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담: 딸자식 길러 시집보내면 륙촌이 된다
딸자식 길러 시집보내면 륙촌이 된다
딸과 아들을 혼인시키고 나면 관계가 멀어진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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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의미의 속담:
- 아들은 말 태워 놓으면 사촌 되고 딸은 시집보내면 륙촌 된다
- 아들도 말 태워 놓으면 사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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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이딸이 쌍절구질하듯 : 말다툼을 할 때 한 사람이 무어라고 하고 나서 곧 또 한 사람이 이어 하기를 쉬지 않고 되풀이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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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내아들이 첫아들이라 : 단 하나밖에 없다는 말.
- 식칼이 제 자루를 못 깎는다 : 자신이 관계된 일은 자신이 하기가 더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칼날이 날카로워도 제 자루 못 깎는다 : 자신이 관계된 일은 자신이 하기가 더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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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딸자식 길러 시집보내면 륙촌이 된다 : 딸과 아들을 혼인시키고 나면 관계가 멀어진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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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더지 혼인 같다 : 자기보다 훨씬 나은 사람과 혼인하려고 애쓰다가 마침내는 동류끼리 혼인하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두더지 혼인 같다 : 남에게 널리 알리지 아니하고 집안 사람들끼리만 모여서 하는 혼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