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담: 높은 데 송아지 간 발자국만 있고 온 발자국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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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둑놈이 제 발자국에 놀란다 : 나쁜 짓을 하고 그것을 숨기려고 하나 저도 모르는 사이에 죄를 드러내고 맒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높은 데 송아지 간 발자국만 있고 온 발자국은 없다 : 언제 없어졌는지도 모르게 무엇이 없어진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