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담: 단맛 쓴맛 다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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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우가 죽으니까 토끼가 슬퍼한다 : 같은 부류의 슬픔이나 괴로움 따위를 동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난초 불붙으니 혜초 탄식한다 : 같은 부류의 슬픔이나 괴로움 따위를 동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토끼 죽으니 여우 슬퍼한다 : 같은 부류의 슬픔이나 괴로움 따위를 동정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효자가 악처만 못하다 : 아무리 못된 아내라도 효자보다 낫다는 뜻으로, 세상을 살아감에 있어 남자에게는 자식보다 아내가 더 중요하다는 말.
- 효자 끝에 불효 나고 불효 끝에 효자 난다 : 세상의 모든 일에는 흥망성쇠가 있다는 말.
- 대한 끝에 양춘이 있다 : 세상의 일은 돌고 도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꽃 본 나비 (물 본 기러기) : 남녀 간에 정이 깊어 떨어지지 못하는 즐거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쓴맛 단맛 다 보았다 : 세상의 괴로움과 즐거움을 모두 겪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단맛 쓴맛 다 보았다 : 세상의 괴로움과 즐거움을 모두 겪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쓴맛 단맛 다 보았다 : 세상의 괴로움과 즐거움을 모두 겪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단맛 쓴맛 다 보았다 : 세상의 괴로움과 즐거움을 모두 겪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쓴맛 단맛 다 보았다 : 세상의 괴로움과 즐거움을 모두 겪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단맛 쓴맛 다 보았다 : 세상의 괴로움과 즐거움을 모두 겪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염충강이 무장 먹듯 : 모든 일에서 두서를 모르고 아무 데나 덤벙덤벙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옛적에 쓴맛과 짠맛을 분간하지 못하는 염충강이란 사람이 무장을 마구 퍼먹고도 그 맛을 몰랐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