서 소리를 낸다.
- 비게 : ‘비계’의 방언, 짐승, 특히 돼지의 가죽 안쪽에 두껍게 붙은 허연 기름 조각.
- 비느질 : ‘바느질’의 방언, 바늘에 실을 꿰어 옷 따위를 짓거나 꿰매는 일.
- 비드마 : ‘비듬’의 방언, 살가죽에 생기는 회백색의 잔비늘. 특히 머리에 있는 것을 이른다.
- 비랑상문 : ‘앙숙’의 방언, 앙심을 품고 서로 미워하는 사이.
- 비빔국시 : ‘비빔국수’의 방언, 국물 없이 고기나 나물 따위와 여러 가지 양념을 넣어 비벼 먹는 국수.
- 비리집 : ‘벌집’의 방언, 벌이 알을 낳고 먹이와 꿀을 저장하며 생활하는 집. 일벌들이 분비한 밀랍으로 만들며 육각형의 방이 여러 개 모여 층을 이루고 있다.
- 비베미 : ‘비빔’의 방언, 밥이나 국수 따위에 고기나 나물을 넣고 양념이나 고명을 섞어서 비빈 음식.
- 비베미밥 : ‘비빔밥’의 방언, 고기나 나물 따위와 여러 가지 양념을 넣어 비벼 먹는 밥.
- 비애리 : ‘병아리’의 방언, 아직 다 자라지 아니한 어린 닭. 닭의 새끼를 이른다.
- 비엽 : ‘비읍’의 방언, 한글 자모 ‘ㅂ’의 이름.
- 비잘구 : ‘빗자루’의 방언, 비의 손잡이.
- 비탁 : ‘뱃심’의 방언, 염치나 두려움이 없이 제 고집대로 버티는 힘.
- 비탕 : ‘변탕’의 방언, 목재의 가장자리를 곧게 밀어 내거나 모서리를 턱지게 깎아 내는 대패.
- 빈 : ‘살쩍밀이’의 방언, 망건을 쓸 때에 귀밑머리를 망건 속으로 밀어 넣는 물건. 대나무나 뿔로 얇고 갸름하게 만든다.
- 빈디 : ‘도깨비바늘’의 방언,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50~100cm이며 줄기는 네모지다. 잎은 마주나고 깃 모양으로 갈라진다. 8~10월에 노란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며, 갓털은 거꾸로 된 가시가 있어 다른 물체에 잘 붙는다. 줄기와 잎은 약으로 쓰거나 식용한다. 한국,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아프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빈채리 : ‘송사리’의 방언, 송사릿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5cm 정도이며, 잿빛을 띤 엷은 갈색이다. 옆구리에 작고 검은 점이 많다. 눈이 크고 입은 작은데 조금 위로 향해 있다. 옆줄이 없고 등지느러미는 하나이다. 유전학 실험에 흔히 쓴다. 흐름이 급하지 않은 연못이나 논, 온천과 염전에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빙애리 : ‘병아리’의 방언, 아직 다 자라지 아니한 어린 닭. 닭의 새끼를 이른다.
- 빙에 : ‘끄리’의 방언, 잉엇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배는 은색, 등은 검은 갈색이다. 아래턱이 ‘L’ 자 모양으로 위로 치켜 붙어 있다. 성질이 사나우며 작은 물고기, 곤충 따위를 잡아먹는다. 떼 지어 살며 한국, 중국 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 빚단런 : ‘빚단련’의 방언, 빚쟁이가 빚 갚기를 독촉하여 못 견디게 시달림. 또는 그런 것.
- 빨가둥이 : ‘빨가숭이’의 방언, 옷을 모두 벗은 알몸뚱이. ‘발가숭이’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빨뜅이 : ‘물부리’의 방언, 담배를 끼워서 빠는 물건.
- 빨간자디 : ‘발가숭이’의 방언, 옷을 모두 벗은 알몸뚱이.
- 빨강둥이 : ‘발가숭이’의 방언, 옷을 모두 벗은 알몸뚱이.
- 빨강퉁이 : ‘빨가숭이’의 방언, 옷을 모두 벗은 알몸뚱이. ‘발가숭이’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빨등이 : ‘빨부리’의 방언, 담배를 끼워서 빠는 물건.
- 빨뚱이 : ‘물부리’의 방언, 담배를 끼워서 빠는 물건.
- 빨뛔미 : ‘빨부리’의 방언, 담배를 끼워서 빠는 물건.
- 빨뜨이 : ‘담뱃대’의 방언, 담배를 피우는 데 쓰는 기구. 담배통, 담배설대, 물부리로 이루어져 있다.
- 빨랫방추 : ‘빨랫방망이’의 방언, 빨랫감을 두드려서 빠는 데 쓰는 방망이. 넓적하고 기름한 나무로 만든다.
- 빨주 : ‘박쥐’의 방언, 박쥐목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쥐와 비슷하나 귀가 크고 앞다리가 날개처럼 변형되어 날아다닌다. 시각은 좋지 않으나 성대로부터 초음파를 내어 그 반사음을 귀에서 받아들여 거리와 방향을 안다. 주로 밤에 활동하는데 동굴이나 나무 속 또는 삼림 등지에 산다. 전 세계에 18과 1000여 종이 분포한다.
- 빨쥐 : ‘박쥐’의 방언, 박쥐목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쥐와 비슷하나 귀가 크고 앞다리가 날개처럼 변형되어 날아다닌다. 시각은 좋지 않으나 성대로부터 초음파를 내어 그 반사음을 귀에서 받아들여 거리와 방향을 안다. 주로 밤에 활동하는데 동굴이나 나무 속 또는 삼림 등지에 산다. 전 세계에 18과 1000여 종이 분포한다.
- 빨쭈 : ‘박쥐’의 방언, 박쥐목의 동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쥐와 비슷하나 귀가 크고 앞다리가 날개처럼 변형되어 날아다닌다. 시각은 좋지 않으나 성대로부터 초음파를 내어 그 반사음을 귀에서 받아들여 거리와 방향을 안다. 주로 밤에 활동하는데 동굴이나 나무 속 또는 삼림 등지에 산다. 전 세계에 18과 1000여 종이 분포한다.
- 빨퉁이 : ‘물부리’의 방언, 담배를 끼워서 빠는 물건.
- 빱과이 : ‘누룽지’의 방언, 솥 바닥에 눌어붙은 밥.
- 빵석 : ‘방석’의 방언, 앉을 때 밑에 까는 작은 깔개. 네모지거나 둥글며, 주로 밑이 배기거나 바닥이 찰 때 쓴다.
- 빼기 : ‘서랍’의 방언, 책상, 장롱, 화장대, 문갑 따위에 끼웠다 빼었다 하게 만든 뚜껑이 없는 상자.
- 빼빼꽈이 : ‘말라깽이’의 방언, 몸이 몹시 여윈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빼주 : ‘소주’의 방언, 곡주나 고구마주 따위를 끓여서 얻는 증류식 술. 무색투명하고 알코올 성분이 많다.
- 빽빽이 : ‘똑딱선’의 방언, 발동기로 움직이는 작은 배.
- 뺀다머리 : ‘대머리’의 방언, 머리털이 많이 빠져서 벗어진 머리. 또는 그런 사람.
- 뺑소리 : ‘뺑소니’의 방언, 몸을 빼쳐서 급히 몰래 달아나는 짓.
- 뺑이 : 가늘고 긴 노끈이나 실을 드릴 때 겹쳐지는 실을 꼬는 데 쓰는 방망이,
- 뻐꾸새 : ‘뻐꾹새’의 방언, 두견과의 새. 두견과 비슷한데 훨씬 커서 몸의 길이는 33cm, 편 날개의 길이는 20~22cm이며, 등 쪽과 멱은 잿빛을 띤 청색, 배 쪽은 흰 바탕에 어두운 적색의 촘촘한 가로줄 무늬가 있다. 때까치, 지빠귀 따위의 둥지에 알을 낳아 까게 한다. 초여름에 남쪽에서 날아오는 여름새로 ‘뻐꾹뻐꾹’ 하고 구슬프게 운다. 산이나 숲속에 사는데 유럽과 아시아 전 지역에 걸쳐 아열대에서 북극까지 번식하고 겨울에는 아프리카 남부와 동남아시아로 남하하여 겨울을 보낸다.
- 뻐비 : ‘서랍’의 방언, 책상, 장롱, 화장대, 문갑 따위에 끼웠다 빼었다 하게 만든 뚜껑이 없는 상자.
- 뻔더머리 : ‘대머리’의 방언, 머리털이 많이 빠져서 벗어진 머리. 또는 그런 사람.
- 뻘겅소 : 털의 빛깔이 붉은 소,
- 뻘겅퉁이 : ‘뻘거숭이’의 방언, 옷을 죄다 벗은 알몸. ‘벌거숭이’보다 센 느낌을 준다.
- 뻬아궁이 : ‘아궁이’의 방언, 방이나 솥 따위에 불을 때기 위하여 만든 구멍.
- 뻬악재기 : ‘아궁이’의 방언, 방이나 솥 따위에 불을 때기 위하여 만든 구멍.
- 뼉 : ‘비역’의 방언, 사내끼리 성적 행위를 하는 일.
- 토궁이 : ‘통나무배’의 방언, 통나무를 파서 만든 작은 배.
- 뾸 : ‘볼’의 방언, 뺨의 한복판.
- 뿌다구 : ‘뿔’의 방언, 소, 염소, 사슴 따위의 머리에 솟은 단단하고 뾰족한 구조. 동물이 자위(自衛)와 투쟁에 쓰는 중요한 무기인데 여러 가지 공예재나 약재로도 쓴다.
- 뿌장구 : ‘뿔’의 방언, 소, 염소, 사슴 따위의 머리에 솟은 단단하고 뾰족한 구조. 동물이 자위(自衛)와 투쟁에 쓰는 중요한 무기인데 여러 가지 공예재나 약재로도 쓴다.
- 뿔당구 : ‘뿔’의 방언, ‘성’을 속되게 이르는 말.
- 뿔장구 : ‘뿔’의 방언, 소, 염소, 사슴 따위의 머리에 솟은 단단하고 뾰족한 구조. 동물이 자위(自衛)와 투쟁에 쓰는 중요한 무기인데 여러 가지 공예재나 약재로도 쓴다.
- 사감지 : ‘사금파리’의 방언, 사기그릇의 깨어진 작은 조각.
- 토막 : ‘통나무배’의 방언, 통나무를 파서 만든 작은 배.
- 사괘 : ‘사과’의 방언, 사과나무의 열매.
- 사그그릇 : ‘사기’의 방언, 고령토, 장석, 석영 따위의 가루를 빚어서 구워 만든, 희고 매끄러운 그릇. 또는 그 재료로 만든 물건.
- 사개문세 : ‘사개다리치부’의 방언, 예전에, 개성상인들 사이에서 발달한 복식 부기의 하나. 장부에 과목을 정하여 놓고 대차(貸借)를 구별하여 기록한다.
- 사깨 : ‘모임’의 방언, 어떤 목적 아래 여러 사람이 모이는 일.
- 사기 : ‘사레’의 방언, 음식을 잘못 삼켜 기관(氣管) 쪽으로 들어가게 되었을 때 갑자기 기침처럼 뿜어져 나오는 기운.
- 사꽤 : ‘모임’의 방언, 어떤 목적 아래 여러 사람이 모이는 일.
- 사낭꾼 : ‘사냥꾼’의 방언, 사냥하는 사람. 또는 사냥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 사루고기 : ‘사루기’의 방언, 연어과의 민물고기. 몸의 길이는 20cm로 은어와 비슷한데 보다 유선형이며, 은백색 바탕에 진한 갈색 반점이 있다. 등지느러미에는 부채 모양의 갈색 얼룩무늬가 있다. 한국, 아시아 대륙, 유럽 등지에 분포한다.
- 사르비 : ‘사릅’의 방언, 말, 소, 개 따위의 세 살을 이르는 말.
- 사부 : ‘신’의 방언, 땅을 딛고 서거나 걸을 때 발에 신는 물건을 통틀어 이르는 말. 가죽ㆍ고무ㆍ비닐ㆍ헝겊ㆍ나무ㆍ짚ㆍ삼 따위로 만들며, 모양과 용도에 따라 여러 가지가 있다.
- 사마구 : ‘사마귀’의 방언, 사마귓과의 곤충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사스미 : ‘사슴’의 방언, 사슴과에 속하는 포유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대륙사슴, 백두산사슴, 우수리사슴 따위가 있다.
- 터앝 : ‘텃밭’의 방언, 집터에 딸리거나 집 가까이 있는 밭.
- 사북 : ‘사폭’의 방언, 남자의 한복 바지나 고의에서, 허리와 마루폭 사이에 잇대어 붙이는 네 쪽의 헝겊. 큰사폭과 작은사폭의 구별이 있다.
- 터오래 : ‘텃밭’의 방언, 집터에 딸리거나 집 가까이 있는 밭.
- 사지 : ‘사자’의 방언, 고양잇과의 포유류. 몸의 길이는 2미터, 꼬리는 90cm, 어깨의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보통 엷은 갈색이고 새끼는 어두운 갈색의 반점이 있다. 머리는 크고 몸통은 작은데 수컷은 뒷머리와 앞가슴에 긴 갈기가 있다. 사냥은 주로 암컷이 한다. 백수의 왕으로 불리고 나무가 없는 초원에서 4~6마리가 무리 지어 사는데 아프리카와 인도의 초원에 분포한다.
- 산데미 (山데미) : ‘산더미’의 방언, 물건이 많이 쌓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산골채기 (山골채기) : ‘산골짜기’의 방언, 산과 산 사이의 움푹 들어간 곳.
- 사팔띠기 : ‘사팔뜨기’의 방언, 사팔눈을 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산골째기 (山골째기) : ‘산골짜기’의 방언, 산과 산 사이의 움푹 들어간 곳.
- 산구방 (山구방) : ‘산기슭’의 방언, 산의 비탈이 끝나는 아랫부분.
- 산굼 (山굼) : ‘산기슭’의 방언, 산의 비탈이 끝나는 아랫부분.
- 산꼬라대기 (山꼬라대기) : ‘산골짜기’의 방언, 산과 산 사이의 움푹 들어간 곳.
▹ 가장 다양한 사투리가 존재하는 단어들
고양이 239개
조금 204개
소꿉질 199개
뚜껑 192개
아궁이 190개
먼저 177개
대님 177개
귀뚜라미 172개
호주머니 170개
구멍 167개
지렁이 154개
주머니 152개
두레박 151개
거지 149개
미꾸라지 145개
누룽지 144개
팽이 142개
뱀장어 142개
가볍다 140개
개구리 139개
숨바꼭질 138개
냉이 132개
구레나룻 130개
바구니 129개
바람벽 129개
언청이 128개
벼랑 128개
꽹과리 128개
달팽이 128개
그루터기 127개
게으르다 126개
고드름 124개
수염 123개
모퉁이 123개
눈두덩 123개
여우 122개
올가미 121개
가렵다 120개
겨드랑이 119개
아가미 119개
도리어 118개
회오리바람 116개
구유 116개
귀이개 116개
질경이 116개
애꾸 115개
어찌 114개
오디 114개
낙숫물 114개
다슬기 114개
벼룩 113개
사내아이 112개
두더지 112개
방아깨비 112개
귀머거리 111개
걸핏하면 111개
외양간 111개
살쾡이 111개
병아리 110개
왼손잡이 110개
진드기 110개
고욤 108개
그을음 107개
고등어 107개
원숭이 107개
도깨비바늘 107개
딸꾹질 106개
고삐 105개
세숫대야 105개
할아버지 104개
번데기 104개
젓가락 104개
구석 103개
솥뚜껑 101개
고무래 101개
똬리 101개
부지깽이 101개
벌써 100개
솔개 99개
개암 99개
게으름뱅이 99개
깍두기 99개
반딧불이 97개
어레미 96개
부스럼 96개
부젓가락 96개
비탈 95개
개울 94개
사립문 93개
송아지 93개
노래기 93개
도마뱀 93개
괭이 92개
기저귀 92개
나막신 92개
아지랑이 92개
메뚜기 92개
기와 91개
가르마 91개
보습 9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