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속담 총 75 개
- 수양산 그늘이 강동 팔십 리를 간다 : 수양산 그늘진 곳에 아름답기로 유명한 강동 땅 팔십 리가 펼쳐졌다는 뜻으로, 어떤 한 사람이 크게 되면 친척이나 친구들까지 그 덕을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인왕산 그늘이 강동 팔십 리 간다 : 수양산 그늘진 곳에 아름답기로 유명한 강동 땅 팔십 리가 펼쳐졌다는 뜻으로, 어떤 한 사람이 크게 되면 친척이나 친구들까지 그 덕을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수염이 대 자라도 먹는 게 땅수 : ‘수염이 대 자라도 먹어야 양반이다’의 북한 속담.
- 만진중의 외 장사 : 먼지만 가득한 땅에서의 참외 장수라는 뜻으로, 어지러운 환경 속에서의 귀중한 존재를 이르는 말.
- 도깨비 땅 마련하듯 : 무엇을 하기는 하나 결국 아무 실속 없이 헛된 일만 하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송곳 꽂을 땅뙈기도 없다 : ‘송곳 박을 땅도 없다’의 북한 속담.
- 벼룩 꿇어앉을 땅도 없다 : 송곳 끝도 세울 수 없을 정도라는 뜻으로, 발 들여놓을 데가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꽉 들어찬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송곳 박을 땅도 없다 : 자기가 부쳐 먹을 땅이라고는 조금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벼룩 꿇어앉을 땅도 없다 : 자기가 부쳐 먹을 땅이라고는 조금도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송충이가 갈잎을 먹으면 죽는다[떨어진다] : 솔잎만 먹고 사는 송충이가 갈잎을 먹게 되면 땅에 떨어져 죽게 된다는 뜻으로, 자기 분수에 맞지 않는 짓을 하다가는 낭패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땅내가 고소하다[구수하다] : 머지않아 죽게 될 것 같다는 말.
- 까마귀도 내 땅 까마귀라면 반갑다 : 자기가 오래 정들인 것은 무엇이나 다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욕심이 땅보다 두텁다 : 욕심이 매우 많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농부는 두더지다 : 농부는 땅을 파서 먹고산다는 말.
- 농사지을 줄 모르는 농민이 땅 타발을 한다 : ‘굿 못하는 무당 장구 타박한다’의 북한 속담.
- 돈은 도적맞을 수 있어도 땅은 도깨비도 떠메고 갈 수 없다 : 땅이 가장 안전하고 없어질 걱정이 없는 재산이라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우러러 하늘에도 부끄럽지 않고 굽어 땅에도 부끄럽지 않다 : 양심에 거리끼는 것이 조금도 없고 아주 떳떳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땅 넓은 줄을 모르고 하늘 높은 줄만 안다 : 키만 홀쭉하게 크고 마른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 땅에서 솟았나 하늘에서 떨어졌나 : 전혀 기대하지 않던 것이 갑자기 나타남을 이르는 말.
- 땅에서 솟았나 하늘에서 떨어졌나 : 자기가 생겨난 근원인 부모나 조상을 몰라보는 자를 깨우쳐 주는 말.
- 땅을 열 길 파면 돈 한 푼이 생기나 : 돈이 생기는 것은 공짜로 되는 것이 아니므로 한 푼의 돈이라도 아껴 쓰라는 말.
- 땅을 팔 노릇 : 사정이 불가능하여 할 수 없는 것을 억지로 우기며 고집을 피울 때 하는 말.
- 땅 짚고 헤엄치기 : 일이 매우 쉽다는 말.
- 땅 짚고 헤엄치기 : 일이 의심할 여지가 없이 확실하다는 말.
- 땅 파다가 은 얻었다 : 대수롭지 않은 일을 하다가 뜻밖의 이익을 얻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인걸은 지령(地靈)이라 : 땅이 좋아야 훌륭한 인물이 난다는 말.
- 인왕산 그늘이 강동 팔십 리 간다 : 인왕산 그늘진 곳에 아름답기로 유명한 강동 땅 팔십 리가 펼쳐졌다는 뜻으로, 어떤 한 사람이 크게 되면 친척이나 친구들까지 그 덕을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벼룩 꿇어앉을 땅도 없다 : 발 들여놓을 데가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이 꽉 들어찬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제 땅이라고는 메밀씨 모로 박을 땅도 없다 : 자기 땅이라고는 작고 뾰족한 메밀씨를 박을 땅조차 없다는 뜻으로, 땅이 전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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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농사꾼에게(는) 나쁜 땅이 없다
: 부지런하고 착실한 사람은 조건을 탓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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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자 땅 밑이 저승이다
: 죽음이나 저승이 먼 데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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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렴(이) 들다
: 땅에 묻은 시체의 빛깔이 까맣게 변하여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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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온 뒤에 땅이 굳어진다
: 비에 젖어 질척거리던 흙도 마르면서 단단하게 굳어진다는 뜻으로, 어떤 시련을 겪은 뒤에 더 강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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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눈은 속여도 땅은 속이지 못한다
: 사람은 거짓말로 속여 넘길 수 있으나 농사는 품을 들인 만큼 결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속일 수 없다는 뜻으로, 농사일이란 실속 있게 해야지 형식적으로 해서는 안 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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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이 땅을 사면 배가 아프다
: 남이 잘되는 것을 기뻐해 주지는 않고 오히려 질투하고 시기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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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이 풍년이면 천하는 굶주리지 않는다
: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땅이 풍년이면 우리나라 사람은 굶주리지 않는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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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가서 토끼 찾기
: 땅에서 사는 토끼를 바다에서 구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하려고 애쓰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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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서 고기를 찾는다
: 땅에서 사는 토끼를 바다에서 구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하려고 애쓰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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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밭에 가서 고기 낚기
: 땅에서 사는 토끼를 바다에서 구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하려고 애쓰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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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을 하늘에다 붙인다
: 손을 땅에 붙이고 거꾸로 선다는 뜻으로, 남에게 없는 특별한 재주를 부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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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 땅에 물이 괸다
: 헤프게 쓰지 않고 아끼는 사람이 재산을 모으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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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은 땅에 물이 괸다
: 무슨 일이든 마음을 굳게 먹고 해야 좋은 결과를 얻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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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땅에 물이 괸다
: 무슨 일이든 마음을 굳게 먹고 해야 좋은 결과를 얻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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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개를 영남으로 두어라
: 고개를 영남(嶺南) 땅 넓은 곳으로 향하게 하라는 뜻으로, 입이 험하여 너무 심한 욕설을 하는 사람에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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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높은 줄만 알고 땅 넓은 줄은 모른다
: 야위고 키만 큰 사람을 농담조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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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높은 줄은 모르고 땅 넓은 줄만 안다
: 키가 작고 뚱뚱한 사람을 농담조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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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로 올라갔나 땅으로 들어갔나
: 별안간 아무도 모르게 사라져 버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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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지에 무엇이 있나
: 모래밭에 무엇이 나겠느냐는 뜻으로, 땅이 메말라 생산되는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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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가죽이 땅 두께 같다
: 뱃가죽이 땅 두께처럼 두껍다는 뜻으로, 염치가 없거나 배짱이 셈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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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심은 곡식은 먹어도 저녁에 심은 것은 못 먹는다
: 아침에 심은 곡식은 땅에 습기가 있어서 씨가 자랄 수가 있지만, 하루 종일 햇볕에 마른 저녁 땅에는 씨가 제대로 붙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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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 갈아 이태 만에 못 먹으랴
: 가을에 땅을 갈아 보리를 심어 그 이듬해에 가서 거두어 먹는 것은 정해진 이치라는 뜻으로, 으레 정해져 있는 사실을 가지고 구태여 말할 필요가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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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농민에게는 좋은 땅과 나쁜 땅이 따로 없다
: 나쁜 땅도 부지런히 가꾸면 좋은 땅이 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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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런한 농사군에게는 나쁜 땅이 없다
: 나쁜 땅도 부지런히 가꾸면 좋은 땅이 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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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살개도 하늘 볼 날이 있다
: 땅만 내려다보고 다니는 삽살개에게도 하늘을 쳐다볼 날이 있다는 뜻으로, 어려운 생활 속에서도 형편이 필 날이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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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새도 땅이 없으면 못 산다
: 사람에게 땅은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것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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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길 땅속에서 하늘을 본다
: 먼 데서 일어난 일을 용케 알아맞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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솜씨는 관 밖에 내어놓아라
: 죽은 다음에도 솜씨만은 땅에 묻지 말라는 뜻으로, 솜씨가 매우 훌륭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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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땅 까마귀는 검어도 귀엽다
: 자기가 오래 정들인 것은 무엇이나 다 좋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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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을 열 길 파도 고리전 한 푼 생기지 않는다
: 돈이 생기는 것은 공짜로 되는 것이 아니므로 한 푼의 돈이라도 아껴 쓰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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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산 그늘이 강동 팔십 리를 간다
: 인왕산 그늘진 곳에 아름답기로 유명한 강동 땅 팔십 리가 펼쳐졌다는 뜻으로, 어떤 한 사람이 크게 되면 친척이나 친구들까지 그 덕을 입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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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잘하는 사람에게는 못 쓸 땅이 없다
: 자신의 능력이 있으면 나쁜 조건이나 여건도 문제가 되지 아니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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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농사꾼에게(는) 나쁜 땅이 없다
: 열심히 농사를 짓는 사람은 아무리 나쁜 땅을 만나도 탓함이 없이 정성껏 가꾸어 소출이 많다는 뜻으로, 모든 일은 제가 하기에 달렸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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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땅에 말뚝 박기
: 일을 어렵고 힘들게 마구 해 나가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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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이 풍년이면 천하는 굶주리지 않는다
: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땅에 곡식이 많이 난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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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서 물고기 잡기
: 땅에서 사는 토끼를 바다에서 구한다는 뜻으로 도저히 불가능한 일을 하려고 애쓰는 어리석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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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단한 땅에 물이 괸다
: 헤프게 쓰지 않고 아끼는 사람이 재산을 모으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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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입납
: ‘경상도에 들이 넣고’라고만 쓴 편지를 가지고 경상도 땅에서 주인을 찾아 전하는 것은 허황한 일이라는 데서, 주소를 막연하게 써 놓고 찾으려고 하는 경우를 비웃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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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도 제 살던 바윗돌을 떠나면 오래 살지 못한다
: 오래 산다고 하는 거북조차도 제가 살던 바윗돌을 떠나면 오래 살지 못한다는 뜻으로, 사람은 제가 나서 자란 고향 땅을 등지면 제명대로 살아가기가 힘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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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땅에 물이 잦아들듯
: 땅이 물을 흡수하는 힘이 매우 강하듯 무엇을 받아들이는 기세가 매우 강한 상태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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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른 땅에 나무 박고 재고리에 말뚝 치기
: ‘무른 땅에 말뚝 박기’의 북한 속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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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른 땅에 말뚝 박기
: 몹시 하기 쉬운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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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른 땅에 말뚝 박기
: 세도 있는 사람이 힘없고 연약한 사람을 업신여기고 학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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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팔아도 내 땅
: 결국에는 자기 이익이 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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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팔아도 내 땅
: 다 팔아서 합하여도 본래 자기 땅의 몫밖에 안 된다는 뜻으로, 큰 이익을 본 듯하나 따지고 보면 자기의 밑천밖에 안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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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의 발목을 먹었느냐
: 닭이 발로 자꾸 땅을 헤집어 파는 것처럼 무엇을 자꾸 헤집어 놓는 사람을 핀잔하는 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사람 2622
#경우 1317
#모양 476
#있음 459
#행동 375
#마음 361
#무엇 317
#물건 315
#생각 278
#자식 219
#아이 205
#소리 198
#처지 191
#잘못 179
#나무 163
#이익 159
#결과 156
#필요 147
#바람 145
#고양이 142
#그것 141
#자신 136
#놀림 135
#마련 133
#호랑이 130
#세상 129
#새끼 129
#훌륭 128
#걱정 127
#조금 118
#관계 117
#자리 114
#조건 113
#사이 113
#하늘 111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ㄸ
(총 47개)
:
따, 딱, 딴, 딸, 땀, 땃, 땅, 땇, 때, 땜, 땡, 떡, 떨, 떰, 떵, 떼, 떽, 뗌, 뗑, 또, 똑, 똔, 똘, 똠, 똥, 똧, 뙈, 뙤, 뙹, 뚜, 뚝, 뚤, 뚱, 뛔, 뛰, 뜀, 뜨, 뜩, 뜰, 뜸, 뜻, 뜾, 띄, 띠, 띡, 띰, 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