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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박 겉 핥기
: 맛있는 수박을 먹는다는 것이 딱딱한 겉만 핥고 있다는 뜻으로, 사물의 속 내용은 모르고 겉만 건드리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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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져 마름쇠
: 마름쇠는 누구나 던지면 틀림없이 꽂히고 한쪽은 위로 솟는 데서, 어떤 일에 별로 숙달되지 않은 사람도 실수 없이 능히 할 수 있는 일인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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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깨비 대동강 건너듯
: 일의 진행이 눈에 띄지는 않으나 그 결과가 빨리 나타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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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청이 굴회 굴리듯
: 언청이가 굴회를 입 안에 넣고는 빠져나올까 하여 조심스럽게 입 안에서 굴리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매우 조심스럽게 다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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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청이 굴회 마시듯
: 빠져 떨어질까 하여 단숨에 후루룩 마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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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 원님 굴회 마시듯
: 음식을 매우 빨리 먹어 버리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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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청이 굴회 굴리듯
: 언청이가 굴회를 입 안에 넣고는 빠져나올까 하여 조심스럽게 입 안에서 굴리듯 한다는 뜻으로, 무엇을 매우 조심스럽게 다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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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청이 굴회 마시듯
: 빠져 떨어질까 하여 단숨에 후루룩 마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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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 원님 굴회 마시듯
: 음식을 매우 빨리 먹어 버리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