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길로 가라니까 뫼로 간다

길로 가라니까 뫼로 간다

타인의 지시나 윗사람의 명령을 어김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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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로 가라니까 뫼로 간다: 타인의 지시나 윗사람의 명령을 어김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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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비탕 수본이라 : 끓인 맹물로 쓴 보고문이라는 뜻으로, 한번 써서 내려보낸 명령을 수시로 뒤집어엎으면서 부당하게 벼슬자리를 제 마음대로 떼고 붙이고 팔아먹는 처사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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