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속담: 떡갈나무에 회초리 나고, 바늘 간 데 실이 따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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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 가는 데 바늘도 간다 : 실이 가는 데 바늘이 항상 뒤따른다는 뜻으로, 사람의 긴밀한 관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 실이 가는 데 바늘이 항상 뒤따른다는 뜻으로, 사람의 긴밀한 관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구름 갈 제 비가 간다 : 실이 가는 데 바늘이 항상 뒤따른다는 뜻으로, 사람의 긴밀한 관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서당 아이들은 초달(楚撻)에 매여 산다 : 서당 아이들은 훈장의 회초리로 다스려진다는 뜻으로, 벌이 엄해야 비로소 질서가 잡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떡갈나무에 회초리 나고, 바늘 간 데 실이 따라간다 : 두 가지 사물의 관련성이 썩 긴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떡갈나무에 회초리 나고, 바늘 간 데 실이 따라간다 : 두 가지 사물의 관련성이 썩 긴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떡갈나무에 회초리 나고, 바늘 간 데 실이 따라간다 : 두 가지 사물의 관련성이 썩 긴밀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말 살에 쇠 뼈다귀 : 피차간에 아무 관련성이 없이 얼토당토않음을 이르는 말.
- 시누 하나에 바늘이 네 쌈 : 시누이가 올케에게 심하게 대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실 가는 데 바늘도 간다 : 실이 가는 데 바늘이 항상 뒤따른다는 뜻으로, 사람의 긴밀한 관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바늘 가는 데 실 간다 : 실이 가는 데 바늘이 항상 뒤따른다는 뜻으로, 사람의 긴밀한 관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수박 겉 핥기 : 맛있는 수박을 먹는다는 것이 딱딱한 겉만 핥고 있다는 뜻으로, 사물의 속 내용은 모르고 겉만 건드리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포로 참새를 쏘는 격 : 보잘것없는 일이나 사물 때문에 엄청나게 큰 대책을 세우며 야단법석을 떠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시아버지 죽으라고 축수했더니 동지섣달 맨발 벗고 물 길을 때 생각난다 : 시아버지가 미워서 죽기를 빌었으나 막상 동지섣달에 짚신 삼아 줄 사람이 없어서 맨발로 물을 긷고 보니 죽은 시아버지가 그리워진다는 뜻으로, 미워하고 싫어하던 물건이나 사물도 막상 없어지고 나면 아쉽고 생각날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던져 마름쇠 : 어떻게 하든 한 가지 정해진 경우밖에 달리는 되지 않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수제비 잘하는 사람이 국수도 잘한다 : 어떤 한 가지 일에 능숙한 사람은 그와 비슷한 다른 일도 잘한다는 말.
- 국수 잘하는 솜씨가 수제비 못하랴 : 어떤 한 가지 일에 능숙한 사람은 그와 비슷한 다른 일도 잘한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