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담: 강아지 똥은 똥이 아닌가
강아지 똥은 똥이 아닌가
약간의 차이는 있다 하더라도 그 본질은 다 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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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의미의 속담:
- 파리똥도 똥이다
- 파리똥은 똥이 아니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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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센 개 꼬리 시궁창에 삼 년 묻었다 보아도 센 개 꼬리다 : 본바탕이 좋지 아니한 것은 어떻게 하여도 그 본질이 좋아지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나중 달아난 놈이 먼저 달아난 놈을 비웃는다 : 둘 사이에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본질적으로는 서로 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강아지 똥은 똥이 아닌가 : 약간의 차이는 있다 하더라도 그 본질은 다 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파리똥도 똥이다 : 약간의 차이는 있다 하더라도 그 본질은 다 같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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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가락도 길고 짧다 : 아무리 같은 조건에 있다고 하더라도 조금씩은 서로 차이가 있게 마련이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같은 손가락에도 길고 짧은 것이 있다 : 아무리 같은 조건에 있다고 하더라도 조금씩은 서로 차이가 있게 마련이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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