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속담 총 13 개
- 도토리는 벌방[벌]을 내려다보면서 열린다 : 농사가 잘되는 때에는 도토리도 많이 열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도토리는 벌방[벌]을 내려다보면서 열린다 : 도토리는 산에서 벌을 내려다보고 벌이 풍년이면 안 열리고 벌이 흉년이면 잘 열린다는 말.
- 도토리 키 재기 : 정도가 고만고만한 사람끼리 서로 다툼을 이르는 말.
- 도토리 키 재기 : 비슷비슷하여 견주어 볼 필요가 없음을 이르는 말.
- 딸자식 두면 경상도 도토리도 굴러온다 : 딸의 중매를 서려고 별의별 사람이 다 찾아든다는 말.
- 마음이 맞으면 삶은 도토리 한 알 가지고도 시장 멈춤을 한다 : 사이 좋은 어머니와 두 딸처럼 서로 사이가 좋고 마음이 맞는 사람끼리는 어떤 힘든 상황 가운데서도 별 불평 없이 서로가 도우며 잘 지낸다는 말.
- 가을에 떨어지는 도토리는 먼저 먹는 것이 임자이다 : 임자 없는 물건은 누구든 먼저 차지하는 사람의 것이 된다는 말.
- 개밥에 도토리 : 개는 도토리를 먹지 아니하기 때문에 밥 속에 있어도 먹지 아니하고 남긴다는 뜻에서, 따돌림을 받아서 여럿의 축에 끼지 못하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참나무에서 떨어지는 도토리 메돼지가 먹으면 메돼지 것이고 다람쥐가 먹으면 다람쥐 것이다 : 임자 없는 물건은 먼저 차지하는 사람이 임자가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의가 좋으면 세 어이딸이 도토리 한 알을 먹어도 시장 멈춤은 한다 : 사이 좋은 어머니와 두 딸처럼 서로 사이가 좋고 마음이 맞는 사람끼리는 어떤 힘든 상황 가운데서도 별 불평 없이 서로가 도우며 잘 지낸다는 말.
- 장에 가면 수수떡 (사) 먹을 사람 도토리묵 (사) 먹을 사람 따로 있다 : 사람마다 능력이나 처지, 취미나 요구 따위가 다른 만큼 여러 사람이 모이게 되면 자연히 이런 저런 부류로 나누어지게 된다는 말.
- 마음이 맞으면 삶은 도토리 한 알 가지고도 시장 멈춤을 한다 : 서로 사이가 좋고 마음이 맞는 사람끼리는 어떤 힘든 상황 가운데서도 별 불평 없이 서로가 도우며 잘 지낸다는 말.
- 의가 좋으면 세 어이딸이 도토리 한 알을 먹어도 시장 멈춤은 한다 : 서로 사이가 좋고 마음이 맞는 사람끼리는 어떤 힘든 상황 가운데서도 별 불평 없이 서로가 도우며 잘 지낸다는 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사람 2622
#경우 1317
#모양 476
#있음 459
#행동 375
#마음 361
#무엇 317
#물건 315
#생각 278
#자식 219
#아이 205
#소리 198
#처지 191
#잘못 179
#나무 163
#이익 159
#결과 156
#필요 147
#바람 145
#고양이 142
#그것 141
#자신 136
#놀림 135
#마련 133
#호랑이 130
#세상 129
#새끼 129
#훌륭 128
#걱정 127
#조금 118
#관계 117
#자리 114
#조건 113
#사이 113
#하늘 111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ㄷ
ㅌ
ㄹ
(총 43개)
:
닥터링, 단타력, 대타론, 대테러, 대토론, 대토리, 대통력, 대통령, 대통로, 대퇴륜, 대투리, 더트리, 데토리, 데투리, 데트론, 덱트라, 도테라, 도토락, 도토레, 도토리, 도통률, 도투락, 도투리, 도트리, 독트린, 돈타령, 돌타랑, 돗토리, 동태론, 동토레, 동토리, 동트레, 되토리, 되투리, 된트림, 두투래, 두투레, 뒤트룸, 뒤틀림, 듀테론, 디틀림, 닥터 룩, 등 타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