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담: 가난도 비단 가난
가난도 비단 가난
아무리 가난하여도 몸을 함부로 가지지 않고, 본래의 지체와 체통을 더럽히지 않는다는 말.
#체통
#지체
#본래
#몸
#가난
▹
연관된 속담 더 알아보기
-
발가벗고 달밤에 체조하다
: 분별없고 체통 없는 짓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목 넘어가듯
: 체통에 어울리지 아니하게 맥없이 쓰러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난도 비단 가난
: 아무리 가난하여도 몸을 함부로 가지지 않고, 본래의 지체와 체통을 더럽히지 않는다는 말.
-
수염의 불 끄듯
: 조금도 지체하지 못하고 황급히 서두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주인의 자리는 빼앗지 않는다
: 손님이 아무리 지체가 높거나 윗사람이라 하여도 주인이 앉을 자리에는 앉지 아니하는 것이 예절에 맞는 도리라는 말.
-
가난도 비단 가난
: 아무리 가난하여도 몸을 함부로 가지지 않고, 본래의 지체와 체통을 더럽히지 않는다는 말.
-
술은 백약의 장(長)
: 술은 알맞게 마시면 어떤 약보다도 몸에 가장 좋은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몸보다 배꼽이 더 크다
: 얼굴보다 거기에 붙은 코가 더 크다는 뜻으로, 기본이 되는 것보다 덧붙이는 것이 더 많거나 큰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업은 아이 삼 년 찾는다
: 무엇을 몸에 지니거나 가까이 두고도 까맣게 잊어버리고 엉뚱한 데에 가서 오래도록 찾아 헤매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