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속담 총 38 개
- 도끼가 제 자루 깎지 못한다 : 자기의 허물을 자기가 알아서 고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끼가 제 자루 못 찍는다 : 자기의 허물을 자기가 알아서 고치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바늘 가진 사람이 도끼 가진 사람 이긴다 : 도끼같이 큰 무기를 가지고 있다고 하여 상대편의 사정을 봐주다가는 도리어 바늘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진다는 말.
- 도끼는 날을 달아 써도 사람은 죽으면 그만 : 물건은 다시 고쳐 쓸 수 있어도 사람은 생명을 다시 이어 살 수 없다는 말.
- 도끼는 무디면 갈기나 하지 사람은 죽으면 다시 오지 못한다 : 물건은 다시 고쳐 쓸 수 있어도 사람은 생명을 다시 이어 살 수 없다는 말.
- 도끼라 날 달아 쓸까 : 물건은 다시 고쳐 쓸 수 있어도 사람은 생명을 다시 이어 살 수 없다는 말.
- 도끼 등에 칼날을 붙인다 : 서로 맞지 않는 것을 가져다 대고 붙이려고 하는 헛된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끼라 날 달아 쓸까 : 어떤 물건이 다시 쓸 수 없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끼로 제 발등 찍는다 : 남을 해칠 요량으로 한 것이 결국은 자기에게 해롭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끼를 들고 나물 캐러 간다 : 나물을 캐기 어려운 우둔하고 무거운 도끼를 들고 나물을 캐러 간다는 뜻으로, 격에 맞지 않는 행동을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끼 삶은 물 : 아무 맛도 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끼 삶은 물 : 아무런 내용도 없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얻은 도끼나 잃은 도끼나 : 잃어버린 물건이나 새로 얻은 물건이나 똑같아서 우열이나 이해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열 번 갈아서 안 드는 도끼가 없다 : 무슨 일이나 꾸준히 공을 들이면 소기의 성과를 거두게 됨을 이르는 말.
- 열 번 갈아서 안 드는 도끼가 없다 : ‘열 번 찍어 아니 넘어가는 나무 없다’의 북한 속담.
- 낯익은 도끼에 발등 찍힌다 : 잘되리라고 믿고 있던 일이 어긋나거나 믿고 있던 사람이 배반하여 오히려 해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 잘되리라고 믿고 있던 일이 어긋나거나 믿고 있던 사람이 배반하여 오히려 해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아는 도끼에 발등 찍힌다 : 잘되리라고 믿고 있던 일이 어긋나거나 믿고 있던 사람이 배반하여 오히려 해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의붓아비 떡 치는 데는 가도 친아비 도끼질하는 데는 안 간다 : 의붓아비가 아무리 저를 미워하더라도 돼지고기를 써는 데 가면 혹 돼지고기 하나 줄지 모르지만 친아비가 아무리 사랑하더라도 도끼질하는 데서는 잘못하여 다칠 수도 있으니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해가 미칠 듯한 곳에는 가지 말라는 말.
- 의붓아비 돼지고기 써는 데는 가도 친아비 나무 패는 데는 가지 마라 : 의붓아비가 아무리 저를 미워하더라도 떡을 치는 데 가면 혹 떡 하나 줄지 모르지만 친아비가 아무리 사랑하더라도 도끼질하는 데서는 잘못하여 다칠 수도 있으니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해가 미칠 듯한 곳에는 가지 말라는 말.
- 잃은 도끼나 얻은 도끼나 일반 : 잃은 헌 물건이나 얻은 새 물건이나 별 차이가 없음을 이르는 말.
- 잃은 도끼는 쇠가 좋거니 : 지금의 새로운 물건이나 사람이 먼저의 물건이나 사람보다 못하여 아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제 도끼에 제 발등 찍힌다 : 자기가 한 일이 도리어 자기에게 해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산골 놈은 도끼질 야지 놈은 괭이질 : ‘산중 놈은 도끼질 야지(野地) 놈은 괭이질’의 북한 속담.
- 산중 놈은 도끼질 야지(野地) 놈은 괭이질 : 사람은 각기 자신의 환경에 따라 하는 일이 다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산지기 눈치 보니 도끼 빼앗기겠다 : 눈치를 보니 손해만 입게 될 것 같으므로 일찌감치 정신을 차려야 한다는 말.
- 바늘 넣고 도끼 낚는다[나온다] : 바늘을 가지고 낚시를 만들어서 물에 빠진 도끼를 낚아 낸다는 뜻으로, 적은 밑천으로 큰 이득을 도모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바늘 잃고 도끼 낚는다 : 작은 것을 잃고 큰 것을 얻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바늘 주고 방아공이 낚는다 : ‘바늘 넣고 도끼 낚는다[나온다]’의 북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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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린 도끼가 이 빠진다
: 애써서 벼린 도끼의 날이 그만 이가 빠져서 꼴사납게 되었다는 뜻으로, 공을 들여 잘 장만한 것이 오히려 빨리 못쓰게 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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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도끼도 연달아 치면 큰 나무를 눕힌다
: 조그맣고 대수롭지 아니한 힘이라도 반복하면 큰일을 이룰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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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도끼로 아름드리나무를 찍어 눕힌다
: ‘작은 도끼도 연달아 치면 큰 나무를 눕힌다’의 북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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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 가진 놈이 바늘 가진 놈을 못 당한다
: 도끼같이 큰 무기를 가지고 있다고 하여 상대편의 사정을 봐주다가는 도리어 바늘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진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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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끼를 베고 잤나
: 밤잠을 편히 못 자고 너무 이른 아침에 일어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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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아비 돼지고기 써는 데는 가도 친아비 나무 패는 데는 가지 마라
: 의붓아비가 아무리 저를 미워하더라도 돼지고기를 써는 데 가면 혹 돼지고기 하나 줄지 모르지만 친아비가 아무리 사랑하더라도 도끼질하는 데서는 잘못하여 다칠 수도 있으니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해가 미칠 듯한 곳에는 가지 말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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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붓아비 떡 치는 데는 가도 친아비 도끼질하는 데는 안 간다
: 의붓아비가 아무리 저를 미워하더라도 떡을 치는 데 가면 혹 떡 하나 줄지 모르지만 친아비가 아무리 사랑하더라도 도끼질하는 데서는 잘못하여 다칠 수도 있으니 자신에게 조금이라도 해가 미칠 듯한 곳에는 가지 말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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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 아래 도끼 들었다
: 말을 잘못하면 재앙을 받게 되니 말조심을 하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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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심애비 떡 치는 데는 가도 친애비 도끼질하는 데는 안 간다
: ‘의붓아비 떡 치는 데는 가도 친아비 도끼질하는 데는 안 간다’의 북한 속담.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사람 2622
#경우 1317
#모양 476
#있음 459
#행동 375
#마음 361
#무엇 317
#물건 315
#생각 278
#자식 219
#아이 205
#소리 198
#처지 191
#잘못 179
#나무 163
#이익 159
#결과 156
#필요 147
#바람 145
#고양이 142
#그것 141
#자신 136
#놀림 135
#마련 133
#호랑이 130
#세상 129
#새끼 129
#훌륭 128
#걱정 127
#조금 118
#관계 117
#자리 114
#조건 113
#사이 113
#하늘 111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ㄷ
ㄲ
(총 102개)
:
다깔, 다깨, 다꽝, 다꾸, 단꼴, 단꿀, 단꿈, 달깍, 달깡, 달꼴, 달꼿, 달꽃, 달꿩, 닭꽁, 담꾼, 당깔, 당께, 당꼬, 당꾼, 당꿩, 당끼, 닻꽃, 대깍, 대깔, 대께, 대꾸, 대꾼, 대끼, 댕끼, 댱꼬, 댱꿩, 더깨, 더꺼, 더께, 더끼, 덜꺽, 덜껑, 덩꾼, 덩꿀, 데깍, 데꺽, 데꾼, 데끔, 데끼, 도깡, 도깨, 도께, 도꼬, 도꾸, 도끼, 독꽝, 돈끈, 돈끽, 돌깨, 돌께, 돌꼇, 돌꽃, 돌끌, 돌끝, 돛끈, 되끼, 두깔, 두깨, 두꺼, 두껍, 두껑, 두껕, 두께, 두꽁, 두꾸, 두꿍, 두꿰, 두끄, 두끼, 둘깨, 뒤깥, 뒤깨, 뒤껕, 뒤껱, 뒤꼍, 뒤꼴, 뒤꾼, 뒤끗, 뒤끝, 드끈, 들깍, 들깨, 들꼍, 들꽃, 들꽤, 들꾀, 들꿩, 들꿰, 등껄, 등꽁, 등꽃, 등꽝, 디깍, 디껕, 디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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