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담: 고양이 벽장에 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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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이 도장에 든 것 같다 : 덜거덕거리면서 부스럭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양이 벽장에 든 것 같다 : ‘고양이 도장에 든 것 같다’의 북한 속담.
- 세세한 도장에 범이 든다 : 너무 세세하고 까다롭게 구는 집에 오히려 큰 잘못이 생기기 쉽다는 말.
- 고양이 벽장에 든 것 같다 : ‘고양이 도장에 든 것 같다’의 북한 속담.
- 식혜 먹은 고양이[괴] 상 (같다) : 잔뜩 찌푸려서 추하게 생긴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고양이 낙태한 상 : 잔뜩 찌푸려서 추하게 생긴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내 마신 고양이 상 : 잔뜩 찌푸려서 추하게 생긴 얼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