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해도 지역의 부사 사투리(방언): 131 개
- 빤덧이 : ‘반듯이’의 방언, 작은 물체, 또는 생각이나 행동 따위가 비뚤어지거나 기울거나 굽지 아니하고 바르게.
- 빵지 : ‘빨리’의 방언, 걸리는 시간이 짧게.
- 턱장없이 : ‘턱없이’의 방언, 이치에 닿지 아니하거나, 그럴 만한 근거가 전혀 없이.
- 턴턴히 : ‘튼튼히’의 방언, 무르거나 느슨하지 아니하고 몹시 야무지고 굳세게.
- 톰발리 : ‘빨리’의 방언, 걸리는 시간이 짧게.
- 통구 : ‘온통’의 방언, 있는 전부.
- 펜안히 : ‘편안히’의 방언, 편하고 걱정 없이 좋은 상태로.
- 해마당 : ‘해마다’의 방언, 그해 그해.
- 핸결 : ‘한결’의 방언, 전에 비하여서 한층 더.
- 행께 : ‘함께’의 방언, 한꺼번에 같이. 또는 서로 더불어.
- 허지부지 : ‘흐지부지’의 방언, 확실하게 하지 못하고 흐리멍덩하게 넘어가거나 넘기는 모양.
- 호물랑 : ‘홀랑’의 방언, 속의 것이 한꺼번에 드러나도록 완전히 벗어지거나 뒤집히는 모양.
- 장 : ‘늘’의 방언, 계속하여 언제나.
- 장창 : ‘늘’의 방언, 계속하여 언제나.
- 재꾸 : ‘자꾸’의 방언, 여러 번 반복하거나 끊임없이 계속하여.
- 저저금 : ‘제가끔’의 방언, 저마다 따로따로.
- 쇠통 : ‘전혀’의 방언, ‘도무지’, ‘아주’, ‘완전히’의 뜻을 나타낸다.
- 시딱 : ‘후딱’의 방언, 매우 날쌔게 행동하는 모양.
- 그래설라매 : ‘그래서’의 방언, 앞의 내용이 뒤의 내용의 원인이나 근거, 조건 따위가 될 때 쓰는 접속 부사.
- 그니께 : ‘그러니까’의 방언, 앞의 내용이 뒤의 내용의 이유나 근거 따위가 될 때 쓰는 접속 부사.
- 그닥지 : ‘그다지’의 방언, 그러한 정도로는. 또는 그렇게까지는.
- 그라니까니 : ‘그러니까’의 방언, 앞의 내용이 뒤의 내용의 이유나 근거 따위가 될 때 쓰는 접속 부사.
- 그래서나무리 : ‘그래서’의 방언, 앞의 내용이 뒤의 내용의 원인이나 근거, 조건 따위가 될 때 쓰는 접속 부사.
- 근꺄 : ‘그러니까’의 방언, 앞의 내용이 뒤의 내용의 이유나 근거 따위가 될 때 쓰는 접속 부사.
- 근께 : ‘그러니까’의 방언, 앞의 내용이 뒤의 내용의 이유나 근거 따위가 될 때 쓰는 접속 부사.
- 기끗이 : ‘깨끗이’의 방언, 사물이 더럽지 않게.
- 기냥 : ‘그냥’의 방언, 더 이상의 변화 없이 그 상태 그대로.
- 기래서 : ‘그래서’의 방언, 앞의 내용이 뒤의 내용의 원인이나 근거, 조건 따위가 될 때 쓰는 접속 부사.
- 기래서라무니 : ‘그래서’의 방언, 앞의 내용이 뒤의 내용의 원인이나 근거, 조건 따위가 될 때 쓰는 접속 부사.
- 기럭저럭 : ‘그럭저럭’의 방언, 충분하지는 않지만 어느 정도로.
- 기야말로 : ‘그야말로’의 방언, 전달하고자 하는 사실을 강조할 때 쓰는 말.
- 가따나 : ‘가뜩이나’의 방언, 그러지 않아도 매우.
- 가르 : ‘가로’의 방언,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나 있는 방향. 또는 그 길이.
- 가리 : ‘가로’의 방언,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나 있는 방향. 또는 그 길이.
- 가장 : ‘갓’의 방언, 이제 막.
- 가지 : ‘갓’의 방언, 이제 막.
- 거꺼스로 : ‘가까스로’의 방언, 애를 써서 매우 힘들게.
- 개까스로 : ‘가까스로’의 방언, 애를 써서 매우 힘들게.
- 개낭 : ‘그냥’의 방언, 더 이상의 변화 없이 그 상태 그대로.
- 개냥 : ‘그냥’의 방언, 더 이상의 변화 없이 그 상태 그대로.
- 갸우 : ‘겨우’의 방언, 어렵게 힘들여.
- 거냥 : ‘그냥’의 방언, 더 이상의 변화 없이 그 상태 그대로.
- 거다지 : ‘그다지’의 방언, 그러한 정도로는. 또는 그렇게까지는.
- 거닥지 : ‘그다지’의 방언, 그러한 정도로는. 또는 그렇게까지는.
- 거래서나무리 : ‘그래서’의 방언, 앞의 내용이 뒤의 내용의 원인이나 근거, 조건 따위가 될 때 쓰는 접속 부사.
- 거래설라무니 : ‘그래서’의 방언, 앞의 내용이 뒤의 내용의 원인이나 근거, 조건 따위가 될 때 쓰는 접속 부사.
- 거저께 : ‘그저께’의 방언, 어제의 전날.
- 건뜻하면 : ‘걸핏하면’의 방언, 조금이라도 일이 있기만 하면 곧.
- 검방 : ‘금방’의 방언, 말하고 있는 시점보다 바로 조금 전에.
- 게냥 : ‘그냥’의 방언, 더 이상의 변화 없이 그 상태 그대로.
- 게니께 : ‘그러니까’의 방언, 앞의 내용이 뒤의 내용의 이유나 근거 따위가 될 때 쓰는 접속 부사.
- 게서 : ‘그래서’의 방언, 앞의 내용이 뒤의 내용의 원인이나 근거, 조건 따위가 될 때 쓰는 접속 부사.
- 게야 : ‘겨우’의 방언, 어렵게 힘들여.
- 게유 : ‘겨우’의 방언, 어렵게 힘들여.
- 겨아 : ‘겨우’의 방언, 어렵게 힘들여.
- 고낭 : ‘그냥’의 방언, 더 이상의 변화 없이 그 상태 그대로.
- 고로로 : ‘골고루’의 방언, ‘고루고루’의 준말.
- 고마니 : ‘가만히’의 방언, 움직이지 않거나 아무 말 없이.
- 고마이 : ‘가만히’의 방언, 움직이지 않거나 아무 말 없이.
- 고방 : ‘곧장’의 방언, 옆길로 빠지지 아니하고 곧바로.
- 곰박 : ‘금방’의 방언, 말하고 있는 시점보다 바로 조금 전에.
- 곰방 : ‘금방’의 방언, 말하고 있는 시점보다 바로 조금 전에.
- 곰상 : ‘금방’의 방언, 말하고 있는 시점보다 바로 조금 전에.
- 곰새 : ‘금세’의 방언,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금시에’가 줄어든 말로 구어체에서 많이 사용된다.
- 곰시 : ‘금세’의 방언, 시간이 얼마 지나지 않아 바로. ‘금시에’가 줄어든 말로 구어체에서 많이 사용된다.
- 어따금 : ‘이따금’의 방언, 얼마쯤씩 있다가 가끔.
- 어떤 : ‘얼른’의 방언, 시간을 끌지 아니하고 바로.
- 어즈께 : ‘어저께’의 방언, 오늘의 바로 하루 전날.
- 어케 : ‘어찌’의 방언, 어떠한 이유로.
- 얼떤 : ‘얼른’의 방언, 시간을 끌지 아니하고 바로.
- 얼똥 : ‘얼른’의 방언, 시간을 끌지 아니하고 바로.
- 얼뚱 : ‘얼른’의 방언, 시간을 끌지 아니하고 바로.
- 여때 : ‘여태’의 방언, 지금까지. 또는 아직까지. 어떤 행동이나 일이 이미 이루어졌어야 함에도 그렇게 되지 않았음을 불만스럽게 여기거나 또는 바람직하지 않은 행동이나 일이 현재까지 계속되어 옴을 나타낼 때 쓰는 말이다.
- 여때끈 : ‘여태껏’의 방언, ‘여태’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여재껏 : ‘여태껏’의 방언, ‘여태’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 되 : ‘되우’의 방언, 아주 몹시.
- 되쒜 : ‘되게’의 방언, 아주 몹시.
- 디문디문 : ‘드문드문’의 방언, 시간적으로 잦지 않고 드문 모양.
- 뙤레 : ‘도리어’의 방언, 예상이나 기대 또는 일반적인 생각과는 반대되거나 다르게.
- 벨로 : ‘별로’의 방언, 이렇다 하게 따로. 또는 그다지 다르게.
- 온할레 : ‘온종일’의 방언, 아침부터 저녁까지의 동안.
- 옴쩍 : ‘옴짝’의 방언, 몸의 한 부분을 옴츠리거나 펴거나 하며 작게 한 번 움직이는 모양.
- 이쟈 : ‘이제’의 방언, 바로 이때. 지나간 때와 단절된 느낌을 준다.
- 인춤 : ‘이내’의 방언, 그때에 곧. 또는 지체함이 없이 바로.
- 인침 : ‘이내’의 방언, 그때에 곧. 또는 지체함이 없이 바로.
- 껕내 : ‘끝내’의 방언, 끝까지 내내.
- 깍 : ‘꼭’의 방언, 야무지게 힘을 주어 누르거나 죄는 모양.
- 껀덕하면 : ‘걸핏하면’의 방언, 조금이라도 일이 있기만 하면 곧.
- 껌찍이 : ‘끔찍이’의 방언, 정도가 지나쳐 놀랍게.
- 꼬똑 : ‘꼬박’의 방언, 어떤 상태를 고스란히 그대로.
- 꼬장 : ‘곧장’의 방언, 옆길로 빠지지 아니하고 곧바로.
- 꼴뚝 : ‘꼴깍’의 방언, 적은 양의 액체나 음식물 따위가 목구멍이나 좁은 구멍으로 한꺼번에 넘어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내시따 : ‘냅다’의 방언, 몹시 빠르고 세찬 모양.
- 내시딱 : ‘냅다’의 방언, 몹시 빠르고 세찬 모양.
- 냐일 : ‘내일’의 방언, 오늘의 바로 다음 날.
- 노낭 : ‘천천히’의 방언, 동작이나 태도가 급하지 아니하고 느리게.
- 노냥 : ‘천천히’의 방언, 동작이나 태도가 급하지 아니하고 느리게.
- 노새 : ‘노상’의 방언, 언제나 변함없이 한 모양으로 줄곧.
- 놀면 : ‘천천히’의 방언, 동작이나 태도가 급하지 아니하고 느리게.
- 놀민 : ‘천천히’의 방언, 동작이나 태도가 급하지 아니하고 느리게.
▹ 가장 다양한 사투리가 존재하는 단어들
고양이 239개
조금 204개
소꿉질 199개
뚜껑 192개
아궁이 190개
먼저 177개
대님 177개
귀뚜라미 172개
호주머니 170개
구멍 167개
지렁이 154개
주머니 152개
두레박 151개
거지 149개
미꾸라지 145개
누룽지 144개
팽이 142개
뱀장어 142개
가볍다 140개
개구리 139개
숨바꼭질 138개
냉이 132개
구레나룻 130개
바구니 129개
바람벽 129개
언청이 128개
벼랑 128개
꽹과리 128개
달팽이 128개
그루터기 127개
게으르다 126개
고드름 124개
수염 123개
모퉁이 123개
눈두덩 123개
여우 122개
올가미 121개
가렵다 120개
겨드랑이 119개
아가미 119개
도리어 118개
회오리바람 116개
구유 116개
귀이개 116개
질경이 116개
애꾸 115개
어찌 114개
오디 114개
낙숫물 114개
다슬기 114개
벼룩 113개
사내아이 112개
두더지 112개
방아깨비 112개
귀머거리 111개
걸핏하면 111개
외양간 111개
살쾡이 111개
병아리 110개
왼손잡이 110개
진드기 110개
고욤 108개
그을음 107개
고등어 107개
원숭이 107개
도깨비바늘 107개
딸꾹질 106개
고삐 105개
세숫대야 105개
할아버지 104개
번데기 104개
젓가락 104개
구석 103개
솥뚜껑 101개
고무래 101개
똬리 101개
부지깽이 101개
벌써 100개
솔개 99개
개암 99개
게으름뱅이 99개
깍두기 99개
반딧불이 97개
어레미 96개
부스럼 96개
부젓가락 96개
비탈 95개
개울 94개
사립문 93개
송아지 93개
노래기 93개
도마뱀 93개
괭이 92개
기저귀 92개
나막신 92개
아지랑이 92개
메뚜기 92개
기와 91개
가르마 91개
보습 91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