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까마귀가 열두 번 울어도 까옥 소리뿐이다

까마귀가 열두 번 울어도 까옥 소리뿐이다

미운 사람이 하는 일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밉기만 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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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의미의 속담:
  • 까마귀 소리 열 소리에 한마디 신통한 소리 없다
  • 까마귀 열두 소리에 하나도 좋지 않다
  • 까마귀 열두 소리 하나도 들을 것 없다
  • 까마귀 하루에 열두 마디를 울어도 송장 먹는 소리

까마귀가 열두 번 울어도 까옥 소리뿐이다: 미운 사람이 하는 일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밉기만 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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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던져 마름쇠 : 마름쇠는 누구나 던지면 틀림없이 꽂히고 한쪽은 위로 솟는 데서, 어떤 일에 별로 숙달되지 않은 사람도 실수 없이 능히 할 수 있는 일인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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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도 갈아야 빛이 난다 : 고생을 겪으며 노력을 기울여야 뜻한 바를 이룰 수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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