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담: 따 놓은 당상
따 놓은 당상
떼어 놓은 당상이 변하거나 다른 데로 갈 리 없다는 데서, 일이 확실하여 조금도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일 #조금 #확실 #당상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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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의미의 속담:
- 떼어 놓은 당상
- 떼어 둔 당상 좀먹으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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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 : 듣기만 하는 것보다는 직접 보는 것이 확실하다는 말.
- 듣는 것이 보는 것만 못하다 : 듣기만 하는 것보다는 직접 보는 것이 확실하다는 말.
- 따 놓은 당상 : 떼어 놓은 당상이 변하거나 다른 데로 갈 리 없다는 데서, 일이 확실하여 조금도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떼어 놓은 당상 : 떼어 놓은 당상이 변하거나 다른 데로 갈 리 없다는 데서, 일이 확실하여 조금도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받아 놓은 당상 : 일이 확실하여 조금도 틀림이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수양산 그늘이 강동 팔십 리를 간다 : 수양산 그늘진 곳에 아름답기로 유명한 강동 땅 팔십 리가 펼쳐졌다는 뜻으로, 어떤 한 사람이 크게 되면 친척이나 친구들까지 그 덕을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인왕산 그늘이 강동 팔십 리 간다 : 수양산 그늘진 곳에 아름답기로 유명한 강동 땅 팔십 리가 펼쳐졌다는 뜻으로, 어떤 한 사람이 크게 되면 친척이나 친구들까지 그 덕을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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