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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남산 소나무를 다 주어도 서캐조롱 장사를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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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방울이 울거든
: 소나무에 달린 솔방울이 절대로 울 리 없는 것처럼 도저히 이루어질 수 없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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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소나무를 다 주어도 서캐조롱 장사를 하겠다
: 남산의 소나무를 다 주어도 고작 서캐조롱 장사밖에 못한다는 뜻으로, 소견이 몹시 좁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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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오른 송기 때 벗기듯
: 물오른 소나무의 속껍질을 벗긴다는 뜻으로, 겉에 두르고 있는 의복이나 껍데기 따위를 말끔히 빼앗거나 벗기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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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임금이 독 장사를 했을까
: 일이 천해서 못 하겠다고 할 때에, 참고 견디라고 격려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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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익자 체 장수[장사] 간다
: 술이 익어 체로 걸러야 할 때에 마침 체 장수가 지나간다는 뜻으로, 일이 공교롭게 잘 맞아 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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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잡아 개장사
: 방탕하던 사람이 마음을 다잡아서 생업을 하게 되었으나 결국 오래가지 못하여 헛일이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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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구멍으로 하늘을 본다
: 조그만 구멍으로 넓디넓은 하늘을 본다는 뜻으로, 전체를 포괄적으로 보지 못하는 매우 좁은 소견이나 관찰을 비꼬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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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구멍으로 하늘 보기
: 조그만 구멍으로 넓디넓은 하늘을 본다는 뜻으로, 전체를 포괄적으로 보지 못하는 매우 좁은 소견이나 관찰을 비꼬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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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소나무를 다 주어도 서캐조롱 장사를 하겠다
: 남산의 소나무를 다 주어도 고작 서캐조롱 장사밖에 못한다는 뜻으로, 소견이 몹시 좁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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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소나무를 다 주어도 서캐조롱 장사를 하겠다
: 남산의 소나무를 다 주어도 고작 서캐조롱 장사밖에 못한다는 뜻으로, 소견이 몹시 좁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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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캐 훑듯
: 하나도 빠뜨리지 아니하고 샅샅이 뒤져 조사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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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섭에 서캐 쓸가
: 털이 모였다고 해서 눈썹에 서캐가 슬 수 없다는 뜻으로, 어떤 사실에 대하여 옳다는 신념을 가질 때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