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속담 총 5 개
- 시아버지 죽으라고 축수했더니 동지섣달 맨발 벗고 물 길을 때 생각난다 : 시아버지가 미워서 죽기를 빌었으나 막상 동지섣달에 짚신 삼아 줄 사람이 없어서 맨발로 물을 긷고 보니 죽은 시아버지가 그리워진다는 뜻으로, 미워하고 싫어하던 물건이나 사물도 막상 없어지고 나면 아쉽고 생각날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시아버지 죽으라고 축수했더니 동지섣달 맨발 벗고 물 길을 때 생각난다 : 시어머니가 미워서 죽기를 빌었으나 막상 보리를 찧으려고 방아에 물을 부어 놓고 보니 시어머니가 그리워진다는 뜻으로, 미워하고 싫어하던 물건이나 사물도 막상 없어지고 나면 아쉽고 생각날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닭의 새끼가 발을 벗으니 오뉴월만 여긴다 : 닭의 새끼가 맨발로 다니는 것을 보고 오뉴월 더운 때인 줄 안다는 뜻으로, 한창 추운 때에 추위를 막을 대책을 전혀 세우지 않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시어머니 죽으라고 축수했더니 보리방아 물 부어 놓고 생각난다 : 시아버지가 미워서 죽기를 빌었으나 막상 동지섣달에 짚신 삼아 줄 사람이 없어서 맨발로 물을 긷고 보니 죽은 시아버지가 그리워진다는 뜻으로, 미워하고 싫어하던 물건이나 사물도 막상 없어지고 나면 아쉽고 생각날 때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맨발로 바위 차기 : 되지도 아니할 것을 하여 도리어 자기에게 손해만 돌아오게 하는, 어리석고 소용없는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사람 2622
#경우 1317
#모양 476
#있음 459
#행동 375
#마음 361
#무엇 317
#물건 315
#생각 278
#자식 219
#아이 205
#소리 198
#처지 191
#잘못 179
#나무 163
#이익 159
#결과 156
#필요 147
#바람 145
#고양이 142
#그것 141
#자신 136
#놀림 135
#마련 133
#호랑이 130
#세상 129
#새끼 129
#훌륭 128
#걱정 127
#조금 118
#관계 117
#자리 114
#조건 113
#사이 113
#하늘 111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ㅁ
ㅂ
(총 359개)
:
마발, 마방, 마번, 마벌, 마법, 마병, 마보, 마봉, 마부, 마분, 마블, 마비, 마빗, 막방, 막배, 막벌, 막벙, 막베, 막벽, 막보, 막봉, 막부, 막북, 막붓, 막비, 막빈, 만박, 만반, 만발, 만방, 만범, 만법, 만벵, 만벼, 만벽, 만변, 만별, 만병, 만보, 만복, 만부, 만분, 만빙, 맏배, 말박, 말반, 말발, 말밤, 말밥, 말방, 말밭, 말배, 말번, 말벌, 말법, 말벗, 말벵, 말볌, 말보, 말복, 말본, 말북, 말분, 말불, 말빗, 말빚, 맘바, 맘보, 맛보, 맛분, 맛비, 망박, 망발, 망밥, 망배, 망백, 망변, 망보, 망부, 망불, 맞벽, 맞변, 맞보, 맞불, 매방, 매번, 매병, 매보, 매복, 매부, 매분, 매비, 맥박, 맥반, 맥법, 맥병, 맥부, 맥분, 맥비, 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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