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속담 총 33 개
- 마음 좋은 녀편네 동네에 시아버지가 열이다 : ‘인정에 겨워 동네 시아비가 아홉이라’의 북한 속담.
- 말로 온 동네 다 겪는다 : 음식이나 물건으로는 힘이 벅차서 많은 사람을 다 대접하지 못하므로 언변으로나마 잘 대접한다는 말.
- 말로 온 동네 다 겪는다 : 말로만 남을 대접하는 체한다는 말.
- 남의 속은 동네 존위도 모른다 : 남의 마음속은 동네 일을 다 맡아 주관하는 동네 존위도 알 수 없다는 뜻으로, 사람의 속마음은 누구도 알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동네가 구열하면 소를 잡아먹고 집단이 구열하면 닭을 잡아먹는다 : 동네가 화목하면 말썽 없이 소를 잡아먹을 수 있고 집단이 화목하면 닭을 잡아먹을 수 있다는 뜻으로, 사람들이 단합하여 화목하게 지내는 것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동네 개 짖는 소리(만 못하게 여긴다) : 남이 하는 말을 무시하여 들은 체도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동네마다 후레아들 하나씩 있다 : 사람이 모여 사는 곳에는 반드시 악한 사람도 섞여 있기 마련이라는 말.
- 동네마다 후레아들 하나씩 있다 : 많은 것 가운데는 좋은 것도 있지만 나쁜 것도 있다는 말.
- 동네 의원 용한 줄 모른다 : 가까이 살아 그 단점을 많이 알고 있어 훌륭하다고 생각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동네 색시 믿고 장가 못 든다 : 남은 생각지도 않는데 자기 혼자 지레짐작으로 믿고만 있다가 낭패를 보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동네 송아지는 커도 송아지란다 : 늘 눈앞에 두고 보면 성장하여 변한 것을 알아내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들어온 놈이 동네 팔아먹는다 : 도중에 끼어든 사람이 전체를 망친다는 말.
- 량반 하나면 세 동네가 망한다 : ‘부자 하나면 세 동네가 망한다’의 북한 속담.
- 한 부자에 열 가난 : ‘부자 하나면 세 동네가 망한다’의 북한 속담.
- 혼자 사는 동네 면장이 구장 : 뛰어난 사람이 없는 곳에서 보잘것없는 사람이 득세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혼자 사는 동네 면장이 구장 : 혼자서 모든 일을 도맡아 해야 하는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홀아비 자식 동네마다 있다 : 버릇없이 자란 놈은 어디에나 있다는 말.
- 삼대 적선을 해야 동네 혼사를 한다 : 대를 이어 사람들에게 착한 일을 해서 좋게 보여야 한동네 사람과 혼사를 할 수 있다는 뜻으로, 한동네 이웃끼리는 서로 집안 내용을 샅샅이 알기 때문에 혼사가 매우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과부 좋은 것과 소 좋은 것은 동네에서 나가지 않는다 : 질이 좋은 것은 누구나 귀히 여겨 가지려 하니 내침을 받음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가래장부는 동네 존위도 모른다 : 가랫장부는 뒤에 서 있는 마을 어른도 몰라보고 떠받는다는 뜻으로, 장부꾼 뒤에 쓸데없이 서 있지 말라는 말.
- 가래장부는 동네 존위도 모른다 : 가래장부는 자기 고을 좌수도 몰라보고 떠받는다는 뜻으로, 장부꾼 뒤에 쓸데없이 서 있지 말라는 말.
- 하늘 아래 첫 동네[동리] : 매우 높은 지대에 있는 동네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백정이 가마를 타면 동네 개가 짖는다 : 백정이 잘 입고 점잔을 부려 양반 행세를 하려 하나 고기 냄새가 나 개가 짖는다는 뜻으로, 겉모양을 잘 꾸미어도 본색은 감추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 아홉 살 일곱 살 때에는 아홉 동네에서 미움을 받는다 : 아홉 살 일곱 살 때에는 아이들의 장난이 몹시 심하고 말도 안 들어 미움을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동네 무당 영하지 않다 : 가까이 살아 그 단점을 많이 알고 있어 훌륭하다고 생각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동네 쉬파리 모여들듯 : 음식을 하였을 때 사람들이 떼거리로 모여드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어느 동네 아이 이름인 줄 아나 : 적지 않은 돈을 쉽게 입에 올리는 사람에게, 그만한 돈을 동네 아이 이름 부르듯 그리 가볍게 보느냐고 핀잔하는 말.
- 인정에 겨워 동네 시아비가 아홉이라 : 인정을 헤프게 쓰다가 여러 서방을 맞아서 한 동네에 시아비가 아홉이나 되는 망측스러운 신세가 되었다는 뜻으로, 인정에 이끌려 정당치 못한 일까지 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한 밭머리에 태를 묻었다 : 한 동네에서 자라나 매우 친한 사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개 잡아먹고 동네 인심 잃고, 닭 잡아먹고 이웃 인심 잃는다
: 개를 잡아 동네에 나누어 주고 닭을 잡아 이웃 간에 나누어 먹더라도 그 분량이 많다 적다 또는 주었다 안 주었다 하고 구설을 듣게 되기 쉽다는 뜻으로, 색다른 음식을 하여 나누어 먹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
아홉 살 먹을 때까진 아홉 동네서 미움을 받는다
: 아홉 살 일곱 살 때에는 아이들의 장난이 몹시 심하고 말도 안 들어 미움을 받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부자 하나면 세 동네가 망한다
: 세 동네가 망하여야 그 돈이 모여 부자 하나가 난다는 뜻으로, 무슨 큰일을 하나 이루려면 많은 희생이 있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처녀 못난 것은 젖통만 크고 총각 못난 것은 동리 목기나 모으러 다닌다
: 처녀 못난 것은 차림이 단정치 못하고 총각 못난 것은 잔칫집을 찾아다니며 동네 목기 모으는 심부름이나 하고 다닌다는 뜻으로, 사람이 부실하고 못난 짓을 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사람 2622
#경우 1317
#모양 476
#있음 459
#행동 375
#마음 361
#무엇 317
#물건 315
#생각 278
#자식 219
#아이 205
#소리 198
#처지 191
#잘못 179
#나무 163
#이익 159
#결과 156
#필요 147
#바람 145
#고양이 142
#그것 141
#자신 136
#놀림 135
#마련 133
#호랑이 130
#세상 129
#새끼 129
#훌륭 128
#걱정 127
#조금 118
#관계 117
#자리 114
#조건 113
#사이 113
#하늘 111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ㄷ
ㄴ
(총 202개)
:
다나, 다난, 다남, 다낭, 다내, 다네, 다년, 다념, 다놈, 다뇨, 다누, 다는, 다능, 다니, 다님, 닥날, 닥낭, 단나, 단내, 단년, 단념, 단녕, 단노, 단뇌, 단누, 단뉴, 단능, 단니, 단님, 달낯, 달뉘, 달능, 달님, 닭날, 닭니, 담날, 담낭, 담뇨, 답농, 당날, 당낭, 당내, 당네, 당녀, 당년, 당녕, 당노, 당뇨, 당능, 닻낚, 대나, 대낚, 대난, 대남, 대납, 대낫, 대낮, 대내, 대녀, 대년, 대념, 대노, 대놈, 대농, 대뇌, 대뇸, 대뉵, 대늠, 대님, 댁내, 댁네, 댄님, 댓닢, 댕님, 댱니, 더냐, 더냬, 더넘, 더녀, 더뇨, 더늠, 더니, 덕니, 던나, 덧낚, 덧날, 덧널, 덧눈, 덧니, 덩니, 데낭, 데너, 데넘, 데늠, 데니, 데님, 덴나, 덴난, 덴내, 덴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