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속담 총 3 개
- 꾸러미에 단 장 들었다 : 겉모양은 보잘것없으나 내용은 훨씬 훌륭함을 이르는 말.
- 삶은 소가 웃다가 꾸러미 째지겠다[터지겠다] : 웃을 수 없는 삶은 소조차 너무도 어이없고 우스워서 한껏 입 벌리고 웃다가 꾸러미까지 터지고 말겠다는 뜻으로, 하는 품이 하도 어이없고 가소로움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삶은 게가 다 웃는다 : ‘삶은 소가 웃다가 꾸러미 째지겠다[터지겠다]’의 북한 속담.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사람 2622
#경우 1317
#모양 476
#있음 459
#행동 375
#마음 361
#무엇 317
#물건 315
#생각 278
#자식 219
#아이 205
#소리 198
#처지 191
#잘못 179
#나무 163
#이익 159
#결과 156
#필요 147
#바람 145
#고양이 142
#그것 141
#자신 136
#놀림 135
#마련 133
#호랑이 130
#세상 129
#새끼 129
#훌륭 128
#걱정 127
#조금 118
#관계 117
#자리 114
#조건 113
#사이 113
#하늘 111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ㄲ
ㄹ
ㅁ
(총 18개)
:
까리매, 꺼리미, 꼬랑물, 꼬리말, 꼬리미, 꼬릿매, 꼴래미, 꾸라미, 꾸러미, 꾸레미, 꾸뢰미, 꾸루미, 꾸르미, 꾸리미, 끄러미, 끄레미, 끄르미, 끄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