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담: 도깨비 씨름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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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깨비 대동강 건너듯 : 일의 진행이 눈에 띄지는 않으나 그 결과가 빨리 나타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깨비 땅 마련하듯 : 무엇을 하기는 하나 결국 아무 실속 없이 헛된 일만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깨비를 사귀었나 : 까닭도 모르게 재산이 부쩍부쩍 늘어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깨비 씨름 (같다) : 도깨비들이 서로 어울려 씨름하듯이 결판이 없이 서로 옥신각신만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바늘만큼 시작된 싸움이 홍두깨만큼 커진다 : 처음에는 하찮은 일로 옥신각신하던 다툼이 차츰 커져서 큰 싸움으로 변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진드기와 아주까리 맞부딪친 격 : 서로 엇비슷한 것끼리 맞붙어 옥신각신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깨비 씨름 (같다) : 도깨비들이 서로 어울려 씨름하듯이 결판이 없이 서로 옥신각신만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네 뿔이 부러지냐 내 뿔이 부러지냐 : 누가 옳은지 결판이 날 때까지 한사코 겨루어 보자고 벼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깨비 씨름 (같다) : 도깨비들이 서로 어울려 씨름하듯이 결판이 없이 서로 옥신각신만 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힘 모르고 강가 씨름 갈까 : 자기 힘을 스스로 알아야 한다는 말.
- 막둥이 씨름하듯 : 힘이 비슷하여 서로 다투어도 승부의 결말이 나지 않는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