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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개가 룡상에 앉은 격
개가 룡상에 앉은 격
개가 임금이 앉는 용상에 앉은 것과 같다는 뜻으로, 전혀 격에 어울리지 아니하는 자리에 앉은 것을 비꼬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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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도 제 말 하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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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미가 죽으면 안방은 내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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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에서 용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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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관 풍류냐
: 한 재상이 자신의 수연(壽宴)에 임금이 내린 어악(御樂)을 굳이 사양하고 받지 아니하여 하루에 아홉 번의 왕래가 있었다는 데서, 사람이 자주 왕래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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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은 바리로 싣고 진상은 꼬치로 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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댑싸리 밑의 개 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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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 개가 똥을 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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