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담: 남양 원님 굴회 마시듯
남양 원님 굴회 마시듯
음식을 매우 빨리 먹어 버리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남양 #굴회 #원님 #음식 #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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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의미의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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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청이 굴회 마시듯 : 빠져 떨어질까 하여 단숨에 후루룩 마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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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헌에서 원님 칭찬한다 : 실속 없이 겉치레로 칭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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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숭늉에 물 탄 격 : 구수한 숭늉에 물을 타서 숭늉 맛이 없어져 밍밍하게 되었다는 뜻으로, 음식이 매우 싱거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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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청이 굴회 마시듯 : 빠져 떨어질까 하여 단숨에 후루룩 마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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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파람에 돼지 불알 놀듯 : 아무런 구속도 받지 않는 사람이 쓸데없이 흔들흔들하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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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반의 새끼는 고양이 새끼요 상놈의 새끼는 돼지 새끼다 : 양반의 자식은 좀 못생겼더라도 차차 그 모습이 말쑥해지나 상놈의 자식은 점점 더 추악해진다는 뜻으로, 양반집 자녀를 추어올려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