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남의 자식 흉보지 말고 내 자식 가르쳐라

남의 자식 흉보지 말고 내 자식 가르쳐라

남을 흉보기 전에 그것을 거울삼아 먼저 제 잘못을 뉘우치고 고치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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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자식 흉보지 말고 내 자식 가르쳐라: 남을 흉보기 전에 그것을 거울삼아 먼저 제 잘못을 뉘우치고 고치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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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숙인 머리는 베지 않는다 : 항복하는 사람의 머리는 베지 않는다는 뜻으로, 잘못을 진실로 뉘우치는 사람은 관대히 용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숲이 짙으면 범이 든다 : 일이 뚜렷하지 못하면 반드시 잘못이 따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말 잃고 외양간 고친다 : 말을 도둑맞은 다음에서야 빈 외양간의 허물어진 데를 고치느라 수선을 떤다는 뜻으로, 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는 손을 써도 소용이 없음을 비꼬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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