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담: 기갈이 감식
기갈이 감식
배가 고프면 반찬이 없어도 밥이 맛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반찬 #밥 #감식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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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의미의 속담:
- 맛없는 음식도 배고프면 달게 먹는다
- 시장이 팥죽
- 시장이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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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은 밥이 밥일런가 명태 반찬이 반찬일런가 : 음식 대접이 좋지 않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 시장이 반찬 : 배가 고프면 반찬이 없어도 밥이 맛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식은 밥이 밥일런가 명태 반찬이 반찬일런가 : 자신에게 차례진 것이 좋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식은 밥이 밥일런가 명태 반찬이 반찬일런가 : 음식 대접이 좋지 않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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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갈이 감식 : 배가 고프면 반찬이 없어도 밥이 맛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수염이 대 자라도 먹어야 양반이다 : 배가 불러야 체면도 차릴 수 있다는 뜻으로, 먹는 것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순풍에 돛을 달다 : 배가 갈 방향으로 돛을 다니 배가 빨리 달린다는 뜻으로, 일이 뜻한 바대로 순조로이 진행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등 치고 배 만진다 : 술 먹여 놓고 해장 가자 부르며 그를 위한다는 뜻으로, 교활하고 음흉한 자의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