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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궁에서 용 난다
: 미천한 집안이나 변변하지 못한 부모에게서 훌륭한 인물이 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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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에서 용 난다
: 미천한 집안이나 변변하지 못한 부모에게서 훌륭한 인물이 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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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밭에 인물 난다
: 미천한 집안이나 변변하지 못한 부모에게서 훌륭한 인물이 나는 경우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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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심이 뚝집에서 난다
: 겉보기에 무뚝뚝해 보이는 사람이 오히려 마음이 너그럽고 인심이 후한 경우가 많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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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 누더기 속에 쌍동자 섰다
: 겉보기에는 초라하고 허술하나 속은 엉큼하고 의뭉스럽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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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단 참외
: 겉보기도 좋고 실속도 있어 마음에 드는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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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이 가문
: 겉보기가 훌륭하여야 남에게 위압을 준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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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 맞은 암캐
: 위압에 눌려 기를 펴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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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이 가문
: 아무리 가문이 높아도 가난하여 집채나 대문이 작으면 위엄이 없어 보인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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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문이 가문
: 겉보기가 훌륭하여야 남에게 위압을 준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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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길을 걸어도 대문까지 못 나간다
: 아무리 일찍부터 서둘러도 도무지 능률이 오르지 아니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