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담: 돋우고 뛰어야 복사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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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염의 불 끄듯 : 조금도 지체하지 못하고 황급히 서두르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술에 술 탄 듯 물에 물 탄 듯 : 아무리 가공을 하여도 본바탕은 조금도 변하지 않는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시집가는 데 강아지 따르는 것이 제격이라 : 조금도 어색하지 아니하고 서로 어울리어 격에 맞는다는 말.
- 돋우고 뛰어야 복사뼈라 : 아무리 도망쳐 보아야 별수 없다는 말.
- 돋우고 뛰어야 복사뼈라 : 다 할 것같이 날뛰어야 기껏 조금밖에 더 못 한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