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돼지 멱 감은 물

돼지 멱 감은 물

돼지고기를 넣고 끓인 국에 돼지고기는 있으나 마나 하고 국물뿐인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경우 # #국물 # #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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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전 뒤 글자 같다 : 쇠천의 글자가 닳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게 된 것 같다는 뜻으로, 남의 심중을 잘 알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쇠코에 경 읽기 : 소의 코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 말 귀에 염불 : 소의 코에 대고 경을 읽어 봐야 단 한 마디도 알아듣지 못한다는 뜻으로, 아무리 가르치고 일러 주어도 알아듣지 못하거나 효과가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 쇠뼈다귀 우려먹듯 : 소의 뼈를 여러 번 우리면서 그 국물을 먹듯 한다는 뜻으로, 한 가지를 여러 번 이용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금방망이 우려먹듯 : 소의 뼈를 여러 번 우리면서 그 국물을 먹듯 한다는 뜻으로, 한 가지를 여러 번 이용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돼지 멱 감은 물 : 돼지고기를 넣고 끓인 국에 돼지고기는 있으나 마나 하고 국물뿐인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마파람에 돼지 불알 놀듯 : 아무런 구속도 받지 않는 사람이 쓸데없이 흔들흔들하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업혀 가는 돼지 눈 : 잠이 오거나 술에 취하여 거슴츠레한 눈을 비꼬는 말.
  • 검정개는 돼지 편 : 모양이나 형편이 서로 비슷하고 인연이 있는 것끼리 서로 잘 어울리고, 사정을 보아주며 감싸 주기 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돼지 멱 감은 물 : 돼지고기를 넣고 끓인 국에 돼지고기는 있으나 마나 하고 국물뿐인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검둥개 멱 감기듯[감듯] : 악인이 제 잘못을 끝내 뉘우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검둥개 멱 감기듯[감듯] : 물건이 검은 것은 아무리 물에 씻어도 깨끗하게 희어질 수 없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해도 별로 효과가 나타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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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2622 #경우 1317 #모양 476 #있음 459 #행동 375 #마음 361 #무엇 317 #물건 315 #생각 278 #자식 219 #아이 205 #소리 198 #처지 191 #잘못 179 #나무 163 #이익 159 #결과 156 #필요 147 #바람 145 #고양이 142 #그것 141 #자신 136 #놀림 135 #마련 133 #호랑이 130 #세상 129 #새끼 129 #훌륭 128 #걱정 127 #조금 118 #관계 117 #자리 114 #조건 113 #사이 113 #하늘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