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등잔 뒤가 밝다

등잔 뒤가 밝다

가까이서보다는 조금 떨어져 보는 편이 상황을 더 잘 파악할 수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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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숙맥이 상팔자 : 콩인지 보리인지를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이 팔자가 좋다는 뜻으로, 모르는 것이 마음 편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댑싸리 밑의 개 팔자 : 하는 일 없이 놀고먹는 편한 팔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싸리밭에 개 팔자 : 하는 일 없이 놀고먹는 편한 팔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옴쟁이를 업고 다니다 : 화가 미칠 수 있는 꺼림칙한 대상을 가까이하면서 받든다는 말.
  • 등잔 뒤가 밝다 : 가까이서보다는 조금 떨어져 보는 편이 상황을 더 잘 파악할 수 있다는 말.
  • 제 골 명창 없다 : 자기 가까이에서 늘 사귀는 사람의 좋은 점이나 장기에 대하여 마냥 스쳐 보낸다는 말.

  • 등잔 뒤가 밝다 : 가까이서보다는 조금 떨어져 보는 편이 상황을 더 잘 파악할 수 있다는 말.
  • 하나 하면 둘 한다 : 남의 의도를 정확히 파악하고 앞질러 처신하거나 처리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범은 그려도 뼈다귀는 못 그린다 : 비록 범은 그릴 수 있으나 가죽 속에 있는 범의 뼈는 그릴 수 없다는 뜻으로, 겉모양이나 형식은 쉽게 파악할 수 있어도 그 속에 담긴 내용은 알기가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전 뒤 글자 같다 : 쇠천의 글자가 닳아 제대로 알아보지 못하게 된 것 같다는 뜻으로, 남의 심중을 잘 알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수레 위에서 이를 간다 : 떠나가는 수레 위에 실려서 원망하며 이를 간다는 뜻으로, 이미 때가 지난 뒤에 원망을 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뒤에 난 뿔이 우뚝하다 : 나중에 생긴 것이 먼저 것보다 훨씬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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