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딸의 시앗은 바늘방석에 앉히고 며느리 시앗은 꽃방석에 앉힌다

딸의 시앗은 바늘방석에 앉히고 며느리 시앗은 꽃방석에 앉힌다

딸은 귀하게 여겨 어떻게 하든지 그 시앗을 없애려 하나, 며느리에 대해서는 미워하는 마음으로 며느리가 시앗을 보고 괴로워하는 것을 도리어 통쾌하게 여긴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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