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담: 꼬기는 칠팔월 수숫잎 꼬이듯
꼬기는 칠팔월 수숫잎 꼬이듯
심술이 사납고 마음이 토라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칠팔월 #심술 #사람 #수숫잎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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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의미의 속담:
- 동풍 안개 속에 수숫잎 꼬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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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정뜨기는 칠팔월 개구리 : 태도가 엉성하고 덤벙거리기가 마치 칠팔월경의 개구리 같다는 뜻으로, 몹시 어정뜨다는 말.
- 꼬기는 칠팔월 수숫잎 꼬이듯 : 의사 표시를 솔직하게 하지 않고 우물쭈물하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꼬기는 칠팔월 수숫잎 꼬이듯 : 심술이 사납고 마음이 토라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많은 밥에 침 뱉기 : 매우 심술 사나운 짓을 이르는 말.
- 오려논에 물 터놓기 : 물이 한창 필요한 시기에 오려논의 물꼬를 터놓는다는 뜻으로, 매우 심술이 사납다는 말.
- 꼬기는 칠팔월 수숫잎 꼬이듯 : 심술이 사납고 마음이 토라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덕은 덕으로 대하고 원쑤는 원쑤로 대하라 : 자기를 좋게 대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선의로 대하고 자기를 해치려는 원수에 대해서는 원수로 대하여야 한다는 말.
- 던져 마름쇠 : 마름쇠는 누구나 던지면 틀림없이 꽂히고 한쪽은 위로 솟는 데서, 어떤 일에 별로 숙달되지 않은 사람도 실수 없이 능히 할 수 있는 일인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중은 말없는 스승이다 : 평범한 사람으로부터 창조적 지혜와 풍부한 지식과 경험을 배우게 된다는 말.
- 꼬기는 칠팔월 수숫잎 꼬이듯 : 의사 표시를 솔직하게 하지 않고 우물쭈물하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꼬기는 칠팔월 수숫잎 꼬이듯 : 심술이 사납고 마음이 토라진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칠팔월 수수잎 꼬이듯 : 음력 칠팔월의 수숫잎이 햇볕에 빼빼 말라 꼬이듯이 마음이 비꼬인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마음이 열두 번씩 변사(變詐)를 한다 : 마음이 요변스럽게 변함을 이르는 말.
- 숙맥이 상팔자 : 콩인지 보리인지를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이 팔자가 좋다는 뜻으로, 모르는 것이 마음 편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마음이 지척이면 천 리도 지척이라 : 서로 정이 깊고 가까우면 멀리 떨어져 있어도 가깝게 느껴짐을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