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남의 굿 보듯

남의 굿 보듯

자기 일이 아니라 하여 무관심한 태도로 방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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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던져 마름쇠 : 마름쇠는 누구나 던지면 틀림없이 꽂히고 한쪽은 위로 솟는 데서, 어떤 일에 별로 숙달되지 않은 사람도 실수 없이 능히 할 수 있는 일인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깨비 대동강 건너듯 : 일의 진행이 눈에 띄지는 않으나 그 결과가 빨리 나타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의 굿 보듯 : 자기 일이 아니라 하여 무관심한 태도로 방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남의 굿 보듯 : 자기 일이 아니라 하여 무관심한 태도로 방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삼 년 남의집살고 주인 성 묻는다 : 삼 년 동안이나 한집에서 살면서 주인 성을 몰라서 묻는다는 뜻으로, 주위에서 벌어지는 일에 전혀 무관심한 사람이 어쩌다가 관심을 가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 굿 소리 듣듯 : 소는 굿하는 소리를 들어도 그것이 무엇인지 전혀 알아듣지 못한다는 데서 늘 보고 듣는 것에 대하여 무관심하고 모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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