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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담: 뒤를 돌아보고 울기보다는 앞을 바라보고 웃으랬다
뒤를 돌아보고 울기보다는 앞을 바라보고 웃으랬다
지난날의 잘못을 뉘우치며 한숨을 지을 것이 아니라 밝은 앞날을 내다보며 희망을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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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구리 올챙이 적 생각 못 한다
: 형편이나 사정이 전에 비하여 나아진 사람이 지난날의 미천하거나 어렵던 때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처음부터 잘난 듯이 뽐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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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 때린 막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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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챙이 적 생각은 못 하고 개구리 된 생각만 한다
: 형편이나 사정이 전에 비하여 나아진 사람이 지난날의 미천하거나 어렵던 때의 일을 생각지 아니하고 처음부터 잘난 듯이 뽐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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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인 머리는 베지 않는다
: 항복하는 사람의 머리는 베지 않는다는 뜻으로, 잘못을 진실로 뉘우치는 사람은 관대히 용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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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이 짙으면 범이 든다
: 일이 뚜렷하지 못하면 반드시 잘못이 따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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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잃고 외양간 고친다
: 말을 도둑맞은 다음에서야 빈 외양간의 허물어진 데를 고치느라 수선을 떤다는 뜻으로, 일이 이미 잘못된 뒤에는 손을 써도 소용이 없음을 비꼬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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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전 뒤 글자 같다
: 쇠천의 글자가 닳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게 된 것 같다는 뜻으로, 남의 심중을 잘 알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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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레 위에서 이를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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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난 뿔이 우뚝하다
: 나중에 생긴 것이 먼저 것보다 훨씬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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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괄시는 해도 애들 괄시는 하지 말랬다
: 나이 많은 늙은이는 괄시를 하여도 뒤탈이 크게 일어날 일이 없겠지만 앞날이 창창한 아이들은 뒷날을 생각해서 괄시하지 말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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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팔자 시간문제
: 사람의 팔자는 순식간에 달라질 수도 있으므로 그 앞날이 어떻게 될지 알 수 없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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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기 주는 것은 휘에 치면 되지
: 고지기의 뒷주머니에 밀어 넣는 것은 스무 말이나 열닷 말들이 ‘휘’에 비겨서 말한다면 열 홉들이 ‘되’에 불과하다는 뜻으로, 엄청나게 뜯길 수 있는 앞날의 손해를 막기 위하여 먼저 얼마간 손해를 보는 것은 손해라고 말할 수 없을 정도로 보잘것없는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