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담: 굼벵이가 담벽을 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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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굼벵이가 담벽을 뚫는다 : 하는 일에 진척이 없거나 매우 느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굼벵이가 담벽을 뚫는다 : 보기에는 매우 굼뜨거나 느린 것 같지만 꾸준히 계속하여 큰일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시원찮은 귀신이 사람 잡아간다 : 변변하지 못하고 미련하여 보이는 사람이 도리어 큰일을 저지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설픈 약국이 사람 죽인다 : 의술에 서투른 사람이 치료해 준다고 하다가 사람을 죽이기까지 한다는 뜻으로, 능력이 없어서 제구실을 못하면서 함부로 하다가 큰일을 저지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죽인다] : 의술에 서투른 사람이 치료해 준다고 하다가 사람을 죽이기까지 한다는 뜻으로, 능력이 없어서 제구실을 못하면서 함부로 하다가 큰일을 저지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한 칠 년 비 바라듯 : 칠 년이나 계속되는 큰 가뭄에 비 오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몹시 간절히 바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칠년대한에 대우(大雨) 기다리듯[바라듯] : 칠 년이나 계속되는 큰 가뭄에 비 오기를 바란다는 뜻으로, 몹시 간절히 바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얼어 죽고 데어 죽는다 : 어려운 일이 공교롭게 계속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굼벵이도 밟으면[다치면,디디면] 꿈틀한다 : 아무리 눌려 지내는 미천한 사람이나, 순하고 좋은 사람이라도 너무 업신여기면 가만있지 아니한다는 말.
- 굼벵이가 담벽을 뚫는다 : 하는 일에 진척이 없거나 매우 느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굼벵이가 담벽을 뚫는다 : 보기에는 매우 굼뜨거나 느린 것 같지만 꾸준히 계속하여 큰일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