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속담 총 35 개
- 시원찮은 국에 입(가) 덴다 : 대단하지 아니한 사람에게 뜻밖의 봉변을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시원찮은 귀신이 사람 잡아간다 : 대단하지 아니한 사람에게 뜻밖의 봉변을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시집갈 날[때] 등창이 난다 : 일이 임박하여 공교롭게 뜻밖의 장애가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혼인날 등창이 난다 : 일이 임박하여 공교롭게 뜻밖의 장애가 생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억새에 손가락[자지] 베었다 : 대수롭지 아니하게 생각하였던 상대에게 뜻밖의 손해를 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 일이 안되려면 하는 모든 일이 잘 안 풀리고 뜻밖의 큰 불행도 생긴다는 말.
- 재수가 없는 포수는 곰을 잡아도 웅담이 없고 복 없는 봉사는 괘문을 배워 놓으면 개좆부리 하는 놈도 없다 : 일이 안되려면 하는 모든 일이 잘 안 풀리고 뜻밖의 큰 불행도 생긴다는 말.
- 재수 없는 놈은 (뒤로)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 일이 안되려면 하는 모든 일이 잘 안 풀리고 뜻밖의 큰 불행도 생긴다는 말.
- 재수 없는 포수는 곰을 잡아도 웅담[열]이 없다 : 일이 안되려면 하는 모든 일이 잘 안 풀리고 뜻밖의 큰 불행도 생긴다는 말.
- 내 복에 난리야 : 바라고 있던 일이 잘되어 가다가 뜻밖의 방해물이 끼어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두부에도 뼈라 : 운수 나쁜 사람이 하는 일은 으레 될 일에도 뜻밖의 재앙이 든다는 말.
- 땅 파다가 은 얻었다 : 대수롭지 않은 일을 하다가 뜻밖의 이익을 얻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일생에 한 번은 좋은 날이 있다 : 기구하게 살아가던 사람에게도 일생에 한 번은 좋은 일이 생긴다는 뜻으로, 뜻밖의 행운은 누구에게나 있을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새벽 봉창 두들긴다 : 한참 단잠 자는 새벽에 남의 집 봉창을 두들겨 놀라 깨게 한다는 뜻으로, 뜻밖의 일이나 말을 갑자기 불쑥 내미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자던 아이 깨겠다 : 너무도 뜻밖의 말이라 자던 아이도 놀라 깨겠다는 뜻으로, 쓸데없는 말로 일을 시끄럽게 만들지 말라는 말.
- 쥐구멍에서 다람쥐가 나온다 : 전혀 생각지 아니하였던 뜻밖의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타는 닭이 꼬꼬 하고 그슬린 돝이 달음질한다 : 무슨 일을 할 때 전혀 뜻밖의 일이 생겨 일을 그르칠 수 있으므로 항상 마음 놓지 말고 조심해야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사과나무에 배가 열렸나 : 사과나무에 배가 열린 것처럼 엉뚱하다는 뜻으로, 이치에 맞지 않는 전혀 뜻밖의 일이 생겼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으슥한 데 꿩알 낳는다 : 뜻밖의 장소에서 좋은 것이 발견되었음을 이르는 말.
- 하늘에서 떨어진 복 : 뜻밖의 횡재나 행운을 이르는 말.
- 새꽤기에 손 베었다 : 대수롭지 않게 본 사람에게, 또는 대단치 아니한 일에 뜻밖의 해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새벽 봉창 두들긴다 : 너무나도 뜻밖의 일을 당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서천에서 해가 뜨겠다 : 해가 뜰 리 없는 서쪽 하늘에서 해가 뜨겠다는 뜻으로, 너무나도 뜻밖의 일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소한테 물렸다 : 순하고 잘 따르는 짐승인 소한테 물렸다는 뜻으로, 엉뚱한 데에서 뜻밖의 손해를 본 경우를 이르는 말.
- 참새 그물에 기러기 걸린다 : 뜻밖의 행운이나 의외의 수확을 얻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청천 하늘에 날벼락 : 뜻밖의 일로 당한 화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대낮에 마른벼락 : 뜻밖의 일로 당한 화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마른날에 벼락 맞는다 : 뜻밖의 일로 당한 화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애꿎은 두꺼비 돌에 맞다 : 남의 분쟁이나 싸움에 관계없는 사람이 뜻밖의 피해를 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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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 보러 왔다가 초상 본다
: 기쁜 일 뒤에 뜻밖의 안 좋은 일을 만나게 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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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어져도 코가 깨지고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
: 일이 안되려면 하는 모든 일이 잘 안 풀리고 뜻밖의 큰 불행도 생긴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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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더지는 나비가 못 되라는 법 있나
: 다른 사람이 상상하지 못하는 전혀 뜻밖의 상황도 일어날 수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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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이 망하려니까 새우젓 장수가 들어온다
: 일이 안되려니까 뜻밖의 괴상한 일이 생긴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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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봉창 두드린다
: 한참 단잠 자는 새벽에 남의 집 봉창을 두들겨 놀라 깨게 한다는 뜻으로, 뜻밖의 일이나 말을 갑자기 불쑥 내미는 행동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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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그물에 기러기가 걸린다
: 남의 일로 뜻밖의 화를 당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사람 2622
#경우 1317
#모양 476
#있음 459
#행동 375
#마음 361
#무엇 317
#물건 315
#생각 278
#자식 219
#아이 205
#소리 198
#처지 191
#잘못 179
#나무 163
#이익 159
#결과 156
#필요 147
#바람 145
#고양이 142
#그것 141
#자신 136
#놀림 135
#마련 133
#호랑이 130
#세상 129
#새끼 129
#훌륭 128
#걱정 127
#조금 118
#관계 117
#자리 114
#조건 113
#사이 113
#하늘 111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ㄸ
ㅂ
(총 130개)
:
따박, 따발, 따배, 따벌, 따부, 따분, 따블, 따비, 딱밤, 딱분, 딴방, 딸바, 딸박, 딸보, 땀발, 땀벽, 땀복, 땃벌, 땅밥, 땅벌, 땅볕, 땅볼, 땅불, 땅붤, 땅비, 때비, 땍볕, 땜발, 땜벽, 땡벌, 땡벹, 땡볕, 땡보, 땡빗, 땡빚, 떠부, 떠불, 떠비, 떡밥, 떡배, 떡벌, 떡병, 떡보, 떡본, 떡비, 떨비, 떰벙, 떰불, 떼발, 떼밥, 떼밭, 떼배, 떼보, 떼불, 떼비, 떼빙, 뗏발, 뗏밥, 또박, 또배, 또베, 또변, 똘박, 똘방, 똘배, 똠박, 똣발, 똥배, 똥밸, 똥별, 똥보, 똧베, 뙤밧, 뙤배, 뙹볕, 뚜방, 뚜벅, 뚜벙, 뚜베, 뚜봉, 뚜부, 뚜비, 뚝배, 뚝밸, 뚝보, 뚝비, 뚤박, 뚤방, 뚬박, 뚬벙, 뚬북, 뚬붕, 뚬비, 뚱벙, 뚱보, 뛰방, 뛰배, 뜨벙, 뜨베, 뜨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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