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담: 두꺼비 엎디는 뜻은 덮치자는 뜻이라
두꺼비 엎디는 뜻은 덮치자는 뜻이라
아무리 평범한 행동이라도 다 목적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두꺼비 #뜻 #목적 #있음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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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의미의 속담:
- 개구리 움츠리는[주저앉는] 뜻은 멀리 뛰자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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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레 위에서 이를 간다 : 떠나가는 수레 위에 실려서 원망하며 이를 간다는 뜻으로, 이미 때가 지난 뒤에 원망을 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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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수깡도 아래위 마디가 있다 : 아래위 분간이 어려운 수수깡조차도 아랫마디와 윗마디가 나뉘어 있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나 위아래가 있고 질서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효자 노릇을 할래도 부모가 받아 줘야 한다 : 아무리 성의와 정성을 다하여도 그것을 받아 주는 태도가 없다면 그 행동이 빛이 날 수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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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 치고 배 만진다 : 술 먹여 놓고 해장 가자 부르며 그를 위한다는 뜻으로, 교활하고 음흉한 자의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