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속담 총 16 개
- 어정섣달에 미끈정월이라 : 음력 섣달은 이것저것 한가하게 어정어정 보내고, 음력 정월은 설을 맞고 정월 대보름을 겪으면서 들뜬 기분으로 한 달이 간지 모르게 지내고 만다는 말.
- 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거지가,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 간절히 기다리던 사람은 오지 않고 반갑지도 않은 사람이 나타나 기분을 망쳐 놓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거둥길 닦아 놓으니까 깍정이가[미친년이] 먼저 지나간다 : 간절히 기다리던 사람은 오지 않고 반갑지도 않은 사람이 나타나 기분을 망쳐 놓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치도하여 놓으니까 거지가 먼저 지나간다 : 간절히 기다리던 사람은 오지 않고 반갑지도 않은 사람이 나타나 기분을 망쳐 놓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떫기는 오뉴월 산살구 같다 : 사람이 사귈 기분을 느끼게 하지 못하고 떨떠름한 경우를 이르는 말.
- 눈썹 새에 내 천 자를 누빈다 : 눈썹 사이에 한자 내 천(川) 자를 그린다는 뜻으로, 기분이 언짢아서 눈살을 찌푸리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입이 터진 팥 자루 같다 : 기분이 너무 좋아 입을 헤벌리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입이 항아리 통만 하다 : 기분이 너무 좋아 입을 헤벌리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한 잔 술에 눈물 나고 반 잔 술에 웃음 난다 : 사람을 사귐에 있어서 서로 대하는 태도나 방법에 따라 섭섭하여지기도 하고 기분이 좋아지기도 한다는 말.
- 터진 팥 자루 같다 : 기분이 좋아 입을 다물지 못하고 있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곶감이 접 반이라도 입이 쓰다 : 마음에 안 맞아 기분이 안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곶감 죽을 쑤어 먹었나 : 곶감으로 죽을 쑤어 먹어 그리 기분이 좋으냐는 뜻으로, 실없이 웃음을 핀잔하는 말.
- 잔치날에 큰상 받는 기분 : 대단히 기쁘고 흡족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등 시린 절 받기 싫다 : 자기가 푸대접한 사람에게 극진한 대접을 받는 것은 등에 소름 끼치는 것같이 기분 좋지 아니하다는 말.
- 비를 드니까 마당을 쓸라 한다 : 스스로 일을 하려고 하는데 그 일을 시킨다는 뜻으로, 일을 하려고 하는 사람에게 쓸데없는 간섭을 해서 기분을 망쳐 놓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구리 소리도 들을 탓 : 시끄럽게 우는 개구리 소리도 듣기에 따라 좋게도 들리고 나쁘게도 들린다는 뜻으로, 같은 현상도 어떤 기분 상태에서 대하느냐에 따라 좋게도 보이고 나쁘게도 보임을 이르는 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사람 2622
#경우 1317
#모양 476
#있음 459
#행동 375
#마음 361
#무엇 317
#물건 315
#생각 278
#자식 219
#아이 205
#소리 198
#처지 191
#잘못 179
#나무 163
#이익 159
#결과 156
#필요 147
#바람 145
#고양이 142
#그것 141
#자신 136
#놀림 135
#마련 133
#호랑이 130
#세상 129
#새끼 129
#훌륭 128
#걱정 127
#조금 118
#관계 117
#자리 114
#조건 113
#사이 113
#하늘 111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ㄱ
ㅂ
(총 877개)
:
가바, 가박, 가반, 가발, 가방, 가배, 가백, 가뱅, 가버, 가벌, 가범, 가법, 가베, 가벨, 가벽, 가변, 가병, 가보, 가복, 가본, 가봉, 가부, 가분, 가불, 가붓, 가붕, 가브, 가비, 가빈, 각바, 각박, 각반, 각발, 각방, 각배, 각벌, 각법, 각벨, 각별, 각보, 각본, 각봉, 각부, 각분, 각비, 간박, 간반, 간발, 간밤, 간밥, 간방, 간번, 간벌, 간범, 간법, 간벵, 간벽, 간변, 간별, 간병, 간보, 간복, 간본, 간봉, 간부, 간비, 갈반, 갈밤, 갈밧, 갈밭, 갈범, 갈베, 갈벹, 갈변, 갈병, 갈보, 갈봄, 갈부, 갈분, 갈비, 감발, 감밥, 감방, 감배, 감벌, 감범, 감법, 감벽, 감별, 감병, 감보, 감복, 감본, 감봉, 감부, 감북, 감분, 감뷔, 감비, 감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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