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담: 고슴도치도 제 새끼가 제일 곱다고 한다
고슴도치도 제 새끼가 제일 곱다고 한다
어버이 눈에는 제 자식이 다 잘나고 귀여워 보인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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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의미의 속담:
-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한다
- 고슴도치도 제 새끼만은 곱다고 쓰다듬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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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파장 웃머리 : 이름난 우시장인 송파장에 나온 소 가운데서 제일 나이 먹은 늙은 소라는 뜻으로, 나이 적은 사람이 연장자인 체함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열 손가락 깨물어 다 아픈 중 새끼손가락이 제일 더 아프다 : 막냇자식에 대한 부모의 사랑이 각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며느리 상청에서도 떡웃지짐이 제일 : 죽은 며느리를 위하여 베푸는 상청에서도 떡 위에 놓여 있는 지짐이에 신경을 쓴다는 뜻으로, 먹는 데만 정신이 팔리어 체면 차리지 않고 맛있는 것만 골라 먹는다는 말.
- 효성이 지극하면 돌 위에 꽃이 핀다 : 효성이 극진하면 어떤 조건에서도 자식 된 도리를 다할 수 있다는 말.
- 효성이 지극하면 돌 위에 풀이 난다 : 효성이 극진하면 어떤 조건에서도 자식 된 도리를 다할 수 있다는 말.
- 효자가 악처만 못하다 : 아무리 못된 아내라도 효자보다 낫다는 뜻으로,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남자에게는 자식보다 아내가 더 중요하다는 말.
- 삼 년 구병에 불효 난다 : 병으로 여러 해 누워 앓는 어버이를 보살피고 돌보다 보면 불효하는 경우가 생기게 된다는 뜻으로, 무슨 일이나 오랜 시일이 걸리거나 자꾸 되풀이되면 한결같이 정성을 다할 수는 없게 된다는 말.
-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한다 : 어버이 눈에는 제 자식이 다 잘나고 귀여워 보인다는 말.
- 고슴도치도 제 새끼만은 곱다고 쓰다듬는다 : 어버이 눈에는 제 자식이 다 잘나고 귀여워 보인다는 말.
- 승냥이 날고기 먹지 않는 종자 없다 : 새끼는 반드시 그 어미가 가지고 있는 본성을 그대로 따르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승냥이 밑에서 빠진 건 다 날고기를 먹는다 : 새끼는 반드시 그 어미가 가지고 있는 본성을 그대로 따르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적놈 보고 새끼 꼰다 : ‘도둑맞고 사립[빈지] 고친다’의 북한 속담.
-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한다 : 어버이 눈에는 제 자식이 다 잘나고 귀여워 보인다는 말.
- 고슴도치도 제 새끼만은 곱다고 쓰다듬는다 : 어버이 눈에는 제 자식이 다 잘나고 귀여워 보인다는 말.
- 고슴도치도 제 새끼가 제일 곱다고 한다 : 어버이 눈에는 제 자식이 다 잘나고 귀여워 보인다는 말.
- 고슴도치도 살 동무가[친구가] 있다 : 누구에게나 친하게 사귀고 지낼 친구가 있기 마련이라는 말.
- 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한다 : 어버이 눈에는 제 자식이 다 잘나고 귀여워 보인다는 말.
- 고슴도치도 제 새끼만은 곱다고 쓰다듬는다 : 어버이 눈에는 제 자식이 다 잘나고 귀여워 보인다는 말.
- 도깨비 대동강 건너듯 : 일의 진행이 눈에 띄지는 않으나 그 결과가 빨리 나타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시기는 산 개미 똥구멍이다 : 사람의 행동이 몹시 눈에 거슬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시렁 눈 부채 손 : 눈은 높아 좋은 것을 바라지만 손은 둔하여 이루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쇠털을 뽑아 제 구멍에 박는다 :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쇠털을 뽑아서 다시 제자리에 꽂아 넣는다는 뜻으로, 융통성이 전혀 없고 고지식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숫눈길을 걷는 사람만이 제 발자국을 남긴다 : 남들이 하지 않은 일을 처음으로 개척하는 사람만이 자신이 한 일을 후세에 남길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숭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 : 제 분수나 처지는 생각하지 않고 잘난 사람을 덮어놓고 따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