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똥 먹은 개 구린내 풍긴다

똥 먹은 개 구린내 풍긴다

겉으로는 아무렇지도 않으나 어디에 가도 그 본성은 드러나게 되어 있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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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레 위에서 이를 간다 : 떠나가는 수레 위에 실려서 원망하며 이를 간다는 뜻으로, 이미 때가 지난 뒤에 원망을 하고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천 바다도 건너 봐야 안다 : 사람은 겉만 보고는 알 수 없으며, 서로 오래 겪어 보아야 알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수수깡도 아래위 마디가 있다 : 아래위 분간이 어려운 수수깡조차도 아랫마디와 윗마디가 나뉘어 있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나 위아래가 있고 질서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승냥이가 양으로 될 수 없다 : 승냥이가 아무리 변신을 하여도 양이 될 수 없다는 뜻으로, 나쁜 본성을 가진 사람은 본성을 바꿀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이리가 양으로 될 수 없다 : 승냥이가 아무리 변신을 하여도 양이 될 수 없다는 뜻으로, 나쁜 본성을 가진 사람은 본성을 바꿀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승냥이 밑에서 빠진 건 다 날고기를 먹는다 : 다른 짐승들을 잡아먹고 사는 승냥이 가운데 날고기를 싫어하는 종자가 있을 수가 없다는 뜻으로, 나쁜 본성은 어떤 조건 아래서도 변하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덜미에 사잣밥을 짊어졌다 : 언제 어디서 죽을지 모를 위험한 처지에 놓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길쌈 잘하는 첩 : 길쌈 잘하고 부지런한 첩이 어디 있겠느냐는 뜻으로, 괴리한 현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까마귀가 알 (물어다) 감추듯 : 까마귀가 알을 물어다 감추고 나중에 어디에 두었는지 모른다는 데서, 제가 둔 물건이 있는 곳을 걸핏하면 잘 잊어버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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