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담: 가나다라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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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냥이는 매로 다스려야 한다 : 남을 침략하는 자에게는 힘으로 맞서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막다른 골목에 든 강아지 호랑이를 문다 : 약한 자도 극한 상황에 이르게 되면 무서움을 모르고 마지막 힘을 다해 덤벼든다는 말.
- 도둑놈이 씻나락을 헤아리랴 : 뒷날은 생각지 않고 당장의 이익만 보고 해 먹는 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낫 놓고 기윽 자라 : 낫의 모양새를 보고 기역 자를 외우듯이 우리글을 한 자씩 익혀 나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낫 놓고 기윽 자라 : ‘낫 놓고 기역 자도 모른다’의 북한 속담.
- 기역 자 왼 다리도 못 그린다 : 아주 무식하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