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담: 개미가 정자나무 건드린다
개미가 정자나무 건드린다
세력이 아주 큰 것에 몹시 작은 것으로 덤비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개미 #세력 #함 #정자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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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등에 곁낫질이라[낫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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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죽하여 호랑이가 개미를 핥아 먹겠는가 : 상황이 극도로 어려워 별로 도움이 되지 못할 하찮은 것을 붙들고 늘어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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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 꼬리에 파리가 천 리 간다 : 남의 세력에 의지하여 기운을 편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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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미가 정자나무 건드린다 : 세력이 아주 큰 것에 몹시 작은 것으로 덤비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미가 정자나무 건드린다 : 큰 아름드리 나무를 조그만 낫으로 베려는 것과 같다는 뜻으로, 세력이 아주 큰 것에 몹시 작은 것으로 덤비려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